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당대표대회이래 당중앙과 국무원이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민생개선을 우선으로 하는 방침을 실시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인민대중들이 가장 관심하는 의료, 교육, 호적, 사회보장 등 문제로부터 착수해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했다.

당중앙과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지난 5년동안 우리나라는 천 2백만 가구 단층집을 개조한 토대우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천만가구 단층집을 개선하고 중서부 지구와 자원 고갈형 도시, 독립 광산구역 단층집과 기층 기업소 단층집을 중점적으로 개조하게 된다.

공기, 수자원, 토지, 식품안전등 대중들의 기본 생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5월에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영아 유제품의 질을 제고할데 대한 안전사업을 가일층 포치했다. 한편 도시와 농촌 주민 큰병보험 제도를 효과적으로 실시하고 전민의료보험 체계를 완비화했으며 보장형 주택 분재제도를 건전히 하고 공공임대주택과 렴가주택 건설을 추진했다. 또 지구급 이상 도시에서 농민로무자를 보장형 주택  범위에 넣었다.

올해 대학입시후 약 3만명의 극빈지구 수험생들이 특별혜택으로 중점 대학에 입학해 많은 우수한 농촌학생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이밖에 우리나라는 전국 대학교 학생모집 계획에서 18만 5천명의 지표를 동부대학에 하달해 중서부 입시생을 모집하게 했다.

양로면에서 올해 국무원은 양로봉사업을 다그쳐 발전할데 대한 의견을 제정하고 정부 편제를 간소화하고 정권을 내려보며 체제와 기제를 혁신하고 사회 활력을 증진해 사회의 힘으로 양로봉사업을 추진할데 대해 제기했다.

취업면에서 우리나라는 공무원 시험제도와 사업단위 공개초빙제도를 완비화하고 국유기업소 초빙활동을 감독하며 공평하게 취업하는 환경을 마련할것을 요구했다. 또 경제발전을 추진해 민생을 개선하고 개혁혁신을 통해 민생을 보장하며 사회진보를 추진해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고 있다.

당면 우리나라 종합국력이 부단히 제고됨에 따라 더욱 높은 차원에서 민생문제가 해결되고 대중들이 경제사회 발전성과를 더욱 많이 향수할수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