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대한민국-러시아] 日 언론, "실수 하나로 경기가 움직였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6월18일 08시42분    조회:99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OSEN=김희선 기자] "후반 하나의 실수로 경기가 움직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벌어진 러시아와의 H조 첫 경기서 1-1로 비겼다. 한국은 후반 23분 터진 이근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28분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첫 승이 눈앞에 있던 한국은 승점 1점 추가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의 월드컵 개막전 4연승도 아쉽게 불발됐다.

베스트11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박주영이 원톱으로 나선 가운데 좌우날개로 손흥민과 이청용이 출격한다. 중앙에서 구자철이 공격을 돕는다. 기성용과 한국영은 수비형 미드필드를 맡는다. 포백은 윤석영-김영권-홍정호-이용이 나섰다. 가장 치열했던 우측풀백에서 김창수 대신 이용이 선발로 나온 것이 특이사항이다.

결정적 장면은 후반 23분 이근호의 발 끝에서 나왔다. 후반 11분 박주영과 교체투입된 이근호는 투입 후 첫 슈팅에서 선제골을 뽑아내면서 홍명보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그러나 후반 29분 문전 혼전상황에서 마찬가지로 교체로 들어온 알렉산더 케르자코프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일본 지지통신은 "전반은 두 팀 모두 공격에 해결사가 없었다. 하지만 후반 하나의 실수로 경기가 움직였다. 선제골을 허용한 러시아는 어떻게든 따라붙었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아킨페예프 골키퍼의 실수 장면에 대해 "이근호가 정면에서 날린 슈팅을 잡지 못하고 빠뜨려 통한의 선제골을 헌상했다"고 묘사했다.

지지통신은 "즉각 반격에 나선 러시아는 후반 파상공세로 케르자코프가 흘러나온 공을 밀어넣어 추격했다"고 러시아 골 장면을 묘사하며 "막판까지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치며 두 팀 모두 과감하게 공격에 임했으나 승점을 빼앗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고 마무리했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05
  • 6월 12일, 중국팀 감독 가수전(贾秀全)이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중국팀은 프랑스 빠리에서 녀자축구월드컵 B조 2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거행했다. 중국팀은 북경시간으로 14일 새벽에 남아프리카팀과 겨루게 된다(신화사).
  • 2019-06-14
  • 2019 중국연변 제1회 동북아국제청소년축구 초청경기 열려 중국, 조선, 한국, 로씨야, 일본 등 5개국 16팀이 출전   제1회 2019 중국 연변 제1회 동북아국제청소년축구 초청경기(U10세, U11세)  가  ...
  • 2019-05-13
  • 2022년 월드컵 아시아지역 1라운드 예선경기는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아시아축구련맹 본부에서 추첨의식을 진행했다. 아시아축구련맹 소속팀중 세계순위가 뒤에 있는 12개 축구팀은 6개의 2라운드 진출권을 놓고 겨루게 된다.  추첨결과에 의하면 말레이시아팀-동티모르팀, 몽골국팀-부루나이팀, 중국 오문팀...
  • 2019-04-19
  • 2월 24일, 시상식에 참석한 여우하오(尤浩, 중간). 당일, 2019년 체조월드컵 멜버른 세션 남자 평행봉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여우하오가 15.066점으로 금메달을 수확했다. 신화넷
  • 2019-02-26
  • 호날두 "중국 클럽 갈 나이에 빅 클럽 오게 돼 정말 기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월드컵도 막을 내리고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은 이제 다음 달이면 개막하는 유럽 빅리그로 옮겨가고 있다. 단연 올여름의 스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사진)다. 지난 시즌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 2018-07-18
  • 2018 로씨야 월드컵은 프랑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로써 프랑스는 1998년 자국대회 우승 후 20년 만에 우승컵을 재차 들어올리며 통산 2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다.   한달간(6월 14일~7월 15일) 화끈한 대결을 선보인 로씨야 월드컵! 그렇다면 지난 한달간 축구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월드컵은 어떤 화제...
  • 2018-07-18
  • 벨기에가 잉글랜드를 제압하고 월드컵 3위에 오르면서 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벨기에는 15일(한국 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벨기에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4위를 차지한 적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반...
  • 2018-07-16
  • 프랑스 월드컵 우승 프랑스 축구 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2018 러시아 월드컵이 프랑스의 우승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1998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프랑스는 431억 원의 상금도 거머쥐었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
  • 2018-07-16
  • 결승에서 그리에즈만·포그바·음바페 등 연속골로 4-2 승리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통산 2번째 우승…크로아티아 준우승 득점왕 케인·골든볼 모드리치·골든글러브 쿠르투아·영플레이어상 음바페  프랑스, 러시아 월드컵 우승 환호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
  • 2018-07-16
  • 전반전 뫼니에, 후반전 아자르 골로 완승 벨기에,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경기 최우수 선수는 아자르 벨기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3-4위 결정전에서 전반 4분 토마 뫼니에가 골을 넣은 뒤 다함께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 2018-07-15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