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연예
|
과학
|
관광지
|
쉼터포토
홈
[관광] 장관을 이룬 황산의 폭포구름
[ 2018년 11월 22일 07시 46분 조회:5222 ]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6 /
1
지난 20일 중국 안휘성(安徽안휘) 황산(黄山 ) 풍경구에 폭포구름이 나타났다. 구름과 안개가 골짜기 사이에서 하늘로 치솟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었다. 동방IC
파일 [ 6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34
카테고리
포토조선족
조선 & 한국
포토국제
포토자연
시류임시보관
지역선택
연변
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
북경
천진
산동성
강소성
상해
절강성
광동성
개와 승냥이와의 만남...
승냥이와 개 한공간에서 화목하게 지낼 수 있을가? 무한시 한 관광객은 무한시 구봉삼림동물원에서 개와 승냥이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기자가 구봉삼림동물원에서 개와 승냥이가 뛰노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못했단다. 개와 승냥이는 으르렁거리며 먹이를 빼앗지도...
2019-05-09
립하에 웬 눈이?
5월 6일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립하다. 립하는 신록이 무성하게 우거지기 시작하는 절기지만 연변 설령풍경구에는 흰 눈이 내려 그림처럼 아름다운 ‘은백색의 겨울왕국’의 풍경이 연출되였다. 5월 5일 저녁부터 6일 아침까지 장백산기슭에 위치한 연변 설령풍경구에는 한차례 눈이 내리면서 선봉스키...
2019-05-08
사육원과 고릴라 같은 포즈 취하고 찰칵~
"우리 비슷하게 생겼죠?"지난 18일, 콩고민주공화국 비룽가국립공원의 두 사육사와 두마리 고릴라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셀카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육사들은 고릴라와의 '행복한 순간'들을 렌즈에 담았다. 현재 이 삼림공원에는 600여명의 전직 사양원이 희귀동물들을 돌보고 있다. 사진 봉황넷&...
2019-04-22
[룡정] ‘꽃피는 목장’으로 놀러오세요
매년 이맘때쯤 진달래꽃이 만개하고 소떼가 뛰노는 즐거운 목장이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봄철 관광객들을 맞은 룡정시 동성용진 용성촌에 위치한 연변축목개발집단유한회사 분복생태목장이 바로 그 소문난 ‘꽃피는 목장’이다. 20일, 연변축목개발집단유한회사 분복생태목장에서 진달래축제가 열...
2019-04-22
해안서 220km 떨어진 망망대해서 구조된 강아지 '생존자'
사진 크게보기 망망대해를 홀로 표류하던 개가 석유 굴착 작업자들에게 발견돼 목숨을 건졌다.지난 12일 태국 남부 타이만의 석유 시추선 인근에서 구조된 갈색 개 '분로드'가 지친 기색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태국 바다 한가운데를 표류 중이던 개 한 마리가 해안가에서 220여㎞ 떨어진 석...
2019-04-19
‘중국 수상 미로 마을'- 垛田
장쑤(江蘇)성 싱화(興化)시의 농촌 마을 둬톈(垛田)진에 펼쳐진 민가의 모습이 마치 ‘수상이 펼쳐진 미로’와 같다. 둬톈진은 장쑤 북쪽 리샤허(裏下河) 지역 수상마을 특유의 경관으로 다양한 형태와 길이의 크고 작은 민가가 위치하고 있으며 서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마치 바다에 떠 있는 섬을 연상...
2019-04-17
꽃동네로 탈바꿈한 내고향 연길...
온다는 기약도 없이 봄바람이 간밤새 봄꽃을 여기저기 피워놓았다. 해마다 봄이면 아름다운 풍경으로 찾아오는 연길 장백산로의 4월12일 오후 풍경이다. 봄향기 솔솔 풍겨오는 가운데 연분홍&nbs...
2019-04-15
구태 습지에 2000여마리 흑두루미 날아들어
근년래, 길림성 림업초원부문에서 습지생태환경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철새와 그들의 서식지에 대한 보호력도를 강화함에 따라 성내 각지의 습지 자연보호구를 찾는 멸종위기에 처한 국가급보호 야생조류가 대폭 늘어나고있다. 일전, 2000여마리의 흑두루미(白头鹤)가 장춘시 구태습지 성급자연보호구에 날아들어 휴식을 취...
2019-04-12
장성을 찾은 봄의 불청객...
