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锤子降价 老罗做手机的三大难题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10월28일 02시22분    조회:806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인물이름 : 라영호
摘要 : 老罗最终还是降价了,锤子的解释是:供应链出现问题。除此之外,产品定价策略失误、产品品质一般,粉丝转化率不高都是锤子手机逼格不再的原因。


从2013年开始,老罗顶着万千的质疑老罗在高调进入手机行业,自称中国的乔布斯,把中国的手机厂商损了个遍,一时掀起了腥风血雨。而在今天,锤子科技对外宣布降价,幅度达到了一千多元,想必骂声一定会不绝于耳。

原因其实很简单,锤子此事的做法与老罗做手机时的言论,背道而驰,说句不好听的就是,自己打自己的脸。此前老罗在接受京华时报采访时表示:“我特别反感有的在新品上市时定一个高价,之后很快又会降价的做法,我们的价格会一直坚持整个产品周期,除非下一代产品上市了,前一代需要清理库存了,才有可能降价。“

那么锤子科技为什么无法保住自己的逼格呢?锤子科技的解释是:供应链出现问题,错过了产品的销售黄金期。产品卖不动,不得不降价,老罗最终还是败给了现实。但其实,产能问题只不过是一个方面,除此之外小鲸认为还有三大原因:

1,产品原本定价过高。在中国,有个“蓝海”边“红海”的理论。也就是说,中国厂商一旦进入某个很有前景的领域,蓝海立马变成红海。电视行业便是如此锤子科技,财经领域的光伏产业也是前车之鉴。手机行业在过去几年,一降再降,目前平均水平基本在一千元左右。锤子手机一开始的价格定在3000元,定位于中高端。这个价位的手机以苹果和三星为主,锤子手机没有任何优势。而除了苹果和三星,中国用户基本用惯了千元以下手机的中国人,对于3000元的锤子手机,用户恐怕需要考虑。老罗虽然看到中国人的消费水平提高了,但是没有看到中国人的消费变得理性了,没人愿意为了“情怀”大手一挥。

2,产品品质是否足够好。如果锤子手机真正做到了能与苹果三星抗衡,那么定价与3000元也是无可厚非,但是,实际上,即便老罗不遗余力地在官网上传播,用户的反响也并没有那么积极。老罗在手机上的“创新”更像是“优化”,目前来看,还谈不上“颠覆”。而此前,老罗与王自如在网上的骂战,虽然做到了“杀敌一千”,但是也“自损八百”,锤子手机暴露了屏幕易碎等问题。

而此前锤子手机暴露的产能问题也不得不引发思考。苹果发布之初的销量每周可以达到几百万,,富士康依然能保证其供货,而锤子手机预订量不高却遭遇产能问题,除了生产线少,恐怕与手机本身还密切相关。

3,粉丝转化率较低。需要明确的是锤子与小米是不同的。小米的粉丝更看重小米的性价比,但是,老罗的手机,用户更看重老罗个人,以及老罗的“情怀”,这些用户的辨别度更高,也更加趋于理性。如果锤子手机无法达到预期,愿意买单的粉丝也会相对较少,粉丝转化率要低于小米。特别是在一开始手机频频被曝质量问题之后,这些粉丝对锤子手机更加难以狂热起来。

评价:

在产品销量受阻的情况下,为了生存,锤子科技选择降价对于粉丝来说,当然无法接受,但这既是无奈之举,也是明智之举。在逼格和现实中,老罗选择了后者,这其实并没有问题,只不过是一开始牛逼吹大了,这下不好收场了。

