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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清雅“魅力亮眼”暑期蝶变宴 댓글:  조회:1198  추천:3  2024-06-09
清雅“魅力亮眼”暑期蝶变宴   每年高考季,清雅为了鼓励不忘初心为梦想拼搏奋斗的孩子们,展开优待之门。   短暂的花样青春陪伴在校园,平凡的你是否想成为无数同学们倾慕的校花呢? 是否凭借着俏丽的容颜顺利入职希望岗位平步青云呢? 青春悄悄流逝, 美丽却可持续绽放。 让我们接下来拼完成绩拼颜值吧! 军训时你就是群众里最靓丽的校花!   清雅暑期为高考生奉上蝶变盛宴《“魅力亮眼”韩式双眼皮术2200元》其他本院所有美丽项目均享受8折优惠。 高考是人生中最不看容貌的竞争,愿你不仅成绩理想,还有一副美丽的皮囊和自信的灵魂。     活动主题:“魅力亮眼”暑期青春蝶变宴!     活动时间:6月10日~8月10日     活动地点:清雅医学美容门诊部     活动计划:韩式双眼皮术 2200元。其他所有项目8折!(如:隆鼻术,脱腋毛,瘦脸针等)     活动对象:应届高中生,教师群体。需要出示相关证件(如:准考证,教师入职证和身份证)验证通过,活动期间,即可有机会享受优惠。       最后祝所有学生们一跃龙门,得偿所愿,前路浩浩荡荡,万事尽可期待!  
“漂亮姐姐们来了~” “一起包饺子的姐姐们来了~” “嘿嘿~看到姐姐们的到来,太开心了” …… 延吉《清雅医学美容门诊部》(院长安香花)和她的员工一家人与《岛村慈爱院》的残障儿童们的相逢是带着激情与感动。 可能是2017年开始结下的缘分,相互用亲切又随和语气带着期望和温和的眼神交流着,也许是渴望母亲的孩童们的样子吧... “迎着5.1劳动节,想让身心疲惫的孩子们感受到些许母爱。”   4.18日,延吉《清雅医学美容门诊部》安香花院长包括在内的12名员工,百忙当中放下手中一切行程,装满着大米,牛奶,饼干等零食以及洗衣液,洗衣粉等生活必备品开往龙井岛村慈爱院。   带着沉重有颤抖的心到达龙井岛村慈爱院的她们,忙着搬运支援物资不亦乐乎。 “漂亮姐姐们来了~嘿嘿”一名孩子往屋里喊着。。紧接着12名孩子们忙前忙后的跟着跑了出来。。 她们一边打着招呼,一边把带去的零食分给每个孩子们,摸了摸头又敲了敲肩膀。。。画面很是感动。   李熙英院长说 “如我们所见,目前照顾着10多名残障孩子,其中2名去了大学,目前仍负担着这2名孩子的学费。以前是30多名孩子,但目前是一部分孩子被转送到其他福利院的状态(消防设置问题原因)。剩下这10多名孩子是因为年龄都比较大,没有任何机构肯收留,只能继续由岛村慈爱院在照顾。其中最大的孩子年龄在32岁,不过智商仅5岁。从开始的困难从从,到目前艰难维持也是得社会各界爱心人士帮助的结果。并感言到“好人一定会有福报,希望我们清雅事业繁荣”。   有的员工们环顾孩子们的寝室收拾起了被褥,有的员工辅导者孩子们的学习…   跟读的孩子一字不差的都念对了,围观的大家举起双手拍起了响亮的鼓掌。 作为全答对的奖赏,给了一大包的虾条作为奖励,合影留下了宝贵的回忆。   照片中清雅的金美成老师分享说“32岁的年纪,智力才4~5岁…非常的心疼这些孩子。比起他们,我太幸福了,独占着父母和姥爷姥姥全部的宠爱幸福的成长,借着这机会,想对她们说谢谢我的家人们,我爱你们。并感谢安院长举办这样的爱心活动,让我们有机会付出点微薄之力。”     清雅林纾妍老师:“一家养一个正常孩子都困难的时代,看到挺身承担数十名残障孩子父亲一样的李熙英院长时,倍感他的伟大。同时对安香花院长在爱心贡献方面积极地行为,增加了尊敬之心,学会对社会奉献的意义。” 另外季红芝,幸园,赵文娟,梁敬媛,安燕丹等清雅家人们纷纷表示了访问岛村慈爱院后的感想,希望孩子们可以通过这样的活动感受到哪怕一点的母爱和大家庭的幸福。表示以后更积极的参与慈善活动。     组织举办此次活动的安香花院长说“今年我们医院多了几名新入职的员工,通过此次活动,希望她们对清雅医学美容门诊部的爱心活动多一层了解。另外对生活在偏僻角落里的孩子们多一份关爱,弥补一点姐姐,妈妈~ 亲人的爱。赚钱虽重要,但也要回馈社会,关爱需要帮助的孩子们也是一件非常有价值的事情。未来清雅医学美容门诊部也会持续为社会公益事业做贡献。”   《清雅医学美容门诊部》从2017年到至今未停止对《岛村慈爱院》残障儿童们的关爱。 迎着6.1儿童节,《清雅医学美容门诊部》在2017年和2019年分别为延边电视台《伸出关爱之手》爱心捐赠节目,共捐赠2万元爱心捐款。 每年为安图县贫困儿童金青同学定期支援生活物资以及学习所需用品等,每次见面尽可能让孩子多体会父母爱般亲情的关怀。 另外通过儿童书法竞赛等活动多次进行爱心捐款。 文字,图:文仁淑/ 译:林纾妍/ 潮歌网
청아의학미용문진부 룡정 도촌자애원서 나눔 실천 “이쁜 누나들 왔다~” “물밴새 빚던 누나들 왔다~” “헤헤~헤, 나 누나 오면 기분 좋아~” … … 연길 (원장 안향화) 직원들과 룡정 의 장애아이들과의 상봉은 찐하면서도 짠했다.   2017년부터 맺어온 인연이여서 그런지 오가는 말투는 정겹고 주고받는 눈빛도 따스했다. 엄마의 사랑에 굶주린 애들의 모습이랄가. “5.1절을 맞으며 몸도 마음도 불편한 아이들에게 누나사랑, 형님사랑, 엄마사랑을 주고 싶었어요.”   4월 18일, 연길 안향화 원장을 비롯한 12명 직원들은 모든 스케줄을 뒤로 미루고 입쌀, 콩기름, 세제, 우유, 사탕과자, 가루비누, 새우깡 등 여러가지 식품과 생활용품을 한차 가득 싣고 서둘러 룡정 도촌자애원으로 향한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룡정 도촌자애원에 도착한 그들은 차에서 쌀이랑 콩기름이랑 나르느라 분주했다.   “이쁜 누나 왔다. 헤헤~”하며 한 남자애가 집안에 대고 소리친다. 그러자 12명 애들이 우르르 몰려나온다.   아이들과 수인사를 나누기 바쁘게 가지고 간 간식들을 아이들의 손에 일일이 쥐여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어깨도 다독여준다.   리희영 원장은 “보시다싶이 현재 10여명의 장애인들을 돌보고 있고 대학에 간 2명의 아이들의 뒤바라지를 하고 있다. 전에는 30여명의 아이들이 있었는데 일부 나이 어린 아이들은 다른 복지시설로 옮겨간 상태이다(소방시설 등 원인). 현재 남은 아이들은 나이가 좀 많은 탓에 어디에서도 받겠다는 시설이 없어 계속해 자신이 돌봐줄 수 밖에 없다. 아이들 중 제일 나이 많은 아이는 32세인데 5살 지력에 불과하다.”며 “애심인사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잘 버티여왔다.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꼭 복을 받을거다. 사업이 대박나길 바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직원들은 아이들의 침실을 둘러보면서 이부자리 정리정돈에 나섰고 교실을 둘러보면서 아이들의 학습과 생활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도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소흑판에 씌어진 우리 글을 가리키면 아이들은 또박또박 잘도 읽어내려갔다. 모두들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남겼고 글을 잘 읽는 아이들에게는 새우깡 등 간식을 상으로 나누어주기도 했다.   김미성은 “나이는 32살, 지능은 4세-5세라니… 마음이 아프다. 그애들에 비하면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부모님,할아버지,할머니의 이쁨과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자랐으니…이자리를 빌어 부모님께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안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표했다.   