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3 /
1
사진속 인물은 호북성 은시토가족묘족자치주 파동현 한 마을의 27세 청년이다.이 청년은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팔이 없었다.그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여 아버지는 세상을 하직했고 어머니만 홀로 남아 그들 형제를 키워나갔다. 비록 팔이 없지만 그래도 청년은 견강한 의지와 강한 생존욕구로 모든 일들을 하나하나 해나가기 시작했다.7.8년 동안의 반복된 훈련으로 그는 발로 모든것을 해낼수 있게 됐다. 글쓰기는 물론이고 옷입기,용변보기,이 닦기,머리빗기,장작패기,잡초제거 심지어 바늘에 실꿰기도 아주 능숙하게 해내 보는 사람들이 혀를 차게하고 있다.
중화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