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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스타일 마음에 안든다'며 머리방녀주인 칼로 찔러
[ 2016년 05월 06일 09시 32분 조회:8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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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오전 10시 경, 강문봉강구(江门蓬江区)의 한 머리방에서 살인사건이 발생, 녀주인이 한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8곳이나 맞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 남자는 이 집에서 깍은 머리가 스타일이 영 마음에 안든다며 행패를 하다가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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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을 주고 위조인민페 40만원을 샀다가...
곤명(昆明)에 살고 있는 한 녀성이 10만원 현찰을 주고 위조 인민페 40만원을 샀다. 그러나 돌아와 자세히 살펴보니 그 돈은 명페(冥币)였다. 그녀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결과 그녀는 위조지페 구매와 소지죄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법률규정에 의하면 면액 4천원 이상의 액수 혹은 400장이상의 위조지페를 소지하고 있...
2015-10-28
녀성의 치마속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다가...
10월 27일 오전 9시 경, 중경 궤도3호선 관음교역(观音桥站)에서 한 젊은 남자가 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녀자애들의 치마속을 스마트폰으로 가만히 촬영하다가 이를 발견한 녀자 승객 3명에게 붙잡혀 순라중인 경찰에게 넘겨졌다. 그러나 이 남자의 핸드폰에는 관련 도찰사진은 없었다. 하지만 이 남자는 자신이...
2015-10-28
집단 누드로 롤러코스터 탄 사람들,왜?
자선기금 조성을 위해 60명의 성인남녀가 누드로 롤러코스터에 올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암으로 투병 중인 환자들을 도우려고 영국 각지에서 모인 유쾌한 사람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누드로 롤러코스터를 탔다고 보도했다. 지난 25일 영국에 있는 놀이공원 '어드벤처 아일랜드'에 영국 각지에서 모인...
2015-10-28
자식먹인다며 학교문앞에서 조리대 걸고 음식을 볶아
10월 25일 무한의 한 웨이보에 올려진 사진에 의하면 한 가장이 방차(房车)를 파견하여 자식을 학교에 보내면서 정오 학교문앞에 차를 세워두고 그 앞에 조리밥상을 내놓고 공공연히 채소를 볶아돼 화제가 되고 있다. 채를 볶는 녀성은 자신은 보모라고 하면서 이렇게 하면 애도 중도에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맛난 음식을 ...
2015-10-27
월남전쟁 '전화속의 여자애' 미국에서 성형치료
43년전, 한장의 사진이 9살난 월남 녀자애 김복(金福)의 응고휘발탄에 잔등에 화상을 입고 벌거벗은 채로 울면서 도망치는 장면을 기록했다. 그 주인공 김복, 올해로 52살이 되지만 몸에 남겨진 대면적의 화상흔적과 가슴에 남은 상처는 아물지않고 있다. 카나다에 살고있는 그녀는 최근에 미국으로 건너가 피부레이저치료...
2015-10-27
관도구덩이에 덮친 4대의 소형승용차
10월 26일 새벽, 제남 중심가의 한 거리구간(济南天桥区东西丹凤街国棉四厂路段)에 교통이 엄중히 막혔는데 이곳에서는 한창 수도물 관도설치공사를 하느라고 길 옆으로 2메터 깊이의 구덩이를 길게 팠다. 26일 새벽 1시부터 아침 9시까지 선후로 4대의 소형차량이 이 구덩이에 처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공현...
2015-10-27
캐나다 고래 관광선 침몰 '참사'... 최소 5명 사망
캐나다 밴쿠버 섬 바다에서 고래 관광선이 침몰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 AP,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각) 캐나다 휴향지 벤쿠버 섬 토피노 해역에서 27명이 탑승한 고래 관광선 '리바이어던 2호'가 전복되면서 최소 5명이 숨졌다. 침몰한 고래 관광선은 25일 오후 늦게 조산 신호를 보냈고, 해...
2015-10-27
식을줄 모르는 연변축구팬 열기 팬미팅으로 이어져
추운날씨도 연변축구팬들의 열기를 식히지 못했다. 10월 25일 저녁, 연변팀 슈퍼리그 진출을 경축하기 위한 대형팬미팅이 연변체육관에서 축구로장들과 3천여명의 축구팬들의 축복하에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팬미팅은 유니폼 증정식, “불꽃”, “추구자”, “연변축구협회” 등 축구...
2015-10-26
강서의 최장수 로인 114세,자손은 112명
10월 25일 보도에 의하면 강서성 상요시 진봉진 곽촌(在江西省上饶市信州区秦峰镇霍村)에는 왕리생(王利生)이라는 로인이 살고있는데 올해 114세 고령으로 강서성에서 가장 장수한 로인이라고 한다. 왕로인은 선량하고 락관적이며 100여년래 한번도 다른 사람과 한마디도 다툰적이 없다고 한다. 왕리생로인은 1901년...
