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오른쪽)과 전종서,스티븐 연(왼쪽)이 16일 칸 영화제에서 열린 버닝의 상영에 앞서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유아인은 버닝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처음 밟았다.[AF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오른쪽부터).[EPA=연합뉴스]
영화 버닝으로 데뷔한 신인여배우 전종서가 16일 유아인(오른쪽),스티븐 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이창동 감독, 배우 유아인,전종서,스티븐 연 (오른쪽부터)등이 16일 버닝의 프리미어에 앞서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버닝은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진출했다.[AFP=연합뉴스]
버닝의 여주인공 전종서가 상영장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에게 하트모양의 손짓을 하고 있다.전종서는 영화 버닝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한 신인배우다. [AFP=연합뉴스]
레드카펫에 선 이창동 감독과 유아인,전종서,스티븐 연(왼쪽부터). 오는 19일(현지시간) 칸 폐막식에서 황금종려상 수상작 등이 발표된다. 버닝팀은 다음날인 20일 귀국할 예정이다.[AFP=연합뉴스]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버닝팀이 첫 상영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이창동 감독(오른쪽)과 배우 유아인(오른쪽 둘째) 등이 16일 버닝 상영장으로 들어서며 인사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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