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5일] 1년 전, 황자신(黃佳鑫)의 몸무게는 265킬로그램을 돌파해 ‘중국 제일의 뚱보’가 되었다. 그는 우한(武漢, 무한)의 길에서 넘어졌는데, 그 이후에 청두(成都, 성도)를 찾아가서 진료를 받았고 체중감량 수술까지 받았다. 위축소 수술을 한 후, 황자신의 체중은 165킬로그램이 되었다. 현재 황자신은 생활을 완전히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그와 동일하게 다이어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20킬로그램의 몸무게인 어머니도 체중감량 수술을 앞두고 있다. (번역: 박지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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