王金晓 10月27日
百度百家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24
  • 4월 18일, 기자는 연길호텔에서 있은 인생향수 년금보험(분홍형)제품공개 및 첫 판매의식서 중국인민생명보험유한회사 연변중심지사 현해정총경리와 인터뷰를 가졌다. 문: 중국인민생명보험이 연변에 상륙했다고 하는데 중국인민생명보험회사는  중국인민보험회사와 어떤 관계인가? 이제 연변에서는 중국인민생명보험회...
  • 2007-04-24
  • 4월 6일, 한국상품집산지로 자리매김한 연변성보국제상무청사에 처음으로 일본주방용품을 만재한 콘테이너가 들어오면서 일본제품의 대량적인 수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지난해말 대양사적출입경서비스유한회사에서 조직하는 일본상무고찰길에 올랐던 려주주방용품매장의 림춘옥사장은 직접 일본에 가보니 맘에 ...
  • 2007-04-24
  •  신들린 명의 4월 18일 오전 10시경, 연길시 리화소학교 맞은켠에 자리잡은 연변전통의학연구소 진찰부에는 포동포동한 어린 아들을 안은 예쁘장한 30대중반의 녀인이 들어서더니 안동 주소장에게 깍듯이 경례를 하였다.  결혼한지 10년이 넘도록 불임증으로 자식을 낳지 못하다가 안소장의 치료를 받고 귀여운 자...
  • 2007-04-23
  • “한국인에게는 광활한 개척자의 피가 흐른다” [동포초대석] 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김용선 회장 개나리가 다정히 맞아주는 서울대 기숙사 앞에서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김용선(31 서강대 사학과) 회장을 만났다. 푸근한 인상의 그는 임신 5개월 째인 연변 출신 아내(서울대)와 기숙사에서 신...
  • 2007-04-21
  • 일전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히 거행된 중국연극100주년 기념대회에서 연변가무단의 저명한 리직연극가 허동활선생은 국가 인사부와 문화부에서 중국연극계의 30명의 걸출한 연극예술가에게 수여한《국가에 공헌이 특출한 연극예술가(国家有突出贡献话剧艺术家)》의한사람으로 중국...
  • 2007-04-21
  • ◎신들린 명의 4월 18일 오전 10시경, 연길시 리화소학교 맞은켠에 자리잡은 연변전통의학연구소 진찰부에는 포동포동한 어린 아들을 안은 예쁘장한 30대중반의 녀인이 들어서더니 안동 주소장에게 깍듯이 경례를 하였다.  결혼한지 10년이 넘도록 불임증으로 자식을 낳지 못하다가 안소장의 치료를 받고 귀여운 자식을...
  • 2007-04-20
  • 4월14일, 중국의 "당대미후왕" 이라 불리우는 류쑈링퉁(六小龄童)이 돈화시에서 중국 유명 신가공 공장인---<<金猴集团>>의 상무활동에 참가했다. 이날 류쑈링퉁은 돈화시 백화청사앞에서 중국대형드라마<<서유기>>의 주제곡을 불렀는데 힘있고 청량한 목소리는 돈화시...
  • 2007-04-16
  • 《대학입학시험에 내가 몇점 맞았는가구요? 570점 아니면 571점일겁니다.》 3월 6일 저녁 상해포동의 불고기점에서 38세나는 김옥금은 기자를 마주하고 손가락을 꼽으며 옛날의 대학입학시험에서 자기가 따낸 점수를 세여보는것이였다. 《력사, 지리, 수학……》 김옥금은 1987년 료녕성문과 장원으로서 심양시...
  • 2007-04-11
  • IT기업 유치와 관리는 '연변의 살길' 중국내 IT산업의 중심지, 동북 3성의 새로운 실리콘벨리로 자리를 우뚝 세우려는 연변 조선족자치주내 연길시 인민정부의 야심찬 계획이 그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2월 12일 연길 경제개발구 연길 IT벨리(산업원)가 연길 경제 개발구내 연길 애득 자동차센터 3층에 새둥지를 튼것이다. ...
  • 2007-04-10
  •    조선족 축구선수 문호일(文虎一.24)이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득점 공동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중국의 포털사이트 신랑(新浪)망은 10일 "창샤(長沙) 진더(金德)팀의 문 선수가 지난 8일 현재 슈퍼리그 득점 순위에서 산둥(山東) 루넝(魯能)팀의 알렉산다르 지브코비치(30.세르비아국적...
  • 2007-04-1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