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의 자랑-김미아
조글로미디어(ZOGLO) 2007년5월22일 15시17분    조회:2087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이름:김미아          영어이름:M King
생일:3월27일        직관:길림
키:164cm             체중:47kg
가정성원:아빠,엄마,남동생
언어:중국어,한국어,영어
간력:2004년 연변예술학원성악계 졸업
       2005년 제5회 중국인외국어노래시합
       2005년7월 북경백접문화예술유한회사와 계약

5살때 처음으로 피아노를 접하면서 그녀의 생명에서 음악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존재로 되였다.대학4년의 학습은 그녀가 음악에 대해 더 깊은 인식을 갖도록 하였다.10년의 피아노학습과 전업적인 음악연구,음악자질과 도약적인 령혼이 함께 어울러져 그녀가 자신의 음악에 대해 료해하고 그녀가 자신의 음악의 길을 가도록 하였다.

2005년7월 백접문화와 계약을 체결한 것이 그녀의 음악로정의 스타트가 되였다.회사에서는 한국의 저명한 작곡가 박민우선생을 요청하여 그녀를 위해 "기적"이란 곡을 창작하였다.그녀의 무궁무진한 음량과 한국댄스선생의 장기간 댄스지도와 훈련으로 중국음악무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였다.

부분적 연출경력:
2006년 "중국전통무술절"개막식대형야회
2006년 CCTV"환락중국행"대형야회
2006년 북경텔레비죤방송국"唱响2008"대형야회
2006년 CCTV춘절련환야회특별프로
2006년 CCTV"音画时尚"
2006년 CCTV"走在春天里"야회
2006년 CCTV"세계레저박람회"대형야회
2006년 CCTV"환락중국행"5.1특별프로
2006년 CCTV"환락중국행"玉溪대형야회
2006년 CCTV"환락중국행"여름방학특별프로
2006년 CCTV"动感夏日校园红歌汇"대형야회
2006년 CCTV"소년예술텔레비죤시합개막식"대형야회
2006년 광서위성"중일한스타모델하신춘"춘절야회
2006년 하복위성"음악현재시"가우회
2005년 CCTV&KBS"중한음악회"
2005년 CCTV"예술인생"특별프로
2005년 CCTV"音画时尚"특별프로
2005년 CCTV"同一条河"대형야회
2005년 CCTV"환락중국행"국경절생방송특별프로
2005년 CCTV"欢聚一堂"
2005년 CCTV"동락오주"
2005년 북경텔레비죤방송국"和你在一起"대형야회
2005년 북경텔레비죤방송국"올림픽문화주"대형콘서트
2005년 북경텔레비죤방송국제3회"아세아경제인물"시상식야회
2005년 북경텔레비죤방송국"전국부녀대회"페막식야회
2005년 북경텔레비죤방송국"가무문"
2005년 북경텔레비죤방송국제5회"중국인외국노래시합"시상식야회
2005년 광서위성"唱山歌"춘절특별프로

조글로미디어 [www.zoglo.net]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24
  • 잡지 《좋은 아침》 조선족인물렬전 코너의 장식때문에 많은 조선족 유명인사들을 만나 취재하면서 과학기술분야에서 성공한 민족의 과학자들이 그렇게 많은 분야에 골고루 많음에 실로 긍지를 가지게 된다. 특히 기업인들은 개혁 개방의 무드를 타고 짧은 시일에 부를 이루고 그를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을 한 유명인들이라...
  • 2007-12-12
  • 년초 약속대로 6꼴을 뽑아 다소 마음의 안위가 된다는 문호일. 올해 팀이 뽑은 16꼴(페널티킥 3꼴 포함)에서 14껨 출전으로 6꼴을 뽑으며 250만원의 몸값으로 자리 지킴을 하고있는 문호일을 일전에 만났다. 언제봐도 소탈하고 꾸밈이 없는 그는 외지생활의 힘들었던 에피소드들을 말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우리 말이 통...
  • 2007-12-11
  • 해남성 삼아시 동쪽으로 약 15킬로미터 상거한 '전원몽과수농장'은 산기슭을 따라 주위 어디를 둘러보나 한폭의 거대한 수묵화를 방불케하는 록색의 바다이다. 과수가지에  매달린 무수한 열매들은 수확의 계절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음을 말해준다. 1998년 관광팀을 따라 해남의 삼아에 왔던 김용선씨는 1주일 체류기...
  • 2007-12-11
  • 지난 11월 27일 저녁 여섯시 20분경, 중앙인민방송국 조선말방송에서는《고향소식》프로가 라지오전파를 타고 흘러나오고있었다. 《신빈현정부에서는 새농촌건설에서 향진간부들의 봉사성역할을 향상시켜 착실하게 새농촌건설을 추진하고있습니다…》 이런 변화발전하는 고향소식을 육성으로 지구촌에 전한 주인공이 ...
  • 2007-12-06
  • "고객 한명의 뒤에는 10명, 100명, 1000명 지어 거대한 시장이 있을수 있습니다. 한명의 고객을 잃으면 하나의 시장을 잃는셈이지요." 정리실업이후 생활의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 창업에 나서 1000여만원의 자산을 이루어낸 룡정시삼신전자업종 김인길경리의 경영리념이다. 1980년, 부대에서 제대한 김인길씨는 룡...
  • 2007-12-05
  • —연변무용가협회 최은희비서장의 조직행보  제6회 전국무용“련꽃상”,  “대지의 춤”컵민족민간무용콩클의 16명 회원평심위원중 유일한 조선족평심위원이 있었다. 귀주위성TV를 통해 생방송되는 콩클공연에서 평심을 당당하게 소화해낸 이가 바로 중국무용가협회 리사이며 연변무용가...
  • 2007-11-30
  • 김경훈씨에 "한민족 정체성 확립 노력" 인정(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중국 연변대학교 조선언어문학학부 김경훈(47.조선족)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민족청년회의가 주는 제5회 한민족청년상을 받았다.한민족청년회의 김정기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김 교수는 한민족 후대양성과 민...
  • 2007-11-27
  • 올시즌 연변팀서 가장 무서운 잠재력을 보여준 선수다. 1989년 8월 21일생, 신장 174센치, 포지션: 미드필드. 연변팀서 가장 나어린 선수다. 년초 고훈감독이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이 선수는 천부적인 자질을 갖춘 선수”라고 극찬하던 장담이 시즌을 경과하며 현실로 다가온 셈이다. 어린 나이에 비해 경기를 ...
  • 2007-11-26
  • 축구라면 발벗고 나서서 돕는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연길남해목욕쎈터 리호산경리다. 다년간 직업적으로 사우나를 경영해온 연길남해목욕쎈터 리호산경리는 축구선수들한테 매우 필요한 목욕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해 호평이 자자하다. 특히 연변에서 그 수준이 정평이 나있는 조기축구팀인 연길앞으로축구팀은 리호산경리에 ...
  • 2007-11-26
  • 연길시 하남소학교에서 학습하고 있는 리규한 학생, 이번 사단법인 한국기원 초청으로 한국행을 하게 된 또 한명의 행운아다. 리규한 학생 역시 2006년 3월 연길시 천재바둑도장에 입학, 7월 7일부터 김광재 원장한테서 바둑재능을 익히면서 올해까지 1년 푼한 기간 주와 시 및 길림성 바둑경기에서 수차나 상을 받아안은 바...
  • 2007-11-2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