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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보도에 의하면 할빈시 건축여술광장 부근의 성소피아성당 제일 꼭대기에서 2명의 공작일군들이 비둘기 시체들을 아래로 내 던지고 있다.
현장 공작일군의 소개에 의하면 죽은 비둘기들은 정월 초 사흘날 누군가로부터 독이 들어있는 좁쌀을 먹고 난뒤 이렇게 되였다고 한다.당시 그들은 성당 제일 꼭대기는 눈이 쌓여있어 올라가지 못하고 이제야 올라가게 되였다고 한다.
3월 1일 공작일군들은 성당 제일 꼭대기에서 모두 50여마리의 죽은 비둘기들을 발견했다. 또 이에 대한 뒤처리를 잘할것이라고 전했으며 정월 초 사흘부터 지금까지 약 100여마리의 비둘기가 죽음을 당했다고 전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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