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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르웨이(挪威)의 한 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순록이 도살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참관수업을 진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유치원 원장은 이번 수업을 진행하게 된 목적에 대하여 아이들에게 노르웨이 북부에 거주하고 있는 사미인(萨米人)들의 전통문화생활방식을 료해하게 하면서 다양한 생활방식을 보여주려는데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잔인한 장면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에 대하여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는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유치원의 수업방식에 대하여 우려스러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 텅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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