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가오슝(高雄)의 미녀 린나이나이(林奈奈)가 페이스북 스타로 떠올랐다. 그녀는 네일아트 전문가로, 핫한 몸매를 여지없이 드러내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숨이 멎을 것만 같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중화망(中華網)
파일 [ 7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