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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은헤에 감사하며 살자 댓글:  조회:1326  추천:0  2020-07-31
       은혜에 감사하며 살자        感恩是一种处世哲学,是一种生活态度,是一种优秀品质,是一种道德情操。        感恩是生活中的大智慧,也是一种歌唱生活的方式,他来自对生活的爱和希望。       一个懂得感恩并知恩图报的人,才是天底下最富有的人。        感恩是一份美好感情,是一种健康心态,是一种良知,是一种动力。人有了感恩之情,生命就会得到滋润,并时时闪烁着纯净的光芒。        永怀感恩之心,常表感激之情,原谅那些伤害过自己的人。人生就会充实而快乐。        感恩父母的养育,感恩大自然的恩赐,感恩食之香甜,感恩衣之温暖,感恩花草鱼虫,感恩苦难逆境,感恩自己的对手,正是他们的存在才铸就了自己成功。       太阳每天都是新的。湛蓝的天空,新鲜的空气,灿烂的阳光,美好的生活,我们有什么理由不快乐呢?       生命是相互依存的。我们生活在这个世界上,处处享受着来自各方面的“恩赐”。      人自有生命的那刻起,便沉浸在恩惠的海洋里。一日为师,终身为父;滴水之恩,涌泉相报。心存感恩,知足惜福,人与人、人与自然、人与社会才会变得如此的和谐和亲切,我们自身也会因此变得愉快而又健康。       感谢大地给予了我一切。如果总觉得别人欠你的,从来不想到别人和社会给你的一切,这种人心里只会产生抱怨,不会产生任何感恩。       有位哲学家说过,世界上最大的悲剧或不幸,就是一个人大言不惭地说,没有人给我任何东西。 心存感恩的人,才能收获更多的人生幸福和生活快乐,才能摈弃没有意义的怨天尤人。心存感恩的人,才会朝气蓬勃,豁达睿智,好运常在,远离烦恼。       顺风顺水的人,请想想逆境奋斗的人;无忧无愁的人,请想想拮据艰窘的人。只有充满博爱心、仁慈心、善良心、同情心、才能达到“人人爱我、我爱人人”的美好境界。        人常说:“施恩于人共分享。”“送人玫瑰,手留余香。”人生在世,要学会分享给予,养成互爱互助行为。给予越多,人生就越丰富;奉献越多,生命才更有意义。        人的一生,无论成败,都会得到太多人的帮助。父母的养育、老师的教侮、配偶的关爱、朋友的帮助、大自然的恩赐、时代的赋予。我们成长的每一步,都有人指点;我们生活的每一天,都有人帮助。       因为这样,我们才度过一个个难关,一步步走向成功,创造并享受着美好生活。尤其对于父母的养育之恩,我们应该用一生来报答。我们应该在父母的身边站成一棵树,开满一树感恩的花,花叶不败,感恩无终。       心存感恩,就是把自己的生命与另外一个值得报答的人或事物联系在一起了,漫长的人生路上,我们才不会孤独!在我们的心中树立一座感恩墙吧,永远的感激上天和这个世界!
9    마음에 새겨야 할 좌우명 11가지 댓글:  조회:913  추천:0  2020-07-31
마음에 새겨야 할 좌우명 11가지   1. 말이 많으면 반듯이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져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2.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해지고 가구는 부숴 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을 품고 있다.   3. 행상의 물건을 살 때는 값을 깎지 말라.   그 물건을 다 팔아도 수익금이 너무 적기 때문에 가능하면 부르는 대로 주라.    4. 대머리가 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고 적은가에 관심이 있기 보다는 그 머리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 가에 더 관심이 있다.   5. 광고를 믿지 마라.   울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  맥주 한잔에 그렇게 변할 수 있다면  이미 세상은 천국이 되었을 것이다.    6.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다.   그때에는 허허 웃어보라. 뜻밖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7. TV 텔레비젼은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마라.   그것을 켜기는 쉬운데  끌 때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8.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낭비 하는 것은 악이다.   돈을 많이 쓰는 것과 그것을 낭비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9. 꼭 필요한 것에는 린색하고  꼭 써야할 곳에는 크게 쓸 줄아는  손이 큰 사람이 되라.    10. 화내는 사람이 손해를 본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에 빠지기 쉽다.    11.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주먹은 상대방을 상처를 주고 자신도 아픔을 겪지만  기도는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8    부자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라 댓글:  조회:1165  추천:0  2020-07-31
