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한 물고기 결근(缺斤)핀잔에 식칼로 고객 살해
[ 2016년 03월 02일 02시 44분   조회:8332 ]

3월 1일 오후 5시경, 광동성 하원시의 한 농업무역시장(广东河源市老城区中心街农贸(古亭)市场)안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는데 고기매대의 주인 양모(남,1976년생) 가 매대앞에서 식칼로 강서적의 고객 류모(남,1973년생)을 찍어죽였다. 당시 류모는 양모가 판 물고기가 근수가 모자란다고 지적,두사람이 언쟁이 붙었는데 화가 치민 양모가 그만 실성하여 식칼을 휘두른 것이라고 한다. 현재 양모는 경찰에 제압되여 조사를 받고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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