림서연 직원은 “자기 자식도 키우기 힘든 세월에 이 많은 아이들을 보살펴주고 있다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수십명의 아이들의 아버지 역할을 하는 리희영 원장도 위대하고 직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 청아의학미용문진부의 안향화 원장도 존경스럽다."며 "나눔의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季红芝, 辛园, 赵文娟, 梁敬媛, 安燕丹 등 여러 직원들도 고아원 탐방 소감을 밝히면서 “아이들이 가족애, 모성애를 통해 대가족의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애심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기획, 조직한 안향화 원장은 “올해 우리 병원에는 새로 입사한 직원이 여러명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들에게 우리 의 나눔문화에  대해 알아갔으면 한다. 또한 소외된 구석에서 힘든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누나의 사랑,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이다.”며 “돈을 잘 버는 것도 좋지만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 또한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의 사회공익사업은 현재진행형이다."고 말한다   에서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쭈욱 의 장애인,고아들과 함께 교자랑 빚으며 남다른 가족애를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에서는6.1국제아동절을 맞아 연변TV 프로에 어려운 가정의 학생돕기에 쓰라며 두차례에 거쳐 총 2만원의 성금을 쾌척했고 2017년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안도현제1유치원의 김청 어린이를 찾아 맛있는 음식이랑 이쁜 옷이랑 사다주면서 남다른 모성애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우리글 서예경연에 통큰 후원을 하기도 했다. 사진 글 문야 편집디자인 김성림/조글로
116    자연스럽게 개성있게 이쁘게~ 댓글:  조회:399  추천:0  2024-03-21
자연스럽게 개성있게 이쁘게~ 탐방소감    요즘 인기 높은 网红墙 C입구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가면 곧 에 이르게 된다. 우아함과 따뜻함이 조화를 이루어 의학미용문진부라는 느낌이 전혀 없다.   직원의 안내하에 문진부 실내를 둘러보았다. 내 시선이 멈춘 곳은 바로 벽에 걸려있는 다양한 상장들이다.   “상장이 참으로 많습니다”라고 말하였더니 회의실에는 이에 비해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    회의실에서 안향화 원장을 만날 수 있었다. 상장이 온벽을 차지하고 있었다. 또한번 감탄이 절로 나왔다.   안원장은 규모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의술이 첫순위라고 하였다.   현재 청아의학미용문진부에서는 연길시 우수단위,연길시 우수의사, 연길시 우수간호사 등 영예를 안고 있다. 또한 기술만큼 중요한 것은 복무태도인데 매한분의 고객을 가족처럼 대하는 것을 중요히 여긴다고 하였다.   안원장의 소개에 의하면 현재 청아의학미용문진부는 호사, 마취사, 약제사, 상담사등 15명의 직원이 있는데 제일 처음의 5명에서 3배나 증가된 셈이다.   10대는 주로 쌍겹눈, 20-30대는 주로 쌍겹눈과 보톡스, 30대부터는 주름개선을 위해서 많이들 찾아온다고 안원장은 말하였다.   청아의학미용문진부에서는 대학입학시험을 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6월마다 이벤트를 벌리고 있다. 열심히 공부한 아이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청아의학미용문진부에서는 개업하여서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원가 3800원의 쌍겹눈 수술을 准考证을 소지하게 되면 2200원에 이쁘게 해주고 있다. 엄마품을 떠나 새로운 대학생활을 맞게 되는 아이들은 한창 민감할 때인데  두달간의 기다림 속에서 더욱 이뻐진 모습을 보고 기뻐할 때, 부모님들이 이쁘게 변신한 자식을 보면서 좋아하실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년말마다 사회인사들을 대상으로 만원짜리 카드를 그을 경우 3000원을 더 드리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1월 6일은 마침 가계 오픈 날인데 년말마다 가계오픈이벤트, 년말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니 고객들은 꼭 놓치지 말아야 할 “황금시기”이다.   안원장은 어릴쩍부터 “멋따는 것”을 좋아했다고 하면서 멋에 눈을 빨리 뜬 셈이라고 말하였다. 성형수술에 관심을 보이면서 이분야를 전공하게 되였는데 성형의사생활 20여년간 사람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이 어디가 이쁜지, 왜서 이쁜지, 어떻게 더 개성을 살릴 수 있을가 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고 하였다. 현시대에 깔끔하고 이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례의라고 하면서 우수할수록 얼굴을 가꾸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돈을 벌게 되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 안원장은 모든 직원을 이끌고 애심활동에 종종 참가하게 되였다.   에서는 2017년도와 2019년도에 에 합계 2만원을 기부, 룡정 도촌자애원 방문, 아동 복리원, 안도에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에게 해마다 옷을 사주기도 하였다. 코로나기간에는 위생국에서 의료계 자원봉사인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자원봉사자로 나서서  핵산샘플 운반, 핵산샘플 채집, 질서유지 등에 앞장섰다. 또한 에서는  "전염병 대처 일선에 투입된  10명 의료진에 레이저토닝(调Q) ,촉촉탱탱물광주사(细润嫩肤水光针)  등 인당 3800원에 달하는 의학미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주었다. 영상   50대 녀성 한분이 들어왔다. 그는 "원장님이 자연스럽게 성형해주니 자주 찾게 된다. 예전에 눈부위를 수술했다. 이번에는 눈섭도 하려고 또 이렇게 찾아왔다"면서 직원의 안내하에 수술실에 들어가는 것이였다. 자연스럽게, 개성있게, 이쁘게 매 한명의 고객을 가족처럼 모시는 , 오늘도 를 찾는 발걸음은 분주하기만 하다.   글 남지수 편집디자인 문야/조글로 
