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조국이 없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인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2월4일 10시56분    조회:286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조국이 없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글이 인터넷에서 널리 전파되면서 그 일부 관점들이 네티즌속에서 지지와 공감을 일으키고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어느 시기나 사회동란의 손해를 제일 보는것은 백성들이였으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주동적으로 수호하는것이야말로 우리 공민 모두가 가져야할 공동인식이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사람들은 언제나 무엇을 잃을때마다 원래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웠던가를 홀연히 깨닫게 된다! 하지만 세상에는 후회치료제가 없듯이 우리가 알고나서 후회할때에는 모든것이 다 우리곁을 훌쩍 떠나버린뒤이다. 조국이 있어야만 우리가 의지할데가 있고 조국의 강성과 안정만이 백성들의 행복과 자유의 전제이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고난속에서 허덕이던 옛중국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많은 경성교양을 주었다-서방렬강들의 아편을 사지않자 8개국 련합군으로 북경에 불을 질렀으며 강도적무역은 우리를 동아병부로 만들었고 또 허리띠를 졸라매고 그들에게 황금과 백은을 배상하게 했으며 우리의 산동을 차지하려는것을 거절하자 갑오년에 우리의 북양수군을 포격했으며 우리의 동북을 강점하고 북경을 공격하고 남경에서 우리 30만동포를 학살하기에까지 이르렀다. 천리가 어디에 있고 진정이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우리가 가난했기때문이 아닌가? 약했기 때문이 아닌가! 단합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자고로 약자가 강자에게 침탈당하기 마련이였으며 나라가 없으면 집이 있으려니 생각지도 말아야 한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가 습근평주석을 옹호하는것은 우리의 많고많은 사람들이 자연재해를 겪었고 10년의 대재난, 지식청년하향과 개혁개방을 겪었다. 우리 이 세대는 가난하고 락후하던데로부터 번영발전에로 나아가는 수십년의 변혁을 직접 목격하고 직접 겪었기에 공산당이 있어야만 이토록 큰 나라를 통일하고 령도할수있다는것을 모두 다 잘 알고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중국이 공산당의 령도를 잃는다면 천하대란이 일어날것이다. 중국이 혼란에 빠진다면 그것은 13억 중국인의 재난이다. 현재 중국에는 1.8억의 60세이상 로인이 살고있다. 1.8억 로인의 절대적인 대부분이 자녀들에게 나라를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타일러줄것이다. 나라가 없으면 집도 없으며 아무리 큰 의견과 원망이 있어도 어쨌든 나라를 번거롭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그들은 누구보다도 잘알기 깨문이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가 습근평주석을 믿는것은 그에게 중국국정에 대한 료해와 풍부한 정치경력, 경험이 있기때문이다. 그는 한걸음, 한단계씩 최기층에서부터 올라왔다. 그는 중국의 민정, 국정, 지방, 중앙에 대해 완전히 료해하고있다. 습근평주석의 지혜롭게 기백이 넘치며 담략과 탁견이 있으며 견인하고 온건하며 부드러우면서도 강경한 능력과 작풍은 대세의 안정에 대해 자신감과 승산을 갖고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가 습근평주석을 지지하는것은 그에게 "부패척결하려면 자신부터 깨끗해야한다"는 뱃심이 있고 "고위 탐관을 과감히 조사처리"하는 담략과 모략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 나라의 현상태를 개변시키려면 반드시 당내부터 틀어쥐고 고위층부터 틀어쥐여야 한다. 이 도리를 누구나 다 알고있지만 관건은 감히 강하게 부딪칠수있는가, 없는가는 문제이다. 오직 감히 강하게 부딪치고 감히 큰 리익집단을 건드려야만 "일벌백계"의 작용을 일으킬수있고 인심을 얻을수있으며 백성들의 신뢰를 받을수있고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하게 할수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중국이라는 두글자가 현재 서방나라에 주는 인식은 나라가 크지만 강하지 못하다것일 뿐이다. 하기에 우리는 아직 강대해지지도 못한채 자체로 혼란에 빠져서는 안된다. 머리를 들고 우리 나라를 잘 사랑하라! 나라가 잘 되고 민족이 잘 되여야만 모두가 잘될수있다는것을 기억하라!


신화통신/연변일보역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55
  • Joshua Adam Schulte, 1988년 9월 텍사스주 출생, 텍사스대학 오스틴분교 졸업, 국가안전국(NSA) 실습, 2019년 중앙정보국(CIA) 입사, 과학기술국(DS&T) 정보관 담임. 미국 비밀공작부(NCS)는 CIA의 비밀 기관으로 ‘협조, 충돌제거 및 미국 정보 비밀행동을 평가하는 국가 주관 부문’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
  • 2020-03-05
  • [사진=외교부 공식 사이트]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8일] 27일 열린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환구시보’ 기자가 자오리젠(趙立堅) 대변인에게 최근 한국 감염 사태가 심각해지는데 중국은 한국 측에 지원 의사가 있는지? 최근 며칠 중국 일각에서 한국 감염 유입을 염려하고, 한국 일각에서는 중국이 과도하게...
  • 2020-02-28
  •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25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예방통제에서 중일한은 당연히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며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중국축은 자국의 코로나19 예방통제에 노력하는 한편 일본과 한국의 수요에 따라 능력껏 지지와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고 표했다. 당면 일본,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많...
  • 2020-02-26
  • 잉융 당서기 강승석 주우한 총영사 부임 하루 만에 초청해 “한국과 한국 국민의 지지와 도움에 감사”  후베이 언론은 총영사 부임 시간을 분까지 소개 잉융(應勇) 후베이(湖北)성 당서기가 강승석 신임 주우한 총영사를 이례적으로 부임 하루 만에 초청해 회견을 갖고 한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시했...
  • 2020-02-23
  • 국가주석 습근평은 2 월 20 일, 미국 게이츠기금회 련석주석인 빌 게이츠에게 보낸 회신에서 그와 게이츠기금회가 중국 코로나19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대한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협력을 강화해 공동으로 전염병에 대응할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습근평은 회답편지에서 중국이 코로나19 전염병을 물리치는 관건적인 시...
  • 2020-02-23
  • [사진 출처: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제56차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한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 부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왕 부장은 중국의 코로나19 현황을 설명하고 대응을 위해 국제 사회, 특히 인접한 이웃 국가들의 상호 이해와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 2020-02-18
  • 현지시간으로 13일, 세계보건기구 유행병학 및 전염병예방전문가 로버트 스테폰 교수가 본 방송국 기자의 단독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치료에서 중국이 거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비추어 전염병이 궁극적으로 통제되리라는 것을 낙관한다고 표했다. 스테폰 교수는 당황할 필요는 없으나 일상적인...
  • 2020-02-14
  • 습근평(習近平)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외국 주재 중국대사를 임면했다. 1. 형해명(邢海明)의 몽골국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직을 해임하고 시문예(柴文睿)를 몽골국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임명. 2. 구국홍(邱國洪)의 대한민국 주재 중화...
  • 2020-02-07
  • 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을 막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습근평 주석에게 위문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  김정은 위원장은 서한에서 전염병방역일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중국의 전체 당원들과 의료일군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고 전염병으로 혈...
  • 2020-02-02
  • 20일 오후, 운남에서 고찰 중인 습근평 총서기는 곤명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설용품 시장의 공급정황을 돌아보면서 전국 인민들에게 설인사를 보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쥐해의 설날을 맞이하는 지금 나는 여기에서 곤명, 운남의 여러분, 그리고 전국인민과 향항 오문동포, 대만동포와 해외교포들에게 설명절...
  • 2020-01-22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