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9일, 광서북해(广西北海)에서 2살난 아이가 우물가에서 놀다가 부주의로 우물가 아직 매몰하지 않은 5메터깊이의 틈서리에 떨어져 끼우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지 소방대원들은 아이부모와 친척들의 협조하에 우물벽에 구멍뚫고 인공땅파기등 방식으로 2시간만에 간신히 아이를 구출해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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