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위 리론학습중심조 성원들과 각 현(시) 당정책임자, 주직속단위 책임자, 연변주재 중앙과 성 직속부문의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전 주 민영경제 중점발전 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시달하고 우리 주 민영경제의 큰 발전, 빠른 발전을 추진하고저 열린 이번 학습회의에서 전국공상련 전임 부주석, 당조성원인 장총생이 “민영경제발전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하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전국공상련 주석을 협조하여 참정의정, 중요과제리론정책연구, 중국민(사)영경제연구회련계 등 사업을 책임지고있는 장총생은 장시기 민영경제발전의 탐색과 실천에 힘써왔기에 민영경제발전에 대해 독특한 견해가 있고 아주 높은 리론수준과 풍부한 지도경험이 있으며 일찍 국내 성, 시에서 여러번 민영경제발전에 관한 보고를 했다. 이날 특강에서 그는 민영경제발전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하는 주제하에 민영경제의 지위와 역할, 당면 민영경제발전이 직면한 어려움과 기회, 당면 민영기업가들이 생각하고 바라는것, 량호한 민영경제발전환경을 적극적으로 마련할데 관해 과학적이면서도 생동하게 강의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김수호가 회의를 사회했다. 그는 올해 들어서 성당위, 성정부의 지도하에 주당위, 주정부는 민영경제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있다면서 전 주 민영경제 중점발전 대회를 소집하였을뿐만아니라 “민영경제를 중점적으로 발전시킬데 관한 실시세칙”을 제정, 발부하였는데 이는 정책조치를 부단히 보완하고 봉사체계를 건전히 하고 발전환경을 최적화하며 민영경제발전을 제약하는 병목을 해결하여 중요 분야와 관건적인 고리에서 실질적인 돌파를 이룩하고 우리 주 민영경제의 번영발전을 추동하기 위한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 주 각급 각 부문과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은 주당위와 주정부의 지도하에 전 주 민영경제 중점발전 대회의 정신을 참답게 관철시달하고 민영경제발전을 비약발전의 중요한 돌파구로 삼고 최선을 다해 우리 주 민영경제의 빠른 발전과 큰 발전을 추진하고 다 함께 정책체계가 날따라 완벽해지고 민간 자산과 힘이 전례없이 방출되며 혁신, 창업이 충분하게 용솟음치는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풍요롭고 개방되고 생태적이며 조화롭고 행복한 연변을 건설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변일보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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