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한후 경찰과 몸싸움,사망한 박사생 론쟁불러
[ 2016년 05월 11일 07시 46분   조회:20611 ]

지난 5월 7일 저녁 8시경,북경시 창평경찰은 제보를 받고 한 매음소굴을 습격하면서 수상한 남자를 나포했는데 그 남자가 반항하다가 그만 사망에 이르렀다. 이 남자는 박사생이라하며 사건후 그 안해는 "매음은 관계없다. 경찰이 집법을 제대로 했는가"고 해당cctv영상을 공개하라고 항의해 나서면서 인터넷에 뜨거운 론쟁이 불붙고 있다.

警方再次通报:雷某付200元嫖资 摔坏警方视频设备

  通报全文如下:

  5月7日20时许,昌平警方针对霍营街道某小区一足疗店存在卖淫嫖娼问题的线索,组织便衣警力前往开展侦查。

  21时14分,民警发现雷某(男,29岁,家住附近)从该足疗店离开,立即跟进,亮明身份对其盘查。雷某试图逃跑,在激烈反抗中咬伤民警,并将民警所持视频拍摄设备打落摔坏,后被控制带上车。行驶中,雷某突然挣脱看管,从车后座窜至前排副驾驶位置,踢踹驾驶员迫使停车,打开车门逃跑,被再次控制。因雷某激烈反抗,为防止其再次脱逃,民警依法给其戴上手铐,并于21时45分带上车。在将雷某带回审查途中,发现其身体不适,情况异常,民警立即将其就近送往昌平区中西医结合医院,22时5分进入急诊救治。雷某经抢救无效于22时55分死亡。

  当晚,民警在足疗店内将朱某(男,33岁,黑龙江省人)、俞某(女,38岁,安徽省人)、才某(女,26岁,青海省人)、刘某(女,36岁,四川省人)和张某(女,25岁,云南省人)等5名涉嫌违法犯罪人员抓获。经审查并依法提取、检验现场相关物证,证实雷某在足疗店内进行了嫖娼活动并支付200元嫖资。目前,上述人员已被昌平警方依法采取强制措施。

  为进一步查明雷某死亡原因,征得家属同意后,将依法委托第三方在检察机关监督下进行尸检。

 

北京昌平“涉嫖”男子死亡事件调查:家属要求公开执法记录仪视频

  5月7日晚,供职于中国循环经济协会的雷洋离家后身亡引发社会广泛关注。这起事件是如何受到公众关注?警方目前有什么样的回应?

  5月9日晚上,一篇题为《刚为人父的人大硕士,为何一小时内离奇死亡?》的帖子在网上传播,引起了网友的广泛关注。发帖人称是雷洋的同学,帖子中称,5月7日21时左右,雷洋从家里出门去首都机场接亲属,之后就失去联系,其家属不断拨打雷洋电话,到8日凌晨1时,有自称东小口镇派出所的人员接听电话,告知亲属需要去派出所。亲属于凌晨1时30分左右赶到后,被告知雷洋因涉嫌嫖娼,在警车带往派出所的途中因心脏病突发死亡。

  帖子中称,根据昌平区中西医结合医院给出的信息,雷洋被送到医院的时间为5月7日晚22点09分,到达时已经死亡。发帖人称,雷某“手臂和头部有明显淤血”,发帖人对雷某死因及警方的处置表示怀疑。

  9日21点24分,昌平警方在官方微博中通报了该事件称,5月7日20时许,警方接群众举报,位于昌平区霍营街道某小区一家足疗店内存在卖淫嫖娼问题,接警后,警方依法迅速开展查处工作。当晚在该足疗店查获涉嫌卖淫嫖娼人员6名。期间,民警在将涉嫌嫖娼的男子雷洋带回审查时,雷洋抗拒执法并企图逃跑,警方依法对该人采取强制约束措施。在将雷洋带回公安机关审查过程中,雷洋突然身体不适,警方立即将其送往医院,后经医院抢救无效死亡。昌平公安分局已将此情况通报公安机关。昌平区人民检察院已介入并开展侦查监督工作。

  家属:要求公开执法记录仪视频

  29岁的雷洋,5月7号晚意外死亡,这一天也是他结婚3周年纪念日。今天上午,雷洋的家人接受了本台记者的采访,他的家人表示,希望能有更多的证据和细节来证实雷洋死亡真相。

  雷洋,湖南常德人,今年29岁,中国人民大学环境学院2009级硕士研究生,生前在中国循环经济协会工作。雷洋2013年结婚,今年4月底迎来了第一个女儿,5月7日晚,雷洋从家出门去机场接从湖南赶来看孩子的亲属。

