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 물결친 심천옥타 지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하례회
[ 2016년 01월 09일 08시 46분   조회:25559 ]

2016년World-OKTA 심천지회 지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하례회

"수고하셨습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감동으로 물결치는 이,취임식이 아름다운 신년하례회였다. 2016년 1월 8일 오후 4시부터 심천해열국제호텔연회장에서  "2016년World-OKTA 심천지회 지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하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정의용, 허예원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옥타 회장단을 비롯한  180여명이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월드옥타 심천지회를 잘 이끌어오시고 수고많았던 황남철회장의 이임식 이어 이대홍 신임 회장께 임명장과 지회기 전달이 있었다. 주 광동 대한민국 총영사관 박성환영사,리철호 광동성조선족련합회 회장,월드옥타 본부 차봉규 수석부회장,이광석 부회장 등의 축사에 이어 각 단체,협회대표들의 축사와 우수회원 공로패 시상식이 이어졌다.우수회원에는 김광혁 .이광우 한국길 문성국 송철룡  이홍운 전민옥 노문학  최강 황응 최홍일 정의용이 우수차세대로는 박미령 김천주 허예원 손학범 김란 방명남이 표창받았다.






 
이대홍 신임 회장은 남기학,황남철 전임회장들께 공로패를 증정하고 새로운 회장단 구성을 선포했다. 이 회장은 "심천옥타를 모범 옥타로 만들자"고 제안하고 임기내 사업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새로 구성된 회장단: 박성혁 이사장, 박학철 부이사장, 신현국 수석부회장,부회장들로는 전경숙 김관걸,이영섭 김광옥 김권철 박금산 이향순 김대순 임영수 조태현 홍원기  김충남 안철학 김호산 장승권

신임 상임이사:김광혁 이광우 최홍일 주호산 문성국 김초향 정의용 한국길 최강  
  
•신입회원:주호산 홍원기 이성남 라기호 김윤호 유영종 윤수희 김성운 마영수 노희진 강영옥 김중부 백성욱 장호일 김파    


                                                                                   
 
특히 신입회원중에는 한국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여러명이 포함되여 심천에서 조선족과 한국인들이 화합 공동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주목됐다. 



건배사에서 연길옥타 허재룡회장은 "축하공연에서 광동성 조선민족 연합회 중년협회 '즐거운 하루'가 깊은 감동을 주었다"고 말하면서 함께하는 월드옥타 심천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였다.








