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5월 11일 브리핑에 의하면 11일 저녁 7시 30분 경 해군 동해함대 소속 항공병 전투기 한대가 야간훈련중 사고가 발생해 절강성 대주(浙江台州) 부근의 한 재봉기공장의 울안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부근 건축물이 정도 부동하게 파손되고 화재가 발생했다. 비행사는 제때에 락하산탈출로 구조됐고 전투기추락으로 사망한 사람은 아직 없다고 한다. 해군과 동해함대는 신속히 사고조사처리반을 무어 현장에 급파,현재 사후처리중이며 사고원인은 조사중에 있다고 한다.
중국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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