  雷洋爱人吴女士回忆:“大概时间是8点半到9点,我父亲催着他出门,飞机是11点半到达北京。因为我们没有车,这个时间没有机场大巴,他自己说坐地铁过去。”

  晚上11点左右,家人接到了已经抵达机场的亲戚的电话,称未见到来接机的雷洋。随后家人一直拨打雷洋电话,电话始终处于无人接听状态。直到8日凌晨1点,电话才被接听,对方是昌平区东小口派出所的民警。凌晨1点半左右,雷洋爱人吴女士和吴女士的父亲来到派出所。被告知雷洋涉嫌嫖娼被抓获,在押送过程中有跳车行为,随后出现身体不适,送医抢救无效死亡。

  吴女士说:“他们(警方)说接到举报有这样的行为,他们到那里的时候,我丈夫正好从那个地方出来,看见他们就跑,民警把他押上了警车,他情绪很激动,有跳车的举动,然后什么的心脏病…”

  凌晨3点,家属在警方带领下,来到医院并见到了雷洋的遗体。雷洋的家人看到雷洋遗体上有多处伤痕,对于因为身体不适死亡的说法,雷洋妻子表示很难接受。

  吴女士表示:“最质疑的是死亡过程,为什么在带上车以后还会出现死亡?另外我们质疑的有几个地方,为什么在我们打电话的时候没有人接?理论上应该是他们打给我们的。我们的亲人去看到尸体,身上的伤痕很多,头部也有淤青,如果是跳车头部着地的话,身上应该有擦伤,这是最大的疑点,身上确实很多伤。”

  面对雷洋的突然死亡,他的家人表示现在只看到了警方的一条官方微博,对于死因其中只有一句“该人突然身体不适”的简单描述,他们希望能够公布执法纪录仪视频,尽快还原真相。

  吴女士说:“接受不了这个现实,死亡过程接受不了,我希望警方公布执法仪,让我们了解整个过程。”

  今天上午,记者分别来到了当晚出警的昌平东小口派出所和昌平公安分局,警方表示检察院正在对案件进行调查,不方便接受记者采访。

  记者探访接诊医院

  本台记者今天上午来到雷洋在5月7日晚出现意外后被送到的昌平区中西医结合医院,据医院的急诊科主任说,雷洋送到医院时,已经没有了生命体征。

  在昌平区中西医结合医院,据医院急诊室张主任说,5月7日晚22点09分,雷洋被送到医院急救,当时已瞳孔放大,无生命体征,经过心肺复苏等常规抢救45分钟,生命体征未恢复,22:55分,心电图仍呈直线,宣布临床死亡。

  雷洋送到医院时有无伤情?据医院急诊科张主任说,抢救过程中,对雷洋气管插管时,发现口腔里有少量血性分泌物,同时在其右额部有局部皮肤挫伤,医院无法判断伤情是如何造成。雷洋尸体已不在医院,死亡原因只能通过法医尸检来确定。

  至于雷洋身上有无其他伤情等进一步细节,医院方没有透露。

  本台评论:雷洋之死——以公开实现公正

  目前,检察机关已介入并开展侦查监督工作,死者家属也聘请了律师介入此事,期待事件最终得到公正解决。在等待真相的时间里,我们需要给真相一点时间,我们相信随着相关证据和调查结论的公开,一定可以守护公正,一定可以真相大白,公正将通过公开最终得以实现。

雷洋妻子:不考虑嫖娼 只在意执法是否有问题

  早些时候,雷洋在微信上问妻子想要什么礼物。他们还讨论要继续攒钱,在好学区换个大点儿的房子,为刚出生的孩子上学做准备。

  晚上8点多,雷洋出门去机场,接从湖南小镇来北京看孩子的奶奶、姨妈和嫂嫂。

  久等不至,8小时后,亲戚们在医院的停尸间见到了雷洋。

  他全身上下只裹了一件外套,身上有淤青,呼吸已经停止。

  官方通报称,他涉嫌嫖娼,在带回公安机关审查过程中突然身体不适,经医院抢救无效死亡。

  不过,吴婷婷想不通的是,丈夫晚上十点左右被送医,为什么自己凌晨一点才得到通知。“这中间的三个小时发生了什么?”“丈夫身上的伤怎么来的?”吴婷婷期待尸检,她想聘请法医,找出丈夫死亡的理由。