115    [청아의학미용]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녀성 댓글:  조회:1770  추천:0  2023-05-15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녀성 아화   “저의 눈을 쌍까풀로 만들어주세요.”   “낮은 코가 마음에 안 들었는데 오똑하게 세워줘서 너무 고마워요.”   “안원장님 덕분에 오관이 또렷해져서 자신감을 얻었어요.”   흡족해하는 손님들의 칭찬을 들으면서 오늘도 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디자인해주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사는 미모의 젊은 녀성, 그가 바로 〈청아의학미용〉 안향화 원장이다.    〈청아의학미용〉의 안향화 원장 필자는 일전에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방문단을 따라 대학성에 위치한 〈청아의학미용〉을 찾았다. 손님을 맞이하느라 분주하게 돌아치는 직원들의 모습에서 안향화 원장이 이끄는 〈청아의학미용〉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2023년 아시아국제미용의학포럼에 참석한 안향화 원장 1996년에 연변의학원 림상의학을 전공한 그녀는 부푼 꿈을 안고 미용업계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18년 동안 한곳에서 열심히 의술을 갈고 닦아 풍부한 경험을 쌓은 결과 2013년에 부주임의사 직함을 따내게 되였다. 애목이 대목으로 자라나니 더 큰 꿈도 생겼다. 그리하여 2014년 12월, 연변대학 맞은편 대학성에 300평방메터 규모의 〈청아의학미용진료소〉를 개업하고 5명의 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였다.   안향화 원장은 창업 초기부터 이미지를 확실하게 굳히기 위해 “미를 추구해서 찾아온 모든 분들을 자기 부모, 형제를 대하듯 따뜻하게 대해주어 감동을 주자.”, “눈코 성형이라면 동북삼성에서 ‘청아’를 떠올리게 만들자.”라는 야심찬 원경을 세우고 믿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질 좋은 써비스와 참된 의술을 제공하여 손님들의 만족도를 극대화시켰다.    2023년 아시아국제미용의학포럼에 참석한 안향화 원장이 한국 미용성형학회 임종학 박사와 함께 기념사진 찰칵~ 5년간의 피타는 노력으로 안향화 원장은 미용업계에서 립지를 굳히고 많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게 되였다. 2019년 4월엔 코성형 경력 20년인 박영남 원장과 손 잡고 공간을 600여평방 규모로 늘이고 환경, 설비, 인력 등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청아의학미용〉으로 크게 성장시켰다.   미용업계는 새로운 혁신을 부단히 요구한다. 몇십년이래 안향화 원장은 국내는 물론 한국, 일본 등 나라의 유명한 성형병원에 수십차 찾아가서 선진적인 의술을 배워오고 있다. 해마다 1~2차씩 국내외 학술교류회의에도 참가하여 부단히 발전하는 미용업계 최신기술을 익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자질 제고에도 모를 박고 있는데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학습을 시키고 경험교류도 하여 손님들이 안전하게 성형시술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5.12”국제간호사절을 맞으며 의 석성화(좌1) 간호사가 연길시위행건강국으로부터 “우수간호사”로 선정되였고 은 선진집체로 선정되였다. 〈청아의학미용〉은 눈코 성형뿐만 아니라 얼굴 볼륨도 개선해주는 새로운 기술을 인입하여 미를 추구하는 손님들에게 자연스러운 젊음을 선사해주고 있다. 〈청아의학미용〉은 손님들의 입소문을 타고 멀리까지 알려져 지금은 외지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그녀는 손님들이 자신의 예뻐진 얼굴을 보면서 환한 웃음을 지을 때, 외지 손님들이 전화로 만족감과 행복감을 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을 때가 제일 행복하고 뿌듯하다고 하면서 꾸준히 한우물만 파길 정말 잘했다고 했다. 〈청아의학미용〉의 오늘이 있기까지 힘들고 어려울 때 끄떡없이 본직에 충성하면서 옆을 지켜준 형제 같은 직원들의 로고도 빼놓을 수 없다고 했다.   안향화 원장은 본직뿐만 아니라 나눔과 봉사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를 통해 가정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후원금 2만원을 보내주기도 했고 2017년부터 안도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한 아이의 가정을 줄곧 돌봐오고 있다. 또 2017년부터 해마다 직원들을 거느리고 룡정에 있는 ‘도촌장애원’과 ‘아동복리원’을 방문하여 그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고 유희도 놀면서 따뜻한 정을 베풀고 있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 또한 우리가 갖추어야 할 하나의 덕목입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돌리는 한편 외모에 결함이 있지만 생활이 어려워 치료를 받을 수 없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주고저 합니다.” 안향화 원장의 배려 깊은 말이다.    필자는 안향화 원장을 보면서 외적 미와 내적 미의 결합이야말로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느껴졌다. 안향화 원장이 이끄는 〈청아의학미용〉의 번창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바이다.   글〈연변녀성〉2023년 5호 디자인 조글로/사진 제공
114    의사 선택 잘해야 평생 아름다움 유지할 수 있어 댓글:  조회:547  추천:0  2023-03-10
의사 선택 잘해야 평생 아름다움 유지할 수 있어   안향화 원장의 도전은 계속된다   연길시가 인터넷스타(网红)도시로 떠오르면서 연변대학성의 网红墙도 즐겨찾는 곳으로 승격됐다. 网红墙의 가장 중심에 간판이 눈길을 끈다.   은 눈성형수술 경력이 27년차인 안향화 원장과 24년 동안 코성형수술을 해온 박영남 원장의 합작품이다.   코와 눈은 얼굴성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만큼 이들의 합작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에 충분했고 두 원장님이 직접 시술과 수술을 하기때문에 믿음이 앞선다는게 고객의 립장이다.   눈과 코의 만남   1996년 연변의학원 (현재 연변대학 의학원)을 졸업한 안향화는 “인간을 천금으로 볼 때 눈은 8백금으로, 눈 성형은 제반 얼굴성형에서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면서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성형미용으로 우리 민족의 의학성형술을 새로운 단계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야심찬 꿈을 갖고 이 분야를 선택했던 것이다.   