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조국이 없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인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2월4일 10시56분    조회:293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조국이 없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글이 인터넷에서 널리 전파되면서 그 일부 관점들이 네티즌속에서 지지와 공감을 일으키고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어느 시기나 사회동란의 손해를 제일 보는것은 백성들이였으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주동적으로 수호하는것이야말로 우리 공민 모두가 가져야할 공동인식이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사람들은 언제나 무엇을 잃을때마다 원래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웠던가를 홀연히 깨닫게 된다! 하지만 세상에는 후회치료제가 없듯이 우리가 알고나서 후회할때에는 모든것이 다 우리곁을 훌쩍 떠나버린뒤이다. 조국이 있어야만 우리가 의지할데가 있고 조국의 강성과 안정만이 백성들의 행복과 자유의 전제이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고난속에서 허덕이던 옛중국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많은 경성교양을 주었다-서방렬강들의 아편을 사지않자 8개국 련합군으로 북경에 불을 질렀으며 강도적무역은 우리를 동아병부로 만들었고 또 허리띠를 졸라매고 그들에게 황금과 백은을 배상하게 했으며 우리의 산동을 차지하려는것을 거절하자 갑오년에 우리의 북양수군을 포격했으며 우리의 동북을 강점하고 북경을 공격하고 남경에서 우리 30만동포를 학살하기에까지 이르렀다. 천리가 어디에 있고 진정이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우리가 가난했기때문이 아닌가? 약했기 때문이 아닌가! 단합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자고로 약자가 강자에게 침탈당하기 마련이였으며 나라가 없으면 집이 있으려니 생각지도 말아야 한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가 습근평주석을 옹호하는것은 우리의 많고많은 사람들이 자연재해를 겪었고 10년의 대재난, 지식청년하향과 개혁개방을 겪었다. 우리 이 세대는 가난하고 락후하던데로부터 번영발전에로 나아가는 수십년의 변혁을 직접 목격하고 직접 겪었기에 공산당이 있어야만 이토록 큰 나라를 통일하고 령도할수있다는것을 모두 다 잘 알고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중국이 공산당의 령도를 잃는다면 천하대란이 일어날것이다. 중국이 혼란에 빠진다면 그것은 13억 중국인의 재난이다. 현재 중국에는 1.8억의 60세이상 로인이 살고있다. 1.8억 로인의 절대적인 대부분이 자녀들에게 나라를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타일러줄것이다. 나라가 없으면 집도 없으며 아무리 큰 의견과 원망이 있어도 어쨌든 나라를 번거롭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그들은 누구보다도 잘알기 깨문이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가 습근평주석을 믿는것은 그에게 중국국정에 대한 료해와 풍부한 정치경력, 경험이 있기때문이다. 그는 한걸음, 한단계씩 최기층에서부터 올라왔다. 그는 중국의 민정, 국정, 지방, 중앙에 대해 완전히 료해하고있다. 습근평주석의 지혜롭게 기백이 넘치며 담략과 탁견이 있으며 견인하고 온건하며 부드러우면서도 강경한 능력과 작풍은 대세의 안정에 대해 자신감과 승산을 갖고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가 습근평주석을 지지하는것은 그에게 "부패척결하려면 자신부터 깨끗해야한다"는 뱃심이 있고 "고위 탐관을 과감히 조사처리"하는 담략과 모략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 나라의 현상태를 개변시키려면 반드시 당내부터 틀어쥐고 고위층부터 틀어쥐여야 한다. 이 도리를 누구나 다 알고있지만 관건은 감히 강하게 부딪칠수있는가, 없는가는 문제이다. 오직 감히 강하게 부딪치고 감히 큰 리익집단을 건드려야만 "일벌백계"의 작용을 일으킬수있고 인심을 얻을수있으며 백성들의 신뢰를 받을수있고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하게 할수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중국이라는 두글자가 현재 서방나라에 주는 인식은 나라가 크지만 강하지 못하다것일 뿐이다. 하기에 우리는 아직 강대해지지도 못한채 자체로 혼란에 빠져서는 안된다. 머리를 들고 우리 나라를 잘 사랑하라! 나라가 잘 되고 민족이 잘 되여야만 모두가 잘될수있다는것을 기억하라!


신화통신/연변일보역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55
  •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전국위원회 제2차 회의가 3일 오후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습근평 등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이 회의에 참석하고 왕양 정협 주석이 전국 정협 상무위원회를 대표해 업무보고를 했다.     전국정협 제13기 상무위원회 제1차 회의 폐막.   왕양(王洋) 전국...
  • 2019-03-06
  • 2월 28일, 윁남 수도 하노이에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회담을 진행했다. 조선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윁남 하노이에서 제2차 조미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하지만 쌍방은 아무런 협의도 달성하지 못했다. 분석인사들은, 반도문제는 복잡다단하기...
  • 2019-03-01
  • 사진설명:2018년 3월 5일, 제13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 인민대표대회는 중국 공민이 국가권력을 행사하는 기관이다.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그 상설기관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약칭:전인대 상무위원회)이다. 지방에는 또 각급 인민...
  • 2019-03-01
  •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베이징에서 라리자니 이란 국회 의장과 면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이란간 우의는 역사가 오래고 양자 상호 신뢰와 우의는 오랜 시련을 겪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국제와 국내 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중국측이 이란과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려는...
  • 2019-02-22
  • 조선 광명성절(2월 16일)을 경축하는 김정일화전시회가 15일 심양복의식당에서 열렸다.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장에 총 150그루 김정일화와 조선에서 만든 정일봉 모형을 더불어 장식해 심양시민들에게 ‘김정일화’와 ‘정일봉’을 한번에 소개했다.   행사 첫날 200여명 심...
  • 2019-02-18
  • 시진핑(習近平)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이하 ‘조례’)를 발표하는 명령에 서명했다. ‘조례’는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조례’는 중국 군사훈련감찰 분야의 첫 법규로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지침으로 하여 시진핑 강군사상을 철저하게 관철했으며, 신시대 당의 ...
  • 2019-02-13
  •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제32회 아프리카연합 정상회의가 아디스아바바에서 개최된데 대해 축전을 보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아프리카연합은 아프리카가 연합해 자강하는 기치라면서 작년이래 아프리카연합의 인솔하에 아프리카 일체화 행정이 중대한 진전을 이룩하고 아프리카 나라들이 중요한...
  • 2019-02-11
  • 중공중앙, 국무원은 3일 베이징에서 2019년 신년 단배식을 진행했다. 중공중앙총서기,국가주석인 시진핑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당중앙,국무원을 대표해 전국 각 민족 인민,홍콩특별행정구 동포, 마카오특별행정구 동포,대만동포 및 재외동포에게 신년 축하인사를 전했다. 시진핑 주석은 자고로 중국인민은 노인을 존경하는...
  • 2019-02-06
  •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 부장은 최근 인민일보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중국 외교를 총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왕 부장 인터뷰 내용을 인류운명공동체, 중•미 관계, 중•러 관계, 조선반도, 다자무역체제, 개혁개방 등 6가지 키워드로 정리해봤다. ◆ 인류운명공동체 ‘인류운명공동체’는 자...
  • 2019-02-03
  •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31일 인민대회당에서 타밈 카타르 국왕과 회담했습니다. 양국 수반은 상호 존중, 평등호혜, 공동발전의 양국 전략동반자관계를 심화할데 대해 일치하게 동의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2014년 자신은 국왕 전하와 베이징에서 중국과 카타르 전략동반관계 구축을 공동으로 선포하였으며 이와함...
  • 2019-02-01
‹처음  이전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