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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진달래스미다(金达莱思密达)》의 주역들: 좌로부터 김지연, 김성수, 한혜리, 최태준
웹드라마 《진달래스미다(金达莱思密达)》(총13집)가 8개월간의 산통끝에 지난 5월 1일 드디여 개봉했다. 이번 드라마는 연변 첫 민간투자로 제작된 웹드라마로서 문화산업의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이다.
13집으로 된 웹드마라《진달래스미다(金达莱思密达)》는 나이탠문화미디어유한회사(대표 최기춘)에서 투자하고 연변희성영화미디어유한회사(감독 주금파)에서 제작했다. 주역으로는 김성수, 최태준, 한혜리, 김지연이다.
드라마 개봉식 한장면
이번 드라마제작에 아낌없는 후원을 한 나이탠문화미디어의 최기춘 대표는 "모바일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웹드라라를 통해 연변을 나아가 연변의 기업을 널리 홍보할수 있지 않을가 생각한다."며 고향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였으면 하는 바람이이다고 말했다.
주금파 감독에 따르면 《진달래스미다(金达莱思密达)》는 애기예(爱奇艺)회사와 협의를 체결, 관중들은 인테넷, 스마트폰,디지털방송 셋톱박스 등을 리용하여 시청할수 있다.
드라마에는 채용, 김동현, 김해란 등 우리가 익숙히 알고있는 소품배우들이 등장해 더 친근감이 든다. 드라마는 지난해 홍수피해를 입은 진달래촌이 새로 일떠섰고 신형농촌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동적인 사실을 줄거리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작품은 아름다운 연변의 지역특성과 민속풍정, 민족단결을 여실히 보여준 감동적인 드라마다이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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