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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그때 그시절①] ‘극강 수트간지’ 뽐내는 홍명보 감독의 과거는?
월드컵 대표팀 경기때 마다 멋진 수트를 차려입고 그라운드에 서서 카리스마를 뽐내는 홍명보 감독, 2002년 승부차기에서의 환한 미소만 기억나는 그도 처음부터 완벽한 남자는 아니었다.
풋풋했던 학창시절 부터 꽃거지(?)가 되었던 순간을 지나 미칠듯한 수트간지를 뽐내게된 지금까지, 홍명보 감독의 과거를 되짚어 보았다.
※일간스포츠는 브라질 월드컵 기간동안 태극전사들의 과거를 되짚어 보는 [그때 그순간]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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