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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7일 저녁, 안휘 우후(安徽芜湖)에서 교통사고를 낸 삼륜차 주인이 사람을 치고 도망가 결국 피해자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22일, 가해자를 찾아 나선 경찰들이 3km 떨어진 장바촌(长坝村)을 방문하면서 한 여자아이의 도움으로 삼륜차 주인을 찾을수 있었다. 알고보니 삼륜차 주인의 손녀인 이 여자아이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던 그날 현장에 같이 있었던것이다. 현재 여자아이의 할아버지는 뺑소니 교통사고로 형사적인 책임을 지게 됐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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