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중앙라디오TV총국 "2020년 설맞이야회" 제3차 리허설이 원만히 진행되였다. 화려한 무대, 기쁨이 넘치는 분위기, 새롭고 재미나는 프로그램, 하이테크의 응용 등 여러 핫 이슈들을 선보인 리허설 무대는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언어류 프로그램은 줄곧 사람들의 가장 큰 기대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설맞이야회 언어류 프로그램은 작은 이야기로 대변혁의 시대를 구가하는 주제적 의미를 확정해 예리한 안목으로 사회열점 및 민생열점 문제를 관찰하고 서민적인 표달방식으로 관중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전망이다.
"2020년 설맞이야회"는 프로그램과 관중들의 연동성을 더 두드러지게 해 현장 무대 위, 아래간 연동부분을 추가하고 또 무대내 범위계선을 타파해 관중들로 하여금 색다른 "경관식" 관람을 선물하게 될 전망이다. 국제방송
제2차 리허설
중앙방송총국 “2020년 음력설 야회” 제2차 리허설이 1월 16일 진행되였다.
올해 음력설야회에서 선보이는 많은 노래는 시대적 주제와 사회초점과 밀접히 련결됐고 가족의 정, 우정, 애정, 고향정으로부터 조국에 대한 축복과 꿈, 행복에 대한 지향에 이르기까지 많은 정채로운 가사로 만들어졌다.
인민성과 민족성, 명절성, 시대성, 국제성을 구현한 올해의 음력설 야회는 무대미술, 짜임새, 명절의 분위기 조성, 프로 설치, 디자인, 새 과학기술 운용, 인터넷과 방송 플랫폼간 련동, 융합 전파 등 분야에서 참신한 돌파를 가져왔다.
올해의 음력설 야회는 예나 다름없이 섣달 그믐날 밤 한가족이 단란하게 모여앉은 관객들을 위하여 새해인사와 명절의 축복을 전하게 된다.
1월 24일, <2020년 음력설 맞이 련환야회>의 화끈한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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