영상 그는 연길 보건의학미용병원에서 18년이란 화려한 경력을 쌓았고 2013년, 성형외과 부주임의사자격증을 획득, 또 뛰여난 시술솜씨도 갖춘지라 주위에서는 병원을 차리라고 권장했지만 그는 선뜻 나서지 않았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자신이 과연 경영이란 망망대해에서 마음껏 항행할 수 있을지 자신을 ‘해부’하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그는 말한다.  영상 2014년 12월, 드디여 마음을 굳힌 안향화 원장은 연변대학 맞은편에 300평방메터 작은 규모의 을 오픈, 5명의 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영상 시작이 절반이라고 안향화원장의 꿈이 오돌차게 영글어갔다. 국내의 단골 고객들이 잊지 않고 찾아주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없다고 말하는 안향화원장, 그는 “눈은 마음의 창문이라고 했다. 눈과 코만 바꾸어도 이미지가 확 달라지고 인생도 달라진다.”며 2018년 그는 에서 코성형수술을 전담해 온 박영남 전문의와 손잡았다.   기회는 잡는자의 몫이라 했다. 고객의 믿음과 사랑으로 성형외과를 오픈하지 5년만에 재도약을 한 청아성형외과(원장 안향화), 2019년 4월 23일, 시침이 11시 18분을 가리키는 시점에 새로운 건물 입주식을 고했다.   청아성형외과에서는 면적, 환경, 설비, 인력 등 분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되였다. 기존의 300평방메터 규모로부터 600여평방의 규모로 늘렸고 직원 5명으로부터 18명으로, 성형외과 진료소로부터 성형외과 문진으로 성장했으며 박영남 원장 역시 연변주미용성형협회 회장으로 활약하면서 의료성형분야에서 자신의 립지를 굳혀가고 있다. 쥬비덤볼라마필러(乔雅登“丰颜”)로 자연미 선사   은 눈과 코 시술만 잘하는게 아니다. 미용을 한듯 안한듯 남들이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젊어지게 하는 쁘띠성형이 대세인 요즘 에서는 쥬비덤볼라마필러(乔雅登“丰颜”)를 새로 인입하여 고객들에게 아름다움과 젊음을 선사하고 있다.   쥬비덤에 대해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쥬비덤은 3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쥬비덤필러는 볼루마, 볼벨라, 볼리프트로 나뉘는데 청아에서는 볼루마(丰颜)를 새로 인입하여 얼굴 볼륨을 개선해주고 있다.   얼굴 주름중에 사람을 가장 나이들어 보이게 만드는 부위는 어딜가? 미간주름, 눈가주름, 팔자주름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단연히 팔자주름이 로안을 만드는 1등공신이 아닐가 생각된다. 이런 부위의 주름을 없애는 일종 쁘띠성형에서 볼루마를 사용하는 성형병원은 많지 않다고 안원장은 말한다.   “아름다움은 인간의 욕구이다. 의사 선택을 잘해야  평생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고객의 욕구와 의사의 성형수술 방안에 공감대가 이루어지고 맞춤형 성형수술을 할 때만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안향화 원장은 말한다.   아름다움과 더불어 따뜻함까지 전한다   안향화 원장은  슬하에 자녀 둘을 둔 평범한 엄마이다. 자신의 아이들을 끔찍하게 생각하듯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경제난으로 학업을 중도에서 포기한다든가 꿈을 이루지 못한다면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가며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안향화 원장은 연변 TV“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를 통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후원해달라며 2차에 거쳐 2만원의 성금을 쾌척한바 있고 그 과정에서 2017년 안도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김청어린이의 가정을 방문한 후부터 지금까지 인연이 닿아 줄곧 돌보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2017년부터 해마다 직원들과 함께 룡정도촌자애원과 룡정아동복리원을 방문, 함께 교자도 빚고 함께 유희도 놀면서 그들에게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사회 대가정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했다.     안향화 원장은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도 삶에 있어서 갖추어야 할 하나의 덕목이다. 애심활동을 통해 직원들간의 친목을 다지고 화합을 증진하는 한편 환자들을 위해 더 잘 봉사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들의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도록 보듬어주는것이 저희들의 의무라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 청아성형외과에서는 불우학생 돕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돌리는 한편 외모에 결함이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을 수 없는 빈곤학생들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주겠다,”며 외모 때문에 기가 죽지 말고 당당히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희망사항도 내비치였다. 글 문야/사진 제공 
청아성형미용원 박영남 원장 인터뷰   스승이 쓴 책을 제자가 번역해 빛을 발하고 있다. 30년 노하우를 담은 한국 코성형의 대가 정동학이 집필한 (전3권)을 최근 중국의 제자들이 한어로 번역, 그중 한명이 바로 청아성형미용원의 박영남 원장이다. 박영남 원장은 “미용성코성형” 즉 코종합수술분야를 중점으로 다룬 제2권을 번역했다. 그는 20년동안 성형분야에 몸담고 있으면서 코성형수술만 5천여차례 진행해온 유능한 전문의이다.   정동학에게는 중국인 제자가 7명이 있다. 박영남 원장은 정동학의 4대 제자로 불리운다. 책을 번역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지난해 11월 정동학 박사로부터 한국으로 입국하라는 통지를 받고 중국의 제자 5명이 한국행을 했다. 정박사가 제자를 부른 리유는 자신이 10여년간 준비하고 2년간 집필한 코성형 관련 저서를 한어로 옮기라는 것이였다. 정박사는 우리들에게 자신이 가장 잘하는 분야, 자신이 있는 분야를 선택해 번역하라는 것이였다. 저는 지금까지 코종합성형을 전담해왔으므로 제2권을 옮기게 되였다. 모든 정력을 투입해  3개월만에 번역이 완성되였다. 