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末 미녀 황실공주의 스타일 공개
[ 2016년 03월 31일 09시 04분   조회:9702 ]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1일] 애신각라•부후(愛新覺羅•溥煦, 1828-1907)는 청나라 황가(皇家) 종실이다. 그의 차남 애신각라•육랑(愛新覺羅•毓朗)은 중국 근대 경찰업무시스템 창립자이다. 애신각라•육랑의 장녀 애신각라•항혜(愛新覺羅•恒慧)는 딸을 두 명 두었으며 장녀는 완안립동기(完颜立童记), 차녀는 완안벽림(完颜碧琳)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청년망(中國靑年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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