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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 련휴기간 필자는 일부 조선족 촬영애호자들과 함께 료녕성의 무순시, 신빈현, 단동시 관전현, 본계시 본계현과 봉성시의 농촌을 누비면서 아름다운 전원풍경을 렌즈에 담았다. 들판에서 앞다투어 밭갈이, 파종하는 농민들의 바쁜 모습을 렌즈에 담았고 농가 뜨락과 산과 들에 흐드러지게 피여난 배꽃, 진달래꽃, 봄을 즐기는 상춘객들을 사진기에 담았다. 온 누리에서 생명의 찬가, 새 봄의 숨결이 들려왔다. 길림신문/ 사진 글 김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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