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8일 보도에 따르면 산시(山西 산서)성 린펀(臨汾) 야오먀오(堯廟) 관광지에서 현지 사람들이 아름다운 ‘다톄화(打鐵花, 타철화)’ 민속공연을 보며 봄을 맞이하고 한 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다톄화’는 도교 태상노군(太上老君)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봄 거행하던 의식에서 비롯되어 한 해 행운을 기원하는 민속공연으로 발전해 현재는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으로 지정됐다.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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