7월에 출간된다던 책이 코로나여파로 2개월 지연돼 9월말 한국에서 출간됐다.   책을 번역하는 과정에 느낀 점이 있다면? 책에는 코성형 기초부터 미용적인 문제는 물론 기능적 문제, 부작용, 코의 재건까지 광범위한 내용이 기술되였다. 특히 심각한 부작용이나 선천성 기형들의 복원에 대한 저자의 30년 가까운 노하우를 공개했다. 초보들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리론적 근거 즉 어째서 이렇게 수술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또한 우리들로 하여금 굽은 길을 적게 걷게 했고 '지뢰'를 밟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번역하는 과정이 곧 한차례 배움의 과정이였으며 스승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했다.   정동학 박사와의 인연은? 의학원을 졸업하고 2000년도부터 2010년까지 김광선성형병원의 김광선 원장으로부터 눈, 코, 피부미용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으로 가르침을 받았다. 김광선 원장의 알선으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삼성성형병원, 한국동양BK성형병원, 한국N-slim성형병원, 한국반도눈성형병원, 한국 심미안의원(원장 정동학) 등 여러 성형병원을 전전하면서 단기 연수를 했다. 배우고 실천하고 배우고 실천하고를 반복했지만 자신의 능력이 한계를 느끼게 되여 2011년 또다시 연수의 길에 올랐다. 코박사로 불리우는 정동학 박사로부터 코종합성형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웠고 해마다 학술회를 통해 더 많은 의술들을 배우게 되였다. 즉 정동학 박사의 제자가 된 것이다.     왜 코성형에 올인하나?   얼굴에서 코는 눈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코는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얼굴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데다가 이목구비중 가장 두드러진 부위이며 얼굴의 좌우대칭을 이루는 축이 되기때문이다. 얼굴이 예쁘더라도 코가 반듯하지 않으면 얼굴의 아름다움과 생동감이 살아나지 않는다. 그만큼 코가 중요하다는 의미가 되겠다. 또한 연변에는 코종합성형전문의가 없다. 이 공백을 메우고 싶었다.   성형후에도 코가 삐뚫어질 위험은 없는지? 코는 한번 수술하면 평생 간다.피부는 로화로 관리가 필요하지만 코성형은 그렇지 않다. 보형물이나 자가연골을 골막하 깊은 층에 넣기때문에 움직이지 않는다. 빨간 코를 가끔씩 볼 수 있는데 이는 자가 연골을 사용하지 않고 보형물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코끝과 코등을 분리해서 수술해야 한다. 코끝은 장력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이고 계속 움직이기때문에 자가조직인 연골을 사용해서 코끝을 수술한다. 움직이지 않는 부분인 코등은 고어텍스라든지 실리콘과 같은 보형물을 리용할 수 있지만 안전성과 모양을 고려해 연골로 수술 받하도록 권장한다. 높은 코보다 자신의 얼굴형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코, 안전하면서도 미적인 수술을 선호한다.   성형도 중독성이 있나? 중독이 아니라 자아관리라 생각한다. 미를 추구하는 분들이 한두곳을 성형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는 것이다. 눈과 코는 한번 수술하면 평생 가기때문에 성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로화가 진행하면서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기때문에 정규적으로 피부관리를 받을 뿐이다. 박영남 원장은 청아성형미용원의 안향화 원장과 손잡은지 2년이 된다. 그동안 박영남 원장은 미에 대한 독특한 안목으로 한명한명의 고객들을 직접 상담하고 완벽하게 수술을 진행해 높은 의술과 의덕을 동시에 자랑하고 있다. 글 문야/ 사진 제공   
112    방역 일선에 투입된 10명 의료진에 의학미용서비스 무료제공 댓글:  조회:772  추천:0  2022-04-07
"전염병 대처 일선에 투입된 의료진에 아름다움을 선사하렵니다." 연변대학 맞은편에 위치한 에서는  "전염병 대처 일선에 투입된  10명 의료진에 레이저토닝(调Q) ,촉촉탱탱물광주사(细润嫩肤水光针)  등 인당 3800원에 달하는 의학미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영상 연변은 3월 한달간 코로나와의 전쟁을 치렀었다. 그동안 많은 무명영웅들이 방역제1선에서 분전했고 기업이나 단체에서 후원의 손길을 이어왔다.  의 안향화 원장과 박영남 원장도 례외가 아니였다. 의 안향화 원장은 핵산채집세제를 운반하는 일을 맡아했다. 그는 소감을 이렇게 피력했다. 안향화 원장 "의무일군들이 신고스럽게 채집한 핵산채집시제가 제시간에 검측기관에 도착못하여 핵산검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의료협회를 통해 알게되였습니다.그래서 서슴없이 첫사람으로 핵산시제운반지원자로 나섰습니다 .때마침 진눈깨비가 내려 차를 몰 때 시야가 많이 흐렸지만 제시간에 핵산시제를 운반해야한다는 사명감으로 9개 핵산채집장소를 하루 4차례 왕복운전하여 2만8000여개에 달하는 핵산시제를 운반하였습니다.비록 온하루 방호복을 입고 있어서 숨가쁘고 힘들었지만 정협위원으로서,의무일군으로서의 사명을 다했는 자부심에 저녁귀가길이지만 발걸음만은 가벼웠습니다. "   의 박영남 원장도 4일간 전민핵산검사대오에 투입됐다.  아침 일찍부터 핵산채집장소에 나가 시민들의 신분등록, 질서유지,쇼취출입증 검사하고 확성기들고 골목을 누비는 등 여러가지 일을 저녁늦게까지 해왔다. 박영남 원장 그는 "비록 날씨가 춥고 진눈깨비가 내리는 구질구질한 날씨였지만 우리가 맡은 구역내의 3000여명 시민들이 제시간에 핵산검사를 받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며 "안향화 원장님의 제의로 이렇게 10명 의료진에 무료로 의학미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무등 기쁩니다. 현재 길림, 장춘에서 분전하고 있는 연변 의료팀들 무사히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서는 그동안 사회의 책임을 한시도 늦춘적이 없었다.  6.1국제아동절을 맞아 연변TV 프로에 불우학생 돕기에 쓰라며 1만원의 성금을 쾌척하기도 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뇌종양 후유증으로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아버지와 함께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안도현제1유치원의 김모 어린이를 찾아 맛있는 음식이랑 이쁜 옷이랑 사다주면서 남다른 모성애를 보여주기도 했고 설을 맞아 고아원을 방문,  생필품 지원은 물론 애들과 함께 교자를 빚으며 모성애를 느끼게 하는 등 사회공익사업에 적극 동참했다.   글 문야/사진 제공
