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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서 살고있다니?!' 북경 스모그 전과 후

[ 2015년 12월 09일 08시 33분 조회:8815 ]

요즘 북경의 공기는 그야말로 "살인적"이다.정말이지 이보다 더 나쁠수는 없을것 같다. 아래의 사진들은 북경의 스모그 전과 후를 대비한 사진들이다.

뉴스보도에 의하면 7일 북경시정부는 사상 처음으로 최고 등급인 대기오염 적색경보를 발령하고 차량 홀짝제, 휴교령 등 조치를 취했다. 이 최악의 스모그는 목요일까지 이어질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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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제5회전국소수민족문예공연 개막식문예야회 관람

제5회 전국소수민족문예공연 개막식 문예야회가 18일저녁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됐다. 습근평, 리극강, 유정성, 류운산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수도 3천여명 각계군중들과 함께 개막식문예야회를 관람했다. 저녁 8시경 습근평주석을 비롯한 당과 국가 지도...
2016-08-20

해방군 특전 여군들의 위엄, 얼마나 대단해?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중국 육군 제12집단군(集團軍)의 모 여단에는 끈질긴 여군들이 있다. 그녀들은 고강도 훈련을 받고 새롭게 태어났다. 훈련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그녀들의 모습이 마치 불사조와 같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
2016-08-19

신체나이 150세 조로증 환자가 세상을 떠났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일반인보다 최대 10배 빠른 속도로 노화되는 '조로증'에 걸린 십대 소녀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신체나이가 150세에 다다랐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조로증 환자 필리핀의 애나 로셸(Ana Rochelle, 19세)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조...
2016-08-19

정교함+인내심! 연필 조각의 달인 신디 친의 작품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미국 마이크로 조각의 달인 신디 친(Cindy Chinn)이 나무 연필에 ‘걸어가는 코끼리’라는 작품을 만들어 선보였다. 그녀는 연필심 부분에 코끼리와 나무 등 모양을 조각했고 연필의 나무 부분에는 초원을 꾸미는 등 효과를 넣었다. 그녀의 이번 작품은 작은 연필 하나로 완성되었다...
2016-08-19

세척제 마시면 마음이 개운해져...4년동안 매일 반병씩

중경시 구룡파구(重庆市九龙坡区)에 거주하고 있는 올해 31세의 장웨(张玥)는 매일마다 반병의 세척제를 마셔야만 하는 괴상한 '병'에 걸려 화제로 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이 괴상한 '병'때문에 교제하는 녀성마다 그가 세척제를 마시는 모습에 놀라 떠나게 되여 아직 결혼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20...
2016-08-19

너도나도 스튜어디스가 꿈...그녀들의 처절한 분투

스튜어디스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날씬하고 키가 크며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는 어여쁜 녀성들의 모습일것이다. 수입도 높고 일도 비교적 수월하여 스튜어디스를 직업으로 찾는 녀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현재 스튜어디스는 중국에서 경쟁력이 제일 치렬한 직업으로 급부상하여 면접장에는 수많은 젊고 이...
2016-08-19

2016 청화대학 신입생 입학 현황, 총 3,300명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8일] 8월 17일 3,300명이 넘는 신입생들이 청화(淸華)대학에 등록을 하러 왔다. 2016년 청화대학 신입생은 리공계열이 82.7%, 인문계열이 10.3%, 예술계열이 7%인 것으로 나타났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2016-08-18

마음씨 이쁜 미녀의사,화장실서 아기 낳은 임신부 도와

8월 15일 저녁 9시 20분쯤, 북경 조양구(朝阳区)의 한 쇼핑몰센터 화장실에서 90후 녀의사가 갑자기 아기를 낳게 된 임신부를 도와 화제로 되고 있다. 위급했던 순간 90후 녀의사의 도움으로 임신부는 아기를 안전하게 낳을수 있었다. 쇼핑하러 나온 녀의사는 화장실에서 양수가 터져 갑자기 아기를 낳게 된 임신부를 ...
2016-08-18

나도 다이빙 선수...아무도 막을수 없어

2016년 8월 17일 보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다이빙(跳水) 경기가 끝난 후 한 남성이 갑자기 관중석에서 뛰쳐나와 다이빙 보드 우에서 뛰어내렸다. 경기장 진행요원이 남성을 뒤쫓아 저지하려 했지만 한발 늦고 말았다. 이 남성은 '꼭 다이빙을 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옷을 벗으면서 다이빙 보...
2016-08-18

보디빌딩의 아름다움, 몸짱 남녀 다 모인 대회장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8일] 최근 영국 햄프셔에서 매년 개최되는 보디빌딩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20세~70세까지 많은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미스 비키니’라는 명예는 많은 여성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헬스 애호가들은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고, 오랫동...
2016-08-18

