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국가팀 13일 새벽 1시 사우디아라비아와 최종예선 치른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10월12일 10시24분    조회:78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0월 13일 새벽 1시 국가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3련승으로 달리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를 치른다.

국가대표팀은 지난 윁남전에서 무뢰선수의 결정꼴에 힘입어 3대2로 가까스로 윁남팀을 이겼고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1대0으로 일본팀을 전승하면서 3련승으로 달리고 있는 팀이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 앞서 국가대표팀 리철 감독은 소식공개회의에서 선수들의 건강상황을 피로하였는데 리뢰선수와 호준민선수외 모든 선수들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 출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를 마친 후 국가대표팀은 국내에 돌아오게 된다.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3단계 경기가 끝난 가운데 매주객가팀이 승점 64점으로 1위로 달리고 있고 무한삼진팀이 승점 61점으로 2위, 절강팀이 승점 58점으로 3위, 성도용성팀이 승점 55점으로 4위로 달리고 있다.

휴식기에 들어간 갑급리그는 오는 11월초에 다시 개최되는데 최종 슈퍼리그 진출팀이 확정되게 된다.

●독일이 2022 까타르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 확정했다. 18회 련속 월드컵 진출이다.

12일 새벽 2시 45분 독일은)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셰 프로에스키 경기장에서 열린 2022 까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J조 8차전 북마케도니아와의 경기에서 티모 베르너의 멀티꼴에 힘 입어 4-0으로 대승했다.

2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승점 21(7승 1패)을 쌓은 독일은 2위(승점 13•4승 1무 3패) 로므니와 격차를 8점으로 벌려 각 조 1위에게만 주어지는 본선 직행 티켓을 일찍 거머쥐였다.

독일은 1954년 스위스 대회 이후 18회 련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기록을 썼다. 이는 유럽 나라 중 최다 기록이다. 국제축구련맹(FIFA) 회원국 전체를 놓고 보면 독일의 기록은 아직 까타르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지 못한 브라질(21회)에 이어 2위다.

●12일 새벽 2시 45분 웨일스는 에스또니아 탈린에서 열린 ‘2022 까타르월드컵 유럽예선 E조 8차전’에서 홈팀 에스또니아를 1-0으로 이겼다. 3승2무1패의 웨일스(승점 11점, +1)는 벨지끄(5승1무, 승점 16점)와 체스꼬(3승2무2패, 승점 11점, +3)에 이어 조 3위를 달렸다.

●12일 새벽 2시 45분 화란은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까타르월드컵 유럽예선 G조 8차전’에서 지브롤터를 6-0으로 대파했다. 6승1무1패의 화란은 조 선두를 유지했다.

유럽예선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02:45 世预赛欧洲区E组 爱沙尼亚 0 - 1 威尔士

02:45 世预赛欧洲区E组 白俄罗斯 0 - 2 捷克

02:45 世预赛欧洲区H组 斯洛文尼亚 1 - 2 俄罗斯

02:45 世预赛欧洲区H组 克罗地亚 2 - 2 斯洛伐克

02:45 世预赛欧洲区J组 罗马尼亚 1 - 0 亚美尼亚

02:45 世预赛欧洲区J组 冰岛 4 - 0 列支敦士登

02:45 世预赛欧洲区G组 挪威 2 - 0 黑山

02:45 世预赛欧洲区G组 拉脱维亚 1 - 2 土耳其

02:45 世预赛欧洲区J组 北马其顿 0 - 4 德国

00:00 世预赛欧洲区H组 塞浦路斯 2 - 2 马耳他

/ 종합 편집 길림신문 김룡 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05
  • [월드컵] '신태용의 전략 먹힐까'(니즈니노브고로드=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스웨덴전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saba@yna.co.kr 스웨덴 잡아야 16강 진출 희망…멕시코 승리...
  • 2018-06-18
  • ⓒAFPBBNews = News1, 아디다스 SNS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1차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레알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바르셀로나) 라이벌의 운명이 엇갈렸다.  포르투갈의 호날두는 16일(한국시각) 난적 스페인과의 B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3대3 무승부를 이끌었다. 후반...
  • 2018-06-17
  • 16일 아이슬란드전 1-1 동점 상황에서 페널티킥 실패 [월드컵] 무승부에 아쉬워하는 메시(모스크바=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D조 아이슬란드와의 경기를 1대1 무승부로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18.6.17 zjin@yna.co....
  • 2018-06-17
  •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페널티킥을 실축한 메시. /AFPBBNews=뉴스1'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D조 1차전서 아이슬란드와 아르헨티나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아이슬란드는 1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 2018-06-17
  • ▲1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알제리의 친선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EPA 흔히 팀보다 위대한 개인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개인도 개인 나름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처럼 단체 스포츠에서 혼자의 능력만으로 승부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 2018-06-17
  • 세계 축구계를 양분하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호날두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무적함대'스페인을 상대로 페널티킥 득점을 포함해 해트트릭을 만들어낸 반면, 메시는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한 D조 1차...
  • 2018-06-17
  •   “월드컵 개막식에 제가 참가하게 될 줄 생각 못했습니다. 이렇게 큰 대회에 중국을 대표해 입장한다는 게 기분이 너무 좋으면서도 많이 떨립니다. ”    축구팬들의 축제 월드컵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화제의 도시 로씨야 모스크바로부터 또랑또랑 우리 말이 배달되여 왔다. 바로 오늘...
  • 2018-06-15
  • 러시아 개막전 골 잔치에 축구 열기 고조 환호하는 관중 [AP=연합뉴스] (모스크바=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러시아가 첫 자국 월드컵 개막을 시원한 골 잔치로 자축하자 모스크바는 축구 열기에 흠뻑 빠져들었다. 15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2018 러시아월드...
  • 2018-06-15
  •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러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한 월드컵 개막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A조 선두 자리를 꿰찼다. 러시아는 15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
  • 2018-06-15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