111    (대박소식) 연변의 대학입시생,대학생들 좋겠다~ 댓글:  조회:1821  추천:0  2021-07-02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사실 "점수","학위"...라는 것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기는 한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늦은 시간까지 열공을 하는 것도 아마 그러한 리유 때문이 아닐가. 대학입시를 마친 요즘 철저한 인생계획도 세워야 한다. 더우기  미모의 아름다움은 삶의 가치를 향상하는데 바탕이 될 수 있다. 삶을 윤택하게, 멋지게 설계하고픈데 경제여건이 따라가지 못한다. 그럴 때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손길을 뻗는 것도 명지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연변의 대학입시생들에게 희소식을 전하련다.   수험표(准考证)를 소지하고 연변대학 정문 맞은편 c입구 6층 로 가면    원가3800짜리 쌍거풀시술(双眼皮)을 단돈 1500원에!! 할 수 있다     에서 연변의 대학입시생들에게 주는 특별한 혜택이다. 의 안향화 원장은 " 올해 대학입시생들이 12년간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입시에서 저마다  좋은 성적을 따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런 점을 기특하게 생각하고 또 이 학생들에게 보다 더 밝고 이쁜 모습을 선물하기 위하여 저희 청아성형외과에서는  부담없는 파격적인 쌍거풀가격 1500원 혜택활동을 시작하였다.그외에도 기타 성형수술도 80프로 할인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대학입시생들이 자신감넘치는 외모를 갖추는데  저그만한 도움이라도  되였으면 좋겠다."고 이벤트취지를 밝혔다.     대학입시생들에게만 주는 혜택일가?    아니란다~~   대학입시를 앞둔 고중생들~대학생이 된 젊은이들~  좋아~좋아~   다들 주목~       코수술이랑   打8折!   여름방학에 넌 키 커라!   난 이뻐지겠다 ^^     청아성형외과에 찾아가면 친절하게 상담해준다.   이건  수술아니라 시술이란다~        
110    눈과 코의 새로운 만남이 인생 역전 부추긴다 댓글:  조회:3723  추천:0  2020-09-01
최근 비뚤어진 얼굴을 성형한 후 교사로 되였다는 뉴스를 본 적 있지요?. 그 만큼 오관이 중요하다는 표징입니다. 외모가 변함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 거짓이 아님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아름다움으로 인생을 역전시키려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꿈은 가진 자의 몫이라 했습니다.  최근 한 녀대생은 눈과 코를 성형한 후 느낀점을 글로 적어 더 많은 이들이 아름다워지고 자신감을 되찾기를 기대했습니다.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美丽蜕变      曾经我的眼睛小而短,还吊眼梢,看着没精神,一直都不满意,看见漂亮的女同学,感觉挺自卑,没有信心,想过做双眼手术,可是又不敢,不知道哪里做得好,再一次暑假过后,看到有几个女同学变得很漂亮,让我很好奇,在讯问中得知,是在清雅医学美容做得眼综合手术,同学说安院长以前是在保健医学整形医院从事18年的眼部院长,很多人都专门预约安院长做双眼皮,让我顿时有了信心,在心里暗暗决定我也可以变得很美,放假后在妈妈的陪同下,我来到了清雅医学美容,安院长亲自面诊后建议双眼皮祛皮祛脂的同时,开前眼角,外眼角还有下至,从上下左右4个方向扩大眼睛,这样吊眼梢也得到改善会显得眼睛柔和很多。要做这么多项,心里很忐忑,很害怕,院长给我设计了一下做完后大概的样子,让我很期待,也很相信院长手术技术,在紧张中我走进了手术室,护士姐姐说一会要打麻药,感觉当时心脏都要到嗓子眼了,双手都要出汗了,这时有一双手温暖了我,是另外一个护士姐姐双手握住了我快要瑟瑟发抖的手,和我聊天,很快麻药打完了,让我紧张的心舒展开了,手术过程中一点疼痛都没有,感觉时间过得很快,做完院长让坐起来看下对称度,院长说很漂亮,心里真的很开心,护士姐姐给我冰敷,在旁边细心的问我情况,在旁边陪伴我,冰敷后我着急的看了下镜子,眼睛真的大了好多,心里感觉美美的。    수술전 第二天处置,护士姐姐用碘伏棉签轻轻地把双眼皮上的血痂擦得很干净,舒服了很多,眼睛肿肿的我很担心,院长看到后说第二天是最肿的,明天后会慢慢消肿,不用担心,每天都会纪录我的样子,期待消肿后的样子,第五天拆线眼睛周围瘀青消退很多,虽然还是会有些肿,但是还是能看出来很漂亮,很开心,一个月后终于可以化妆了,站在镜子前,简直都不敢相信眼前这个人是我自己,我都不敢看我以前的照片,我可以变得这么好看,眼睛真的是心灵的窗户,感谢院长,让我重新找到了自信,清雅医学美容值得信任。       코성형 7일째 3年前安院长让我变成一个充满自信,开启不一样的人生,现在的我眼睛很漂亮,可是感觉面部不是很立体,鼻子感觉有点塌,露鼻孔不太美观,想改变一下面部轮廓,得知现在清雅医学美容隆鼻专家朴院长,近20年的临床经验,从师于亚洲鼻王郑东学教授,一人一诊一方案,制定专属自己的完美鼻型。朴院长面诊后详细的跟我说我鼻子的做法,很信任清雅医学整形的技术,所以再次来做隆鼻手术,期待我再一次的蜕变。       단아한 모습 做完回家后没有不舒服,就是感觉有点胀胀的,第二天朴院长给处置,很细致,一点也不影响生活,面部表情都能做,好期待拆线后的样子,终于等到了第7天,看见镜子中自己的高鼻梁,都不敢相信,自己的鼻子可以变得这么高跷,侧面的弧度特别立体,真的超级满意,等完全消肿后还能更自然,真的太期待了,整形不仅可以让我们变美丽,还可能改变我们的一生,感谢安院长和朴院长,让我蜕变的如此美丽。    녀대생의 콤플렉스는 바로 작고 쭉 째진 눈, 납작하고 살짝 들린 코였습니다. 콤플렉스가 사라지니 자신감이 생긴다네요. 즉 코와 눈의 새로운 만남이 한 인간의 삶의 판도를 바꾸어주는 셈이지요. 연대 앞에 위치한 청아의학미용문진부는 성형수술 경력이 23년차인 연길청아성형외과의 안향화 원장과 김광선성형외과에서 20년동안 코성형수술을 해온 박영남 부원장이 손잡고 전문 눈과 코를 성형해주고 있습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실내 환경 아름다움은 인간의 욕구입니다. 의사 선택을 잘해야  평생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고객의 욕구와 의사의 성형수술방안에 공감대가 이루어지고 맞춤형 성성수술을 할 때만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안향화 원장은 말합니다. 자료제공 청아의학미용문진부  
109    寻人启事!! 댓글:  조회:2853  추천:1  2020-08-01
108    5.1절 황금주기간 관광다닐가 미용할가? 댓글:  조회:5333  추천:0  2020-04-30
五一小长假怎么安排,变美啊   割个双眼皮,隆个鼻,瘦个脸,抽个脂,丰个胸,然后美美的去上班 五一尽在清雅! 期待已久的清雅整形预存活动开始了!!! 凡购保妥适畅打卡,并连续转发朋友圈三天集赞100个,即可获得保妥适单部位除皱 活动日期:2020.4.28-5.8   提醒大家 无创医美必须要选择 有资质的医院、经验丰富的医师 正规产品 安全变美哦
107    '눈'과 '코'의 만남...청아함이 한결 성숙된 모습으로 댓글:  조회:4077  추천:0  2020-04-15
