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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의하면 호주 시드니에서 무게가 40톤에 달하는 거대한 고래가 해수면으로 튀어나오면서 고래구경에 나선 관광객들을 실은 작은 유람선과 스쳐지나갔다고 전했다. 아뿔싸! 관광객들이 다른 곳에 정신이 팔린 사이 고래가 순식간에 튀어올라 결국 손꼽아 기다렸던 장면을 놓치고 말았다. 다행히도 영국 아마추어 야생동물 사진작가인 존 굿리치(约翰-古德里奇)가 면바로 고래가 튀어나온 순간을 포착하여 카메라에 담았다. 합성사진이라고 의심이 들 정도로 고래의 크기는 굉장했다. /텅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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