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신화통신] 흑룡강성공안청에 따르면 4일 공안부 정치부는 할빈 “1.2”화재 긴급구조작업과정에 영광스럽게 순직한 양소위, 후보삼, 부인초, 장효개, 조자룡 등 5명 전사를 렬사로 비준함과 동시에 국방헌신 금메달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2일 13시 14분, 할빈 도외구 태고거리 727호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진화과정에 5명의 소방전사가 사망하고 13명의 소방간부전사와 1명의 보안일군이 정도부동하게 부상했다.
현재 사고원인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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