'눈'과 '코'의 만남...청아함이 한결 성숙된 모습으로 2018년 12월 07일 11시 42분    글쓴이:문려    조회:7495    추천:0 연길 청아성형외과의 안향화 원장과 박영남 부원장 협력키로     지난 12월 6일, "눈성형수술 경력이 22년차인 연길 청아성형외과의 안향화 원장과 김광선성형외과에서 17년동안 코성형수술을 해온 박영남 부원장이 손을 잡았다. 코와 눈은 얼굴성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만큼 이들의 합작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오는 3월, 오픈식을 앞둔 청아성형외과에서는 면적, 환경, 설비, 인력 등 분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여가고 있다. 기존의 300평방메터 규모로부터 600여평방의 규모로 늘렸고 직원 5명으로부터 20여명으로, 성형외과로부터 성형병원으로 성장하게 된다.  연변의학원을 졸업하고 김광선성형병원에서 김광선원장으로부터 코성형기술을 전수받은 박영남 부원장은. 2006년, 2009년, 2010년 한국에서 명망 높은 정동학 원장으로부터 코성형에 대해 많은 지도를 받았었다.     박영남 부원장은 "이 모든게 김광선 원장님의 엄한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전문화를 고집하는 김광선 원장은 아직 성형이 연변에 큰 파장을 일으키지 못한 17년전에 이미 의사들의 업무자질향상에 각별히 중시를 돌렸다. 누구나 전문가가 되기를 바랐다. 당시에는 다양한 업무를 배울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아니꼽게 생각했었는데 오늘에 와보니 김광선 원장님의 경영방법이 정확함을 느끼게 되였다."며 "오늘의 자신이 있기까지 전적으로 김광선 원장의 옳바른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안향화 원장은  "눈만 성형하던데로부터 코까지 성형할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되였다. 또한 광전센터와 협력하여 수시로 새로운 의료기기를 갱신할 수 있게 되였다."며 '파격적인 이벤트를 열어 그동안 청아를 사랑해주고 믿고 찾아주신 고객들에게 답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움은 인간의 욕구이다. 의사 선택을 잘해야  평생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고객의 욕구와 의사의 성형수술 방안에 공감대가 이루어지고 맞춤형 성성수술을 할 때만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안향화 원장은 말한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106    미는 행복의 약속...청아성형외과 새건물 입주 댓글:  조회:3279  추천:0  2020-04-15
미는 행복의 약속...청아성형외과 새건물 입주 2019년 04월 23일 03시 07분    글쓴이:문려    조회:12939    추천:0 5년만에 기존의 300m2~600m2로 규모 확장 '눈'성형으로부터 '코', '치아'까지 완비함 추구 직원 5명으로부터 20여명으로  생활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미적 욕구에 대한 열망도 불타오르고 있다. 한국의 성형시술이 발달해 중국인들이 한국으로 관광삼아 성형시술을 받고 오지만 최근에는 국내에서 성형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기술과 설비가 한국보다 못지 않는데 굳이 시간 랑비, 돈 랑비할 필요가 없다는게 그들의 주장이다.  기회는 잡는자의 몫이라 했다. 고객의 믿음과 사랑으로 성형외과를 오픈하지 5년만에 재도약을 한 청아성형외과(원장 안향화), 4월 23일, 시침이 11시 18분을 가리키는 시점에 새로운 건물 입주식을 고했다.    의 성장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안향화 원장 청아성형외과에서는 면적, 환경, 설비, 인력 등 분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되였다. 기존의 300평방메터 규모로부터 600여평방의 규모로 늘렸고 직원 5명으로부터 20여명으로, 성형외과 진료소로부터 성형외과 문진으로 성장했다.    축사를 하는 연길시사회의료기구협회 정빈 회장 청아성형외과의 안향화 원장은 미용시장을 내다보는 안목이 있고 결단성과 추진력을 겸비했다. 지난 2018년 12월 6일,눈성형수술 경력이 22년차인 연길 청아성형외과의 안향화 원장은 김광선성형외과에서 17년동안 코성형수술을 해온 박영남 부원장과 손을 잡았다. 코와 눈은 얼굴성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만큼 이들의 합작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협력업체-미국애얼건회사 길림성지회 대표(좌) 또한 지난 1년동안 건물을 사들이고 한국의 성형병원 전문디자이너를 청해 설계를 맡겼다.령감을 살려 유기생명체의 아름다운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여주었으며 조선족의 섬세함을 통해 모던함과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성형에 대한 공포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등이나 가구 형태가 모두 둥글고 안온한 느낌을 주는 연한 색상을 고집했다. 까페식이랄가? 심플하면서도 너무나 디테일해 병원이라는 느낌이 전혀 없다.    협력업체-예양의학미용과학기술회사 동북지역 대표와 청아성형외과의 박영남(좌) 부원장   연변의학원을 졸업하고 김광선성형병원에서 김광선원장으로부터 코성형기술을 전수받은 박영남 부원장은. 2006년, 2009년, 2010년 한국에서 명망 높은 정동학 원장으로부터 코성형에 대해 많은 지도를 받았었다.     김광선성형병원의 김광선 원장(우)   이날 오픈식에도 김광선원장이 참석해 오픈 테이프를 끊으면서 "제자의 빠른 성장에 기립박수를 보냈다. 어엿한 젊은이들이 있어 우리의 성형분야는 더 빠른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시대의 변혁이고 시대의 흐름이다."며 어려움을 딛고 성형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길 바랐다.   박영남 부원장은 "이 모든게 김광선 원장님의 엄한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전문화를 고집하는 김광선 원장은 아직 성형이 연변에 큰 파장을 일으키지 못한 17년전에 이미 의사들의 업무자질향상에 각별히 중시를 돌렸다. 누구나 전문가가 되기를 바랐다. 당시에는 다양한 업무를 배울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아니꼽게 생각했었는데 오늘에 와보니 김광선 원장님의 경영방법이 정확함을 느끼게 되였다."며 "오늘의 자신이 있기까지 전적으로 김광선 원장의 옳바른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안향화 원장은 "오늘의 이같은 성과는 그동안 청아를 믿고 자신의 얼굴을 맏겨준 고객의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조선족들보다 한족고객이 더 높은 비률을 차지 하고 있으며 연변의 각 현시는 물론, 흑룡강쪽에서 오는 고객수도 점점 상승세를 긋고 있다."며 "눈만 성형하던데로부터, 코와 치아까지 성형할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되였다. 또한 광전센터와 협력하여 수시로 새로운 의료기기를 갱신할 수 있게 되였다."며 '파격적인 이벤트를 열어 그동안 청아를 사랑해주고 믿고 찾아주신 고객들에게 답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움은 인간의 욕구이다. 의사 선택을 잘해야  평생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고객의 욕구와 의사의 성형수술 방안에 공감대가 이루어지고 맞춤형 성형수술을 할 때만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안향화 원장은 말한다.  미에 대한 관점이 다를지라도 미는 어디까지나 예술의 궁극이며 최고의 목적인 것이다. 미는 행복의 약속이니깐. 조글로미디어 문야 
