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1일] 영국의 한 노인 Philip Vowles(67세)가 심어 재배한 초대형 과일과 채소 한 무더기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초대형 채소와 과일은 본인이 자신의 밭에서 직접 농사지은 것들로 18명의 가족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슈퍼 양배추의 길이는 안락의자와 견줄 만하고, 무게가 무려 45kg에 달하는 슈퍼 호박은 어린 손자가 쏙 들어가 숨을 수도 있을 만한 크기이다.
Vowles와 아내 Brenda는 매일 16명의 손자 손녀들에게줄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데, 이런 초대형 과일과 야채들이 있더라도 18식구들을 배불리 먹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고 전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파일 [ 6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