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대회”, “습근평 주석의 기조 연설”, “인터넷 공간 운명공동체 건설”, “오진” 등이 세계적인 인기 검색어로 되였다.
지난해 제1차대회 개최 당시 습근평 주석은 해외순방때문에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첫기 인터넷대회와 비교해 볼 때 이번 대회는 참가측이 지난기 근 100개 나라와 지역에서 120여개로 늘어났고 참가자들도 1000여명에서 2000여명까지 증가했다. 그중에는 외국 지도자 8명, 20여개 국제기구 책임자 , 외국 장관급 관원 근 50여명도 망라되였다. 습근평주석이 이번 대회에 직접 참석해 기조 연설을 발표한 점으로부터 볼 때 대회의 격도 지난해보다 크게 격상했음을 실감할 수 있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인터넷대회에 친히 자리해 당과 지도부의 기풍과 자신감을 충분히 과시했다. 기풍과 자신감은 경제성장과 실력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10월말까지 집계된 우리나라 휴대폰 사용자는 13억을 돌파했고 데이터 사용자수는 9억5천만명에 달했으며 그중4세대 이동통신 사용자수는 3억2천800만명으로 전체 사용자수의 4분의 1를 차지했다.
당 제18기5차전원회에서 제기된 “제13차 5개년전망 계획”은 “인터넷+”를 계획내 산업발전의 력점으로 삼았다. 세계적으로 최다 인터넷 사용자, 이동 데이터 사용자 보유국인 중국은 현재 인터넷 대국에서 인터넷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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