105    wwwww 댓글:  조회:4494  추천:0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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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素颜好不好看,首先看这个部位…… 댓글:  조회:5785  추천:0  2019-10-27
  你选择画什么?   适合自己的眉形 好看又适合的眉形 还能修饰脸型     以前传统的纹眉基本不补色   过了3-4年,就变成蓝眉毛、红眉毛 那时你需要花更多的钱去激光洗掉   也与刺入皮肤的深度有关 色料会被色素细胞吞噬而变色   而半永久都是纯天然植物、矿物质提取 在色料上更安全,植入层次更浅 无痛、不出血、术后结少量痂皮 对人体而言更安全,颜色也更自然     严格按照医学纹绣标准 体验感真的好到不能再好        
103    贴双眼皮贴,真的能变成双眼皮吗? 댓글:  조회:5368  추천:1  2019-10-27
  对于很多单眼皮的爱美者来说   简单得到双眼皮的方法就是贴双眼皮贴   小小两片双眼皮贴大眼睛即刻拥有▼ ​     而且,不少姑娘认为   双眼皮贴贴久了就会变成双眼皮   对于双眼皮贴呢  重要时刻江湖救急是没问题滴   但是贴久了就能变成双眼皮这种话真是……   眼睑是很薄和柔软的皮肤   长时间的贴双眼皮贴   不仅不会长久的拥有双眼皮   反而会导致……   危害①: 肌肤发炎     眼睛周围的皮肤比较薄,娇嫩脆弱,贴双眼皮贴的时候,一顿拉扯,对眼皮伤害大,有时甚至会出现发炎的状况,敏感肌肤更为明显。     危害②: 眼皮红肿、三角眼     双眼皮贴属于胶性较强的一种膜,透气性较差。如果每天都贴,眼部皮肤无法通畅“呼吸”,就会使眼皮红肿。     危害③: 眼皮下垂     这主要由于在贴双眼皮贴的时候拉伸的缘故,使眼皮产生重力下垂现象,长时间的使用,导致肌肤失去弹性,收缩能力减退,再也无法恢复,老态尽显。         双眼贴这么多危害   你确定还要继续用下去吗?   含情脉脉的眼里总有闪闪发亮的星星   眼眉之间就能告诉你什么是风情   更多的小姐姐,已经走在了变美的路上   清雅医学整形真实案例     不论是什么整形项目,第一次做和后期修复的难度都是大不一样的,组织特性会有很大改变,所以,大家在选择第一次整形时就应慎之又慎。 一定要选择正规医院的专业医生进行操作,这样能更好的保障手术效果。        
102    10.1活动!!! 댓글:  조회:4493  추천:0  2019-09-23
101    清雅医学整形国庆活动开始了! 댓글:  조회:6348  추천:0  2019-09-19
活动日期:9月21日-10月8日   以上活动不得重复参加   对于一个整形医生来讲,有无审美,更是“流水线”和“艺术家”的区别。只会手术,不会进行设计,没办法对术后效果负责,这种医生是“流水线”医生;而整形领域的艺术家,是把自己多年来的对美的积累,对美学的把控,通过手术完美的表现出来。   安香花院长(副主任医师) 清雅医学整形创始人   常常被大家夸赞是给他人抚平创伤,创造美的微笑天使。但她却说,为了更大的成长还需要努力再努力。   朴永男 院长 延边鼻综合整形创始人 朴永男院长,先后于2006年、2009年、2010年到韩国接受亚洲隆鼻之父郑东学教授的指导。从业20余年,经验非常丰富,现已成功操作5000例以上韩式鼻综合手术,是延边鼻综合整形创始人。   多年下来两位院长也积累了众多粉丝,还获得了很多大V和媒体的关注,无形中帮助很多求美者避免了求美过程中的各种弯路。     清雅整形真实案例   韩式鼻综合, 超皮秒 双眼皮 , 纹眉 注射瘦脸针, 玻尿酸丰下巴   术后鼻子做到自然唯美, 不管是动态,静态, 正面侧面都好看, 而且让脸部更加生动立体。   双眼皮、 内眼角开大、  外眼角开大 做完了双眼皮手术之后眼睛真的大了很多!   清雅整形光电设备   开业以来,因受广大顾客们的信任和大力支持,清雅医学整形得以极速成长。仅5年时间,从面积、环境、设备、人才等方面全面升级。从300多平扩建到600多平,职员也从最初的5名增加到20多名,从清雅医疗美容诊所升级为清雅医学整形美容门诊部。     从最初的眼部整形为主,到现在扩展到眼部整形、鼻部整形、微整形、口腔科等多项。   不论是什么整形项目,第一次做和后期修复的难度都是大不一样的,组织特性会有很大改变,所以,大家在选择第一次整形时就应慎之又慎。 一定要选择正规医院的专业医生进行操作,这样能更好的保障手术效果。  
100    为什么每年都有那么多人排队做隆鼻修复? 댓글:  조회:5239  추천:0  2019-09-12
隆鼻手术是否安全、结果是否称心,和隆鼻医生的审美有很大关系,美是和谐的统一,鼻形的俊美不完全取决高低,而是与脸型的协调、与其它脸上五官的配合。 ​ 对于一个整形医生来讲,有无审美,更是“流水线”和“艺术家”的区别。只会手术,不会进行设计,没办法对术后效果负责,这种医生是“流水线”医生;而整形领域的艺术家,是把自己多年来的对美的积累,对美学的把控,通过手术完美的表现出来。     朴永男院长,先后于2006年、2009年、2010年到韩国接受亚洲隆鼻之父郑东学教授的指导。从业20余年,经验非常丰富,现已成功操作5000例以上韩式鼻综合手术,是延边鼻综合手术创始人。多年下来也积累了众多粉丝,还获得了很多大V和媒体的关注,无形中帮助很多求美者避免了求美过程中的各种弯路。   来清雅医学整形找朴永男院长做隆鼻修复的人,她们大多是因为在外院隆鼻后鼻形不佳、假体透光、假体顶穿鼻尖、感染以及外观形态上的不满意等原因选择再次修复。     “我之前做过隆鼻,可做完以后鼻子没什么变化,鼻尖歪、双侧鼻孔不对称,还会发红。”谈及鼻子我一脸无奈。   跟朴永男院长细致沟通之后,接受了隆鼻整形修复,朴永男院长通过自体软骨来重建其符合生理学的鼻尖结构,综合改善了鼻尖、鼻翼、鼻小柱、鼻孔歪等不良形态。   朴永男院长一般会结合鼻部其他项目一起进行鼻修复,比如鼻头、鼻翼过大或过小问题的改善,鼻尖塑形可结合自体软骨的运用,以及通过自体软骨改变矫正鼻小柱歪斜问题等等,呈现一个精致美鼻。     术后鼻子真正变精致了,而且效果持久,材料安全。   不过朴永男院长也表示,假体隆鼻如果做得很成功,是不需要做任何修复的。不论是什么整形项目,第一次做和后期修复的难度都是大不一样的,组织特性会有很大改变,所以,大家在选择第一次整形时就应慎之又慎,一定要选择正规医院的专业医生进行操作,这样能更好的保障手术效果。     清雅医学整形鼻部整形 真实案例         真实案例     如果医生没有良好的审美,术中材料选择不过关以及一些不规范的手术操作,则会在很大程度上影响隆鼻效果,不仅毫无美感,还有可能术后出现后遗症,不得不进行鼻修复手术。   朴永男院长一直以独特细腻、精准的视角为顾客创美,针对鼻梁,鼻头,鼻孔,鼻翼,鼻小柱等鼻部各形态,个性定制出更适合的鼻部形态,这样术后鼻子做到自然唯美,不管是动态,静态,正面侧面都好看,而且让脸部更加生动立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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