  被抓

  雷洋的出门时间,成为事件发生后警方与家属争议不下的谜题。

  据警方通报,当晚8时左右,警方接到群众举报,霍营街道某小区存在卖淫嫖娼问题。

  吴婷婷却记得,雷洋应该是在八点半到九点之间出门。当时他在家里玩手机,岳父催他,他才出门。

  按照习惯,雷洋应该是走到距离小区北门约10米的公交站,先坐公交,然后在霍营站坐地铁13号线,最后转机场快轨。

  不过雷洋并未在机场出现。他再次被人关注时,是在昌平区龙锦三街的一家足疗店门口。

  这家足疗店在公交车站的北边,距离雷洋的家只有800米。

  在这条百米的街道上有五六家足疗店。与雷洋有关的这家没有悬挂招牌,玻璃门上印有“保健、养生”的红色字样。

  从玻璃门外往里看,可以看到墙上一红色广告牌上印有“服务项目”和“收费标准”,其中含“精油开背”、“肾部保健”等,但屋内一片混乱,沙发和桌子上堆满杂物,室内一条走廊还能抵达屋子深处。

  附近一商铺工作人员对剥洋葱(微信ID:boyangcongpeople)称,涉事的足浴店事发当夜被警方包围,“当时听到声音很大,开始是室内的声音,后来发现紧挨足疗店的龙锦苑东五区里出现了喊叫声。”

  “有个小青年身高1米7左右,一直在喊救命,三个便衣把他反手扣在地下,脸好像都破了。”家住龙锦苑东五区的一老太太回忆,事发时间大约在21时20分,一青年人在小区南门西侧一垃圾桶附近被三名未身穿制服的男子控制,后者试图把他押上一辆黑色车辆,“他一直在喊救命,对居民喊这几个男人不是警察,‘你们要保住我,快拽住我脚,别让他们把我装上车’。”

  老太太回忆,小区居民都觉得情况不对,拦住了3名男子,“他们说自己是便衣警察,来抓人的。”

  当时,有人打110报了警,附近派出所警察抵达现场,检查三名男子的证件后,放行了三人。

  今日上午,多位目击者向剥洋葱(微信ID:boyangcongpeople)确认,5月7日当晚,一位男青年与三个便衣警察在该店附近的小区内起了争执,三个便衣把他反手扣在地下。

  伤痕

  这段时间里,雷洋湖南的亲戚落了地,给他打电话发现无人接听,便自行前往雷洋的家。

  吴婷婷从夜里12点开始给他打电话,直到1点零1分,电话才被接听,对方说是东小口派出所,让她去所里一趟。

  吴婷婷一度以为对方是骗子,反复确认后,在派出所得知了丈夫去世的消息,“嫖娼”、“反抗”、“死亡”,这是她得到的关键词。

  凌晨4点半,亲戚们见到了雷洋的遗体,吴婷婷不敢去。亲戚看到的,雷洋身上有多处伤口,头上有淤青。

  根据警方对家属的讲述,他们在足疗店外蹲守,雷洋出店之后,试图将他控制,雷洋情绪激动,控制他时头部曾受伤,上车后雷洋试图跳车,因此心脏病发。

  当晚10时左右,雷洋被送到昌平区中西医结合医院急诊室时,已瞳孔放大,无生命体征,经过心肺复苏等常规抢救45分钟,生命体征未恢复。

  22时55分,心电图仍呈直线,宣布临床死亡。

  急救医生接受采访时回忆,抢救时,对雷洋气管插管,发现其口腔里有少量血性分泌物,在右额部有局部皮肤挫伤。

  至于伤情是如何造成,医生也不得而知。

  迷局

  雷洋的妻子吴婷婷是个很理性的人,她觉得警方的说法,并不能让她信服,她希望能获得一个真相。

  今年,是她和丈夫认识的第14个年头了。半个月前的4月24日,她生下女儿。

  他们是高中同学,在湖南省常德市澧县一中的不同班级就读。两人都考到北京的大学,雷洋进入中国人民大学环境学院,本硕连读,2012年硕士毕业时,获得了“优秀毕业生”的荣誉称号。

  毕业后几个月,这对情侣便成了婚。雷洋进入中国循环经济协会,这是一家有官方背景的机构,他开始担任一些项目的负责人。他还偶尔登上培训班的讲坛,讲关于环境保护的知识。

  他的朋友圈关注国务院今年立法重点,关注社会改革,并把“常怀感恩之心,永谋兴盛之道”当作微信的座右铭。

  雷洋出身农村,生活节俭,在他的微博里,他曾分析过干电池反复利用的秘诀:“干电池可以梯级利用,剃须刀—鼠标—遥控器。”他和妻子攒钱在价格相对便宜的霍营买了房。

  今年1月,她们为了孩子在好的学区上学,想要挣钱换个新房子。

  5月7日,湖南的家人来北京的日子,他还在桌前写了一整天的材料。

  10日中午13时左右,有身穿制服的警察再次进入那家涉事的足疗店,并携有相机工具。

  不过,妻子吴婷婷的困惑至今无人解答:“从丈夫被送医到凌晨1点得到通知,这中间的三个小时发生了什么?”“丈夫身上的伤怎么来的?”

