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박옥란변호사 북경DOCVIT(할빈)로펌 파트너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4월23일 11시10분    조회:147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인물이름 : 박옥란
박옥란 변호사

      장기간 상법, 행정법, 국제법과 국제 비즈니스관례 법률자문에 종사하며 탄탄한 실력을 다져온 할빈시의 박옥란 변호사가 최근 북경DOCVIT(할빈)로펌 파트너로 취임했다.

 

 

 

 

 

 

  1996년 흑룡강대학 법률학부를 졸업하고 선후로 동북림업대학 문법학원 법학석사, 일본요코하마국립대학 대학원 상법연구생 과정을 수료한 박옥란변호사는 외국 투자기업의 베테랑 법률고문으로 활약하며 외국인, 외국기업과 재중 외자기업의 의뢰에 최선의 답안을 제시하고 고품질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기업의 적법운영, 투자, 기업설립 및 인수 합병, 지적 재산권, 융자, 자유무역구 법률자문 등 메인 령역에서 오래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중, 한, 일 3국 법학 연구를 바탕으로 한 내공으로 의뢰인들에게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뛰여넘는 밀착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업계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할빈중재위원회 중재규칙(신판)의 한국어번역을 완수하였으며 론문 '한국행정지도법률문제연구' 는 업계의 공백을 메우며 중, 일, 한 교류와 합작에 리론적 근거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일본법, 한국법에 관한 다수의 론문을 유명 학술지에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북경DOCVIT로펌은 2003년에 설립, 중국에서 가장 일찍 회사화 관리를 실시한 규모화 브랜드 법률사무소이다. 금융자본과 대형종합프로젝트법률업무를 2대 핵심업무로 하고 있는데 장기간 중앙직속기업, 국유기업, 금융기구와 대형민영기업에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선후로 '전국우수로펌','북경우수로펌','전국변호사협회특별기여상', ALB아시아10대정품로펌, ALB년도로펌선구자대상, '상법'잡지년도로펌대상 등 영예를 취득했다. 2021년 1월5일 흑룡강사법청의 심사비준을 거쳐 북경DOCVIT(할빈)로펌을 설립했다.

  박옥란변호사는 북경DOCVIT(할빈)로펌은 향후 금융법률서비스와 고차원상법법률서비스를 핵심업무로 본사의 사모펀드, 자금관리채권, 인수합병, 부동산기초시설, 국제투자, 해외상장 등 업무령역의 자원우세를 빌어 '동북진흥법률서비스기지', '금융법률서비스디지털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흑룡강신문 진종호 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24
  • 뉴질랜드 동포사회에서 아버지에 이어 아들이 축구심판이 돼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 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을 맡고 있는 우성철씨의 아들 우정구(15)군은 최근 오클랜드 마누카우 축구연맹(FAMS)이 주관한 축구 심판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14일 동포신문 코리아타임스가 전했다. 우 군은 "아버지가 심판으로 그라운드를 누...
  • 2006-04-15
  • MBC가 중국 후난TV와 '현대판 대장금' 격인 한ㆍ중 합작드라마를 제작한다. MBC는 13일 "드라마 '대장금'을 방송했던 중국 후난TV와 손잡고 미니시리즈 '사랑의 요리사(가제)'를 공동 제작한다"고 밝혔다. 70분물 16부작으로 제작될 '사랑의 요리사'는 여성 성공 스토리의 무대를 세계로 넓힌 이야기로 장나라가 여주인공 공...
  • 2006-04-14
  • ——— 목단강시민족종교사무국 김광범국장의 사업에서 우리 민족의 발자취가 력력한 목단강 대지는 개혁개방과 더불어 민족사회가 활기띠며 도약의 나래을 펼치고있다. 도합 12만명 조선족이 살고있는 목단강시는 흑룡강성 조선족사회에서 중요한 지역임에 틀림없다. 목단강시의 민족사업을 말할라치면 목단...
  • 2006-04-13
  • '2005년 중국 10대 걸출한 법관'으로 '금법추상(金法槌奖)'을 받은 녕안시 동경성 인민법정의 조선족 법관 김계란(녀)의 선진 사적이 화극으로 개편되여 무대에 오르게 된다. 최근 목단강시 평극단은 선진 인물 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김계란의 선진 사적을 생동하고 형상적으로 묘사한 화극 '김계란'을 창작했다. 목...
  • 2006-04-12
  • 北 유도 영웅 계순희와 남편 김 철 "승리하고 돌아온 후 결혼하자." 북한의 유도영웅 계순희(27) 선수가 리명수체육단의 김 철(27) 유도감독으로부터 받은 프로포즈는 그야말로 유도의 한판승처럼 시원스러웠다. 계 선수는 최근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와 인터뷰에서 "김 감독이 '사랑의 고백'을 한 것은 지...
  • 2006-04-07
  • 조선족 고고학자 김태순 연구원 "고고학자" 하면 영화에서 나오는 거대한 피라미트와 그 속에서 미이라와 싸우며 보물을 캐내는 사람들을 련상하게 된다. 어쩌면 당신도 고고학자가 되여 시공을 헤가르는 랑만적인 꿈을 꾸어보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신변의 고고학자가 말하는 잃어버린 세계속의 생활은 그냥 영화만이 아...
  • 2006-04-07
  • 180명 편친 무부모 자식 포근히 감싸준 손인숙교장 하늘같은 엄마의 사랑으로 정에 굶주린 편친, 무부모 아이들을 180명이나 한품에 그러안고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살뜰히 보살피고 다듬으며 반생의 향기와 빛을 발산하는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룡정시《사랑의 집》의 손인숙교장(53살)이다. 3월 30일, 기자가 《사랑의 집...
  • 2006-04-05
  • 《농민이 잘 살아야 연변이 산다.》 기자의 인터뷰를 접하며 뗀 첫머리 말이였고 인터뷰전반에 쭉 깔려져있는 대담의 핵이 농민이였다. 량화자, 북경화근과학기술유한회사의 리사장. 등을 돌렸던 고향 연변 땅을 10여년만에 부푼 가슴으로 다시 밟으면서 고향 농민들에게 크나큰 선물을 주겠다는 애향심을 다시 불태우는 철...
  • 2006-04-04
  • "연변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었기에 선뜻이 나선것이다." 연변팀홈장입장권을 도급맡은 연변아리랑매체발전유한회사 박준덕리사장은 1일, 연변팀 홈장입장권도급동기를 이렇게 솔직하게 밝혔다. 작년 11월, 연변에서 처음으로 중국 10대 우수기획인(중국기획협회 선출)으로 당선된 박준덕리사장(42살)은 기획에 재치가 있...
  • 2006-04-03
  • 전국로력모범 장흥의상제조유한회사 한경애리사장의 창업이야기 시대가 영웅을 낳고 영웅이 시대를 빛낸다고 지금 수많은 민영기업가들이 전민창업의 시대적환경에 힘입어 다년간의 창업과 분투로 자기들의 보잘것 없던 《새우》급기업을 업종, 업계의 룡두주자급기업으로 키워가고있다. 연길장흥의상제조유한회사가 바로 그...
  • 2006-04-0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