‘대구절’ 행사, 개에 대한 감사와 존중 표시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7일] 8월 14일, 귀주(貴州)성 검동남(黔東南) 묘족동족(苗族侗族)자치주 검허(劍河)현 혁동(革東)진 교방(交榜)촌에서 ‘대구절(抬狗節)’ 행사가 열렸다. 이 신비로운 민족 축제를 느끼려는 소수민족들이 곳곳에서 모여들어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배우고 자연에 대한 경외를 표했다. &n...
2016-08-18

제2회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연길 성영미술관서 개최

제3회 중국“조선언어문자의 날”을 기념하고 우리민족의 문자인 훈민정음 반포 570년을 기념하여 연변문자예술협회(회장 서영근)에서 주관하고 명동서예사랑모임(회장 박금춘)에서 주관한 제2회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시상식이 8월 15일 오후 3시에 연길시문화성 성영미술관에서 개최되였다. 전문가들의 엄정한 ...
2016-08-17

여름을 달구는 ‘F컵 글래머 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

글래머 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Abigail Racthford)’가 뜨거운 여름을 더욱 달구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팔라디움에서 열린 ‘맥심 핫 100 파티’에 참석하며 근황을 알렸던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최근 SNS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섹시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F컵...
2016-08-17

슈퍼파워 남성, 이빨로 자동차 4대 끌어당겨

현지시간으로 2016년 8월 16일,조지아 수도 트빌리시(格鲁吉亚第比利斯)에서 한 남성이 이빨로 바줄을 꽉 물어 바줄에 매달린 4대의 자동차를 끌어당겨 화제로 되고 있다.올해 22세의 Guram Ustiashvili이 바로 그 장본인이다.그는 새로운 세계기록을 세우기 위하여 이와 같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전했다./텅쉰넷
2016-08-17

올림픽 선수 모방해 다리서 뛰어내린 남성...흉추 부러져

강서성 응담시(江西省鹰潭市)에서 한 남자가 올림픽 다이빙 선수의 기분을 느끼고 싶었는지 다리우에서 뛰어내리다 흉추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다이빙 선수들의 모습을 따라하면서 25m의 높이를 자랑하는 신강대교(信江大桥)에서 과감히 뛰어내렸다. 뭍으로 올라온후 통증을...
2016-08-17

대련 버스회사, 67만여개 가짜 동전 소각

8월 16일, 대련 버스회사에서 10년동안 모아온 가짜 동전들을 집중적으로 소각했다고 전했다. 가짜 동전 종류에는 게임 동전, 폐기된 외화, 가짜 돈 등이 있었는데 총 67만여개로 무게는 무려 5톤이나 되였다. 가짜 동전들은 모두 제강소에서 녹인 후 소각했다. /봉황넷
2016-08-17

손이 예뻐서 하루에 1만원씩 버는 영국 男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7일] 런던에 살고 있는 Stuart Reed(44세)는 청소, 빨래, 설거지 등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는다. 모든 가사일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맡기고 있다. 하지만 그가 그러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는 런던에서 아주 유명한 손 모델이다. Stuart Reed는 “제 손은 아주 완벽해요. 광...
2016-08-17

대세로 떠오른 공원 바위 찜질...늦으면 자리 없어

산서성 서안시(陕西省西安市) 모 공원에 놓여있는 몇개의 큰 바위가 요즘 아주머니들의 명당자리로 손 꼽히고 있다.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아주머니들은 해빛에 뜨겁게 쪼여진 큰 바위에 배나 허리를 기대여 찜질하면서 "동병하치"(“冬病夏治") '치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nbs...
2016-08-17

할빈 9세 남아 143kg, 비만으로 학교도 못 가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7일] 할빈(哈爾濱)시에 사는 남아 리항(李航)은 태어날 때 일반 아이들과 비슷한 2.65kg으로 태어났다. 리항은 3살 때 식사량이 급격하게 늘어났고 4살 때 몸무게가 43kg에 육박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리항의 몸무게는 더욱 늘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신체 발육에 비해 정신 면에서는 안정적이지 않...
2016-08-17

화합의 장, 물떼새 커플에게 출입증 발급한 리우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5일] Want Want는 리우데자네이루 라고아 경기장에 사는 물떼새 커플의 이름이다. 이 물떼새 커플은 2016 리우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발급한 출입증을 가지고 있다. 라고아 경기장은 리우올림픽 조정 경기가 열리는 곳이다. Want Want 커플의 보금자리는 부두 밑 물가에 위치하고 있다. 물떼새...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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