  昨日,她与家人试图调出小区监控查看当晚情况,小区物业称,监控设备此前已经损坏。

  5月10日上午,在昌平家中,雷洋的妻子吴婷婷抱着未满月的女儿,看上去已恢复平静。

  她对剥洋葱(微信ID:boyangcongpeople)说:“不考虑丈夫是否嫖了娼,只在意警方执法是否有问题。”

파일 [ 1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08
  •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8월 8일 오후 사천(四川)성 광한(廣漢)시에 사는 한 노인이 건물에서 떨어질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노인은 다행히 신속히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구조되었다. 구조에 투입된 경찰관은 허리를 숙인 채 30분 동안 노인을 붙잡고 있었고 최후 경찰관들과 소방대원들이 협력하여 노인을 구출했다. ...
  • 2016-08-11
  •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0일] 진검병(陳劍兵)은 2010년 사천(四川) 다천(達川)구 만가(萬家)진 일대의 밭을 임차해 수박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저는 현재 3.3헥타르의 부지에 수박을 심었고, 한 해 수확량은 20만kg이 넘습니다”. 2015년 11월, 대형 수박 재배에 관한 홍보자료를 보고 호기심이 생긴 천젠빙은...
  • 2016-08-11
  • 네티즌의 제보에 의하면 8월 8일 저녁, 형태(邢台)에서 한 고중 3학년 리모 교사가 학생을 성폭행하여 이에 분노한 학부모가  리모의 옷을 다 벗긴후 구타했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이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소호넷       从视频可以看到,一中年男子一丝不挂裸体跪地,双手挡住私处,被围观者用...
  • 2016-08-10
  •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0일] 8월8일, 상해(上海) 거리에서 ‘고독한 소파’라는 제목의 행위예술이 펼쳐졌다. 40명의 고독한 여성들이 단체로 소파에 앉은 채 ‘8월 16일에는 야근하지 마세요’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팻말을 들고 자신의 남편에게 불만을 표하며, 야근이 가정의 평화를 해친다고 성토...
  • 2016-08-10
  • [인민망 한국어판 8월 9일] 아마 체육계에서 가장 자신을 잘 나타낼 수 있고 팬들을 가장 잘 끌어모을 수 있는 선수는 수영 선수일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런던올림픽의 손양(孫楊), 인천아시안게임의 닝저토(寧澤濤), 리우올림픽에서 재미있는 표정으로 스타가 된 부원혜(傅園慧, 20세) 등이 있다. 항주(杭州) 출신의&nbs...
  • 2016-08-10
  • 2016년 8월 8일, 산동성 제남시(山东省济南市)에서 400명의 항공 승무원 배양학교의 고중학생들이 유니폼을 차려입고 광장에서 자신들의 훈련성과를 춤과 접목시켜 보여주고 있다. 학생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승무원이 갖추어야 할 자세들을 춤으로 표현하였는데 환한 미소와 함께 활기 찬 그들의 모습은 길가던 사람들의...
  • 2016-08-10
  • 임신중인 녀성의 배속에서 다리가 없고 대신 미인어를 련상케 하는 '꼬리'가 달려있는 태아가 발견돼 화제로 되고 있다. 23세의 오녀사는 임신 25주째 되는 시기에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다가 자신의 태아가 인어증후군이라는것을 알게 됐다. 인어증후군은 태아가 하지(다리)가 하나이거나 두 개의 다리가 붙...
  • 2016-08-10
  • [인민망 한국어판 8월 9일] 8월 7일 중국에서 유일한 승마 선수인 화천(華天)이 자신의 애마 ‘Don Geniro’와 함께 리우올림픽 승마 종합마술 경기장을 찾았다. 당일 승마 종합마술에 참가한 65명 선수 가운데 화천은 12위를 기록했다.   화천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중국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승마 ...
  • 2016-08-10
  • 8월 9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수영 경기가 있는 이날 손양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4초 65만에 터치패드를 찍고 금메달을 쟁취했다. 자유형 400m에서 아쉽게 맥 호턴(호주)에게 금메달을 내주고 은메달에 만족했던 손양은 이로써 리우올림픽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장...
  • 2016-08-09
