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3일] 원명원(圓明園, 위안밍위안)은 모든 중국인들에게 아픔으로 남아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중국인들은 원명원이 훼손되기 전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영국에서 개최된 소더비 경매에서 영국의 사진작가 펠리체 베아토가 1860년에 찍은 베이징 사진이 많은 소장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펠리체 베아토는 1860년 영국-프랑스 연합군의 사진을 찍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고 최근 그가 찍은 원명원이 훼손되기 전의 사진이 전 세계를 뒤흔들어 놓았다. (번역: 은진호)
*채색사진들은 전부 옛 사진을 토대로 제작된 사진이다.
원문 출처: <북경만보(北京晚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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