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습근평주석은 국제올림픽위원회 바흐주석을 회견, 올림픽정신에서 시작하여 스포츠의 구체작용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사람은 체육이 국가, 사회, 사회구역과 일반 백성들에게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고 인정했다.
습근평주석과 바흐주석은 특별히 축구에 대한 화제도 나누었다. 바흐주석이 지난번 습근평주석을 만났을 때는 작년 11월이였다. 그때 습근평주석은 바흐주석에게 이렇게 말했다. 《100년전 중국올림픽은 다음과 같은 세개 질문이 있었다. 첫째, 중국은 언제 선수들을 올림픽에 파견할수 있는가? 둘째, 중국은 언제 올림픽 우승을 따낼수 있는가? 셋째, 중국은 언제 올림픽을 유치할수 있는가?》
이번 만남에서 축구이야기를 나눌 때 습근평주석은 재차 세개 질문을 제기했다. 《중국은 언제 다시 월드컵 본선에 진입할수 있는가?》, 《중국은 언제 월드컵을 유치할수 있을가?》, 《중국은 언제 월드컵 우승컵을 따낼수 있는가?》
바흐주석의 조국인 독일팀이 올해 브라질월드컵에서 력사상 네번째로 우승을 따낸데 대해 습근평주석은 바흐에게 축하의 뜻을 표시했다. 습근평주석은 독일팀의 단결협력정신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바흐는 《습주석이 축구를 아주 중히 여기고있다는것을 알고있기에 중국축구가 일어서기전에 독일은 얼른 우승을 한번 더 따야 하겠습니다. 아니면 기회가 없을것입니다》고 말했다. 바흐의 말에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바흐의 롱담에서 중국축구에 대한 그의 아름다운 축원을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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