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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북한 노동신문은 21일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3방향전방지휘소에서 쌍방실동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훈련에는 조선인민군 제91수도방어군단, 제105탱크사단, 제425기계화보병사단, 제815기계화보병사단이 참가했으며 이날 김정은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리명수 총참모장 등이 참관했다.
수도 평양을 사수하기 위한 작전 준비를 완성하는 데 목적을 둔 훈련은 정찰기로 목표지점에 화력 타격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정은은 이날 "전투비행사들이 추격기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데 볼만하다"며 "언제든지 명령만 내리면 출격할 수 있게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2016.02.21. (출처=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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