  • 2016년 8월 8일 보도, 강소성 염성(江苏盐城)에서 다리를 상한 년로한 모친을 쓰레기통옆에 버린 사건이 있었다. 로인은 4명의 아들 집에서 한달에 한번씩 번갈아 가며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큰 아들이 부양하기로 약속했는데 생활 조건이 많이 부족한 그는 로인이 다리를 상해서 오자 동생이 치료를...
  • 2016-08-09
  • [인민망 한국어판 8월 8일] 8월 7일 리우올림픽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 결선에서 중국의 오민하(吳敏霞) 선수와 시팅모(施廷懋) 선수가 345.60의 점수를 얻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华社)
  • 2016-08-09
  • [인민망 한국어판 8월 8일] 8월 6일 북경(北京) 충문문(崇文門) 부근에 위치한 한 백화점에서 30여 명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모유 먹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매년 8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지정된 ‘세계 모유수유 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제적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l...
  • 2016-08-09
  • [인민망 한국어판 8월 8일] 북경(北京) 시간 8월 8일 오전 리우올림픽 남자 역도 56kg급 결선에서 중국의 룡청천(龍淸泉) 선수가 인상 137kg, 용상 170kg으로 합계 307kg을 기록하며 8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기존의 305kg이었던 세계 기록을 갈아치운 룡청천은 중국에 3번째 금메달을 안겨주었다. (번역: 은진...
  • 2016-08-08
  • '민항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북경에서 한 남자 택시 운전수가 고의로 비행기장부근에서 항공 승무원들을 태워 몰래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를 발견한 항공 승무원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측에서 사건접수를 하지 않아 운전수는 계속 똑같은 수법으로 승무원들의 초상권을 침해했다. 인터...
  • 2016-08-08
  • [인민망 한국어판 8월 8일] 복건(福建)성 천주(泉州)시 천강(泉港)구 하루(下爐)촌의 한 폐공장에는 10m가 훌쩍 넘는 굴뚝 두 개가 솟아 있다. 신기한 것은 그 굴뚝 위에 용수나무가 자란다는 것이다.   현지 주민들은 현지 공장의 굴뚝은 50년 전에 지어졌고 용수나무는 30년 전부터 자라났다고 소개했다. 나무 모자...
  • 2016-08-08
  • 2016년 8월 4일 보도, 절강성 항주시(浙江省杭州市)에서 한 녀대학생이 평범하지 않은 아르바이트로 월수입이 만원을 넘어 화제로 되고있다. 그녀가 선택한 아르바이트는 바로 시간이 없어 자신의 애완견과 자주 산책을 못하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애완견과 같이 산책해주기, 상처를 받은 사람들을 위로해주기와 ...
  • 2016-08-05
  • [인민망 한국어판 8월 5일] 섬북(陜北)고원의 정변(靖邊)현에는 인적이 드문 지역이 한곳 있다. 이곳에는 산과 물 등 환상적인 자연경관이 펼쳐져 있다. 길게 이어진 붉은 사암이 주름진 모형을 하고 있는 단하(丹霞)지형의 모습이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며 붉은 파도 혹은 거문고 줄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곳은 룡주(龍州...
  • 2016-08-05
  • [인민망 한국어판 8월 4일] 절강(浙江)성에서 ‘ 100인 흰쌀밥 먹기’ 행사를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행사에 참가해 흰쌀밥을 맛있게 먹었다.   대식가로 유명한 20대 여성인 미쯔쥔(密子君)도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미쯔쥔은 자신이 직접 가져온 대형 그릇에 흰쌀밥을 받아먹었다. ...
  • 2016-08-04
  • 서안 경찰 공중웨이보의 소식에 의하면 지금까지 보아왔던 차량 번호판 가리는 방식에는 종이장, 장갑, CD... 등이 있었는데 이번에 CCTV에 찍힌 모습은 서안 경찰의 눈을 의심하게 했다고 한다. 사진에서 보이다싶이 한 남자가 차량에 매달려서 자신을 '희생'하여 번호판을 가렸다. 경찰은 차량 번호판을 가릴 시 ...
  • 2016-08-04
  • '호남도시'(湖南都市) 보도에 의하면 장사(长沙) 모 자동차 운전학원에서 운전연습을 하던 장여사의 교련이 저속한 언어를 쓰면서 계속 그녀의 민감한 부위를 건드렸다고 전했다. 교련은 이어서 장여사의 몸을 만지기 시작하면서 가슴과 하체부위를 꼬집으며 운전을 잘 하지못하면 손을 떼지 않겠다고 위협했다. 며...
  • 2016-08-04
‹처음  이전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