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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라지오TV 4월 16일 보도에 의하면 4월 3일 새벽 5시 경,심천보강(深圳宝岗)파출소의 민경들은 진(陈)씨 녀성의 제보를 받고 출동했다. 원래 진씨는 SNS사교인터넷에서 한 낯모를 남자를 만나 호텔방을 열었는데 일을 마치기 바쁘게 이 남자가 갑자기 칼을 빼들고 강도로 돌변,그녀의 몸에서 400원 현금과 핸드폰을 강탈해 도망갔다.
경찰은 CCTV를 확인하여 인츰 범죄혐의자를 잡았는데 이 자는 같은 수법으로 여러명 녀성의 금품을 강탈한것이 밝혀졌다. 경찰은 또 진씨 녀성도 련행했는데 이 녀성이 호텔방을 열면서 가짜신분증을 사용한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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