2015-10-26
하남,원 현위서기 납치된후 700여리 끌려가
하남목업경제학원의 부서기 리소문(李绍文)이 10월 23일 정주에서 납치되여 남으로 700여리 떨어진 신양시쌍하진(信阳市浉河区东双河镇)까지 끌려갔다가 탈출했다. 당시 납치범들과 리소문이 탄 차량에 불이 달렸는데 그가운데 리소문은 탈출했다고 한다. 아직까지 차에 발생한 화재가 자연불인지 인위적으로 지른 불인지는...
2015-10-26
정신병이 발작하여 47600원의 현금을 찢어버려
10월 25일 소식에 의하면 사천 아미산(四川峨眉山)에 사는 칠순나는 락씨로인은 간헐성정신병이 발작하여 집에 숨겨두었던 47600원의 현금을 끄집어내어 쫙쫙 찢어버렸다. 가족에 의하면 그뒤 제정신이 돌아온 로인은 후회막급이었다. 은행직원 13명이 야근을 하면서 찢어진 돈을 분류한 결과 백원짜리를 겨우 5장밖에...
2015-10-26
급정거한 공공뻐스,잽싸게 뛰여내린 운전수가 한 일...
2015년 10월 25일 정오, 남경의 한 30살좌우의 녀성이 남경장강대교우에서 뛰여내려 자살하려고 다리란간에 한쪽 다리를 걸쳐올려 막 내리뛰리려는 위기일발의 순간, 지나가던 공공뻐스 한대가 옆에 와 급정거, 차에서 순식간에 운전수가 잽싸게 튀여나가며 그 녀성을 억세게 틀어잡았다. 녀성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극...
2015-10-26
어린이 3명이 여교사 살해…부모는 외지에서 돈벌이
(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 후난(湖南)성에서 어린이 3명이 여교사를 살해,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11, 12, 13세 류모(刘某2002년4월생,조모(赵某2003년3월생),손모(孙某2004년1월생)인 이들 중 2명은 부모가 외지에 나가있는 이른바 '유수(留守)아동'이어서 중국 농촌에 방치된 어린이 문제에 대한 우...
2015-10-24
맥주 마시는 습근평 - 캐머런 깜짝 '펍 회동'
시진핑-캐머런, 깜짝 '펍 회동' 英 총리 별장서 만찬 앞두고 인근 펍에서 맥주 한잔씩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저녁 '펍 회동'을 연출했다. 런던에서 북서쪽으로 약 60km가량 떨어진 조그만 시골마...
2015-10-23
미국 61명 윙슈트 플라잉 애호가 세계기록 경신
특수 비행복을 입은 스카이다이버 61명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리스 상공에서 다이아몬드 대형을 지으며 비행해 세계기록을 경신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앙인민방송
2015-10-23
산꼭대기에 ‘UFO’? 아니면 공상과학영화?
영국 데일리메일 21일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한 사진작가가 러시아 동부에 위치한 한 화산 근처에서 놀라운 사진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사진 속에는 화산 꼭대기에 UFO 모양을 한 구름이 덮혀있는데 마치 공상과학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하다. 중국망
2015-10-23
'가장 섹시한 정치인'…캐나다 새 총리 관심 '후끈'
캐나다 차기 총리로 내정된 쥐스탱 트뤼도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그의 개혁적인 정책 보다는 '잘생긴 외모'에 열광하고 있는 것인데, 캐나다 정치에 관심이 없던 해외 네티즌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외신들의 반응도 뜨겁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상 어떤 남자도 그만큼 섹시하지 않다"고 흥분했고, 로이...
2015-10-23
대3 여대생 반년간 50근 감량후 한 말이...
1995년 생인 대학 3학년 생 하연(何妍)이라는 이 여자애는 어릴때 부터 실팍한 편으로 고중 3학년에 다닐때는 몸무게가 160근에 이르러 "뚱보녀(胖妞)"라고 불리웠다. 그런 그녀가 감량하기를 결심하고 다이어트에 게을리하지 않은 결과 반년만에 108근의 몸매로 무려 50근이나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그녀...
2015-10-22
22살 청년을 혼미시키고 절도한 '그녀'의 정체는...
10월 21일 , 높은 하이힐에 길게 늘어뜨린 머리결,섹시한 옷차림 그녀는 자칭 30살의 "흑장미"라고 했다. 그녀는 위챗을 통하여 알게 된 22살의 장군(화명)을 호텔로 유인하여 만났는데 장군이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서 술잔에 혼미시키는 약을 타서 장군이 잠들자 인츰 그의 몸에서 현금 1400원과 핸드폰 1대를 빼내 잠적...
2015-10-22
불고기점 기름연기에 주민호와 식당주인 충돌...
2015년 10월 20일 소식에 의하면 강소 19일 저녁 7시 30분경 강소성 남경시 해방로인근에 있는 한 불고기구이점 앞에 근 100명의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소란이 일어나 110과 교통경찰 및 특경이 출동하여 질서를 바로잡았다. 원래 이 불고기구이점은 아파트 주거단지의 아래 길옆에 위치하고 있어 기름냄새와 기름연기...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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