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아리랑그룹을 만나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09년3월1일 10시39분    조회:1089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문화시대 2009년 제1호


파일 [ 6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24
  • 조선족 중국 최대 소도시건설운동의 개척자 총지휘자로 나서 흑룡강성농간총국건설국 조선족 권혁우 국장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광엽 특약기자 = 옛날의 황량한 황무지였던 북대황이 오늘날 중국 최대 상품량기지로 개발 되였으며 더욱 눈부신것은 113개 국영농장(현, 처급단위)이 백여개 소도시로 우후죽순마냥 용솟...
  • 2010-12-08
  • 조선족전통음악무용 이어가며—장익선선생의 보람찬 분투편린 [연변일보 허국화 기자 2010-12-05]중국에서 유일한 조선족전통예술을 대상으로 하는 “진달래”컵 중국조선족전통음악무용경연이 제3회를 이어오면서 젊은 세대들에게 전통예술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좋은 무대를 마련해주고있다. 기자는 일전에...
  • 2010-12-06
  • 신봉철 길림공상학원 당위서기.젊은 대학의 신임 조선족당위서기 첫 50일 길림공상학원 당위서기 신봉철을 만나본다 [길림신문 한정일,장춘영,최화 기자 2010-12-02]● 국내 고등학교(연변대학 외)의 유일한 조선족 제일책임자 ● 교정내 화제가 된 신임당위서기의 5가지 약속 ● 젊은 대학의 제2차창업― 현대화...
  • 2010-12-03
  • ― 연변대학부속중학교 고급교사이며 과외작곡가인 최나의 이야기    6월 12일, 연길시록원호텔에서 연변음악가협회, 연변아동음악학회에서 주최한 최나소년아동가요집 《아빠 고향》 및 CD음향제품 《아빠 고향》 발행식이 열렸다.일찍 1989년에 연변대학 예술학원을 졸업하고 연변대학부속중학교에서 교편...
  • 2010-12-02
  • 연변가무단 관현악단 수석지휘 조예천의 이야기안국민, 리하수, 최룡국 등 연변예술의 한시대를 풍미했던 원로예술인들이 선후로 퇴직, 사업일선에서 물러나며 연변예술계에 공백으로 남을번했던 관현악대지휘, 바로 그 공백이 될번한 자리에 선배들의 계주봉을 이어받아 젊음의 패기로 우뚝 선 한 남자가 있다. 현재 연변가...
  • 2010-12-01
  • 《전기기구수리기록책》을 펼쳐보며 회억을 더듬고있는 채규억로인 [길림신문 신정자 기자 2010-11-29]우리 신변에 종신토록 사회와 대중의 리익을 도모해 뭇사람들의 존경을 받고있는 로인 한분이 계신다. 그가 바로 길림성교육청 민족교육처 전임 부처장이고 정청급간부인 채규억(83세) 로인이다. 그는 통화시 교육국으로...
  • 2010-11-29
  • [연변방송  11-26일 리은파기자]    반세기동안 민족악기제작에 몸 담아온 온 조선족장인이 있습니다. 그가 바로 올해 74세인 김계봉선생입니다. 김계봉선생이 처음 악기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소학교 6학년 때였습니다. 선생은 퉁소를 잘 부는 큰형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음악에 뜻을 두었지만 어려운...
  • 2010-11-27
  •    관절외과치료에 크게 기여한 렴영운박사    사천 문천지진때에도 지원의사로 급파   (흑룡강신문=하얼빈) 윤선미 리수봉 기자 = 할빈의과대학 제4부속병원 정형외과 렴영운(42세, 흑룡강 계동출신, 사진)주임은 관절외과 치료에서 기여가 크다.   그의 연구방향은 뼈와 관절외과복원재...
  • 2010-11-26
  • 민족력사 전사회의 리해 열정 요청—연변대학 민족력사연구소 소장 김춘선교수와의 인터뷰 [연변일보 2010-11-23]정치, 경제, 문화 등 조선족력사의 모든 면을  망라한 대형력사저서 《중국조선족통사》가 요즘 갓 출판된데 이어 또 총 100권으로 예정되는 《중국조선족사료전집》의 출판을 앞두고 열혈력사...
  • 2010-11-24
  • 올 8월 대경교향악초청공연장에서 나어린 연주자동료들과 어깨나란히(왼쪽 첫사람). 55년 무대예술생애에 무지개 비꼈다 연변가무단 황룡화악사의 이야기를 듣는다 [길림신문 김청수 2010-11-23]76세의 로인이 대형교향악공연단의 일원으로 무대에서 손주벌 되는 단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비올라(中提琴)를 연주하는 모...
  • 2010-11-2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