4월 9일, 봄눈이 북경시 회유구에 위치한 목전욕장성에 내려 봄눈, 운해, 장성, 살구꽃이 서로 어우러진 풍경을 연출했는데 그 아름다움을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신화사
2019-04-12
나 “猪坚强"이야~문천지진 11년째
돼지라고 다 같을가? 오늘의 주인공인“猪坚强"은 문천지진이 발생한후 36일만에 페허더미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귀한 돼지이다. 올해 12살인 이 “猪坚强"은 사천성 건천박물관내에서 사양원의 알뜰한 보살핌을 받으며 '만년'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올해는 문천지진이 발생한지 11년째 되는 해이...
2019-04-11
봄의 색채에 넉넉함 담아보다
청명기간 봄의 맛을 찾아, 봄의 색채를 찾아 떠났다. 산과 들, 물과 하늘, 인간과 자연... 하나가 되여 넉넉한 마음으로 다가온다. 누군가는 봄은 약동의 계절이라 하지만 나는 색채의 계절, 꿈의 계절이라 말하고 싶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폰사진
2019-04-08
[연길] 부르하통하에 갈매기 날아예다
봄들어 연길 부르하통하에 한 두마리 날아들던 갈매기가 청명이 지나자 수십마리씩 떼를 지어 찾아들며 강변 경치를 한결 아름답게 수놓아가고 있다.길림신문 김성걸 기자
2019-04-08
사상자 11명·주민 4천명 대피 강원도 火魔
1명 사망 11명 부상...총 4000여명 대피 피해면적 250㏊ 여의도 면적에 맞먹어 휴업령에 동해고속도로 통행 전면 통제 전국 소방차 200여대·소방인원 600명 동원 文대통령 위기관리센터서 긴급회의 주재 [사진 = 연합뉴스]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속초로 번지는 가운데 강릉에서 또 다른 화재가 발생하...
2019-04-04
황하의 얕은 물목 백조 맞이
최근 내몽고자치구 항금기 독귀탑랍진(杭錦旗獨貴塔拉鎮)의 황하의 얕은 물목이 백조들의 서식지가 되면서 현지에 볼거리를 선사했다. 사진은 4월2일, 내몽고자치구 항금기 독귀탑랍진 황하의 얕은 물목에서 촬영한 백조의 모습이다.
2019-04-04
사자와 드라이브하는 파키스탄 형제
4월 2일 봉황넷에 따르면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한 동물애호가인 Hamzah와 Hassan Hussain 형제가 사자와 함께 차를 타고 드라이브하는 사진이 최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새끼도 아닌 덩치가 큰 사자를 차에 태우고 다녔다.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사자와 자주 애정표현을 하며 가까이 지낸 것으로 알려졌...
2019-04-02
춘 3월, 연길공원 가족나들이 최적지
3월은 여전히 꽃샘추위가 한창이지만 연길공원에는 벌써 봄이 다가온 느낌이다. 엄마 아빠와 함께,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의 얼굴에 봄꽃이 피여났다. /길림신문 김성걸 기자
2019-04-01
호주의 핑크빛 호수...
호주 멜버른의 한 호수가 딸기우유가 연상되는 분홍빛으로 변해 주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소금호수’라고 불리는 이곳은 날씨가 따뜻해지면 분홍색으로 변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AAP는 올해도 호수의 색은 어김없이 분홍색으로 변했고 단 몇 달간 볼 수 있는 신기한 광경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2019-03-28
중국서 멸종위기동물 白唇鹿 무리 포착
칭하이(靑海) 위수(玉樹) 장족(藏族)자치구 사진작가 차이딩(才丁)이 란창(瀾滄)강 수원지인 자둬(雜多)현에서 바이춘루(白唇鹿•양 볼과 입 언저리의 털이 순백색인 사슴 일종) 무리를 찍었다. 사진 속의 바이춘루 무리는 사진작가를 구경하듯이 카메라 앞에 오랫동안 서 있었다. 바이춘루는 중국에만 서식하는 사슴이...
2019-03-27
황하 발원지에서 눈표범 영상 촬영
적외선카메라로 황하 발원지에서 찍은 눈표범 영상이다(1월 21일 찍음). 기자가 삼강원국가공원관리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과학연구인원은 최근 황하 발원지 구역에 대한 야외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적외선카메라로 한마리의 암컷 눈표범 및 새끼들을 촬영했다고 한다. 이는 현지에서 정식적인 과학조사를 전개하면서...
2019-03-26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애완견은?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20일(현지시간) 뉴욕 개 박물관에서 미국 켄넬 클럽이 발표한 가장 인기 있는 개로 선정됐다. [UPI=연합뉴스] 미국 켄넬 클럽(AKC. 애견협회)이 매년 가장 인기 있는 개 품종 순위를 매긴 결과,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28년 연속으로 미국 최고의 개에 선정됐다. 사진 크게보기 래브라도 리...
2019-03-21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