조글로미디어 김단비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699
  •         헤이룽장성의 감옥에 수감된 죄수가 모바일 메신저로 인근 여성들을 속여 돈을 뜯어내고 심지어 성관계까지 맺은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CCTV는 복수의 소식통 증언을 인용해 "헤이룽장성 너허(讷河) 감옥에 수감 중인 죄수 왕둥(王东)이 웨이신을 사용해 최소 3...
  • 2015-01-24
  • 캐나다 토론토의 에가 칸 박물관(Aga Khan Museum)에서 '잃어버린 돛배: 해상 실크로드의 발견'제하의 문물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여기에는 약 1200년 전 침몰된 아랍 상업선박에 실려 있었던 중국&nb...
  • 2015-01-23
  • 1월22일 오후 4시 30분좌우, 광서쫭족자치구의 동흥경찰측은 하북성 경찰측을 협조하여 동흥통상구에서 7명의 월남녀인들을 월남경찰측에 이송했다. 이번에 이송된 7명의 월남녀인들은 인신매매로 하북성 한단시에 팔려온 월남색시들인데 나이가 가장 많은 녀인이 32살이고 가장 어린 녀인은 17살밖에 안되였다. 중신넷
  • 2015-01-23
  • 최근, 중국 헤이룽장(黑龍江) 헤이허(黑河)시 쉰커(遜克)현 커린(克林)진 핑타이(平台)촌에 무송 경관이 나타나 선경과 같은 이 아름다운 경치가 수많은 관광객과 촬영 애호가들의 발길을 끌었다. 신화넷
  • 2015-01-23
  • 최근년래, 미녀와 총기의 조합 사진이 인터넷을 날로 달구고 있으며 숱한 팬(军迷)들의 시선을 앗아가고 있다. 요즘 사진들을 한번 찾아보도록 한다. 봉황넷
  • 2015-01-23
  • 22일 오전 8시 경, 산동성 위해시(山东威海)의 한 주민구 아파트에서 강력한 천연가스 폭발사건이 발생해 이미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쳤다.사건원인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 봉황넷
  • 2015-01-23
  • 신호 위반 차량을 단속하던 미국 경찰이 차에 타고 있던 흑인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은 지난해 12월30일 저녁 뉴저지 주 브리지톤의 한 거리에서 흑인 제레임 라이드(36)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21일 보도했다. 당시 라이드는 조수석에 타고...
  • 2015-01-23
  • 2015년 1월 17일 저녁, 안휘 숙주(安徽宿州)에서 온 농민공 무학덕(武学德)은 남경의 한 화훼시장 문어구에서 의외로 려행가방 하나를 주었는데 그속에는 13만원 현금이 들어있었다. 그후  이틀동안 무학덕은 핸드폰을 끄고 그 려행가방을 끌고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마침내 친구와 함께 파출소를 찾아 돈을 주인...
  • 2015-01-23
  •  현지시간 1월 18일 18주동안의 순항임무를 완성한 카나다 해군 "토론토"호 호위함이 모항으로 귀환하고 있다. 카나다는 위도가 높은데다 마침 추운 겨울철이라 빙설날씨를 맞으며 함선이 "아이스크림"처럼 얼어붙었다. 중국방송넷
  • 2015-01-22
  • 0시가 넘으면서 우르무치 시가지의 등불들이 하나 둘 꺼져가며 사람들이 숙면으로 들어가는 시각, 야간 순라를 맡은 특수경찰(夜巡特警)들의 업무는 금방 시작된다. 깊은 밤 조용한 거리에는 특경들의 그림자가 이곳 저곳에 비낀다. 참고소식넷
  • 2015-01-22
  • 미국BuzzFeed사이트의 1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작가이며 쵤영사인 웬디 시몬스가 조선관광길에 만난 결혼식 모습을 공개, 웬디 시몬스는 조선의 결혼식은 전통과 현대식이 서로 결부된것 같았다고 소개했다./종합
  • 2015-01-22
  • 1월 21일, 동관 남성구의 향수려사(香树丽舍) 사회구역에서  담벽을 쌓는 일로 건설사와 업주 주민사이에 충돌이 발생, 의견충돌이 대규모 몸싸움으로 번졌다.칼,삽이 흉기로 변했고 물총까지 쏘아대는 바람에 사람들이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넷
  • 2015-01-22
  • 불가리아어판 출판발행식이 19일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성대히 진행됐다. 플레브네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 스토야노프 불가리아 전 대통령 등 정계 요인들 및 불가리아 언론출판계 대표, 그리고 전문가, 학자들 총 100여명이 발행식에 참석했다. 신화넷
  • 2015-01-22
  • 1월 21일 오후 1시경, 섬서성 연안시 번화가에 위치한 동관성대국제상가(东关盛大国际商场) 3층에서 칼부림사건이 발생하여 3명이 칼에 찍히운 가운데 그중 1명은 머리가 잘려나가는 참혹한 광경이 벌어졌다. 주변사람들에 의하면 싸움은 두 점포 주인사이에 벌어졌으며 살인자는 자른 머리를 거무쥐고 뛰기도 해 큰 공포를...
  • 2015-01-22
  • 아랍의 봄 이후 이어지는 내정혼란 및 테러단체의 준동으로 사실상 무정부상태에 빠져들고 있는 예멘이 시아파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쿠데타 위기에 처하면서 아라비아 반도의 정세가 급격한 불안상태로 치닫고 있다. 20일 뉴욕타임스(NYT), CNN 등에 따르면 예멘 북부를 근거지로 하는 시아파 반군 세력 후티는 수도 사나에...
  • 2015-01-21
  •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가 21일 신발공장을 찾아 경공업 부문을 활성화해 생활필수품 생산을 늘리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류원신발공장을 현지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이날 연혁소개실·제품진열실과 사출공정·재봉...
  • 2015-01-21
  • 1월 20일 오후 2시 30분경, 광서쫭족자치구 북해시의 한 중학교 교정에 칼을 든 남자가 나타나 학생들을 향해 마구 칼을 휘둘렀다. 때마침 이를 발견한 한 교원이 운전중이던 차로 남자를 치여 넘어뜨렸고 문어구에 지키고섰던 보안인원들이 달려들어 남자를 제압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
  • 2015-01-21
  • 영국 ‘데일리 메일’ 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시바(Shyba ) 제시카가 아들과 멍멍이가 함께 단잠 자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였다. 이 사진은 수많은 누리꾼의 사랑을 받아 인터넷에서 최강인기를 보였다. 신화넷
  • 2015-01-21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