♥,부자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라,♥   / 법상 스님 /   1. 일체를 다 받아들이라. 수용하라.   ( 삶을 전체적으로 받아들여라) 최악의 상황이더라도 우주가 나를 돕고 있다` 고 외쳐라.   2. 집착을 버려라. 놓아라. 비워라.   ( 변한다는 이치를 받아들이면 집착 할 것이 없음을 알게 된다.   욕망을 버리기 쉬운 것 부터 지워 본다. 3. 지금 이순간에 깨어 있으라. 관하라.   ( "지금 여기" 에 집중하라 )   아침. 저녁으로 10분 좌선에 들어 마음을 무심하게 바라본다.   4. 부처님께, 하느님께 모든것을 맡긴다.   자연의 흐름에 맡긴다.   내가 무엇을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3번 이상 권유하고 시도해서 안되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은 것 포기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   5. 사랑과 자비를 베풀라. 나누어 주라.   ( 내것이란 없다.   잠시 나에게로 흘러 왔다가 흘러 갈 뿐이다)   월급을 받으면 일정액을 떼어 순수하게 베풂을 위한 몫으로 정해 두라 .   ( 돌려 받을 수 없는 곳, 받을 수 없는 사람에게 베풀자.)   6. 적게 생각하고 많이 행동하라.   생각 날때 바로 저질러라.   (많이 생각하기 보다는 많이 저질러라 행동은 깨달음의 지름길이란 말이 있다.   오랫동안 마음만 있었지 용기를 내지 못한 것이 있다만 저질러 보라.   7. 내 생각을 남에게 주입하지 말라.   고집을 버리고 활짝 열려 있으라.   어떤 한가지 생각에도 전적으로 고집하지 말라.   언제든 바꿀 수 있는 유연성을 키워라.   전혀 새로운 분야의 책도 한번쯤 사서 읽어 보고 다른 종교의 성전도 읽어 보라.   8. 부족하게 불편하게 산다. 아끼고 절약한다.   자식을 실패로 이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원하는 것을 다 해주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조금 불편하고 부족하게 절약하며 사는 가운데에서 사유의 뜰이 넓어진다.   아끼고 절약한 만 큼을 돈으로 환산하여 저축하고 보시한다.   9. 매일 기도의 시간을 가진다.   수행과 명상을 실천한다.   기도만큼 이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행 없다,   물질은 육신에게 필요 한 것이지만, 기도는 정신에게 필요한 것이다.   매일 아침 기도는 거르지 않는다.   기도의 본질은 감사다.   매 순간, 순간 아무리 작은 일에도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10.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침묵하라.   말이 많아지면 그만큼 허물도 늘어난다.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경청하고 공감 해 주라.   11. 자연의 먹거리로 소식하라.   자연 치유력을 높인다.   몸이 맑아져야 마음도 함께 맑아진다.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탄산음료 등을 먹지 않는 날을 정하라.   12. 홀로 있는 시간을 가지라.   외롭고 고독한 시간을 즐기라.   홀로 존재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정신이 내안에 뿌리를 내린다.   일주일에 몇일은 집에서 TV를 꺼두고 지내라.  
7    백두산천지 꽃구경 가세 댓글:  조회:750  추천:0  2020-07-30
닐리리야 닐리리야 허리춤 추며 늴리리야 연분홍 진달래꽃 활짝 피여서  잘 왔다고 반기며 마중나온다네  
6    고려청자 된장술 댓글:  조회:766  추천:0  2020-07-30
    고려청자 된장술                       서지월(한국)   만고에 푸르른 하늘과 청산이 한몸 되고 조상의 피와 땀의 정기인 흙과 물이 신방(新房) 차려 비색의 청자를 빚었으니 울어라 새여, 울어라 새여 청산에 울어라 새여   해와 달 구름 벗 삼아 새벽 별빛 이슬 먹고 땅에 돋아난 새싹과 잎새들은 물과 함께 덕을 갖추어 콩이 되어 된장 담고 술로 빚어 고려청자에 담았으니 기특하여라 기특하여라   천왕님도 내려다 보시며 다독거려 주시나니 인간의 몸에 흐르는 피의 순환 예 있음을 알아 한몸 된 고려청자 비색과 된장술 맛에 놀라 청산의 새도 날아들어 깃을 치네 해와 달, 별, 구름도 와서 머무네   거부기는 엉금엉금 산토끼는 깡충깡충 사이좋게 줄을 서서 신기한 듯 훔쳐보네 길을 가던 선비도 갓끈 졸라매고 가는 세월 미워하지 않고 오는 세월 마다하지 않네   술이여, 술이여, 고려청자술이여 메아리 쳐라 백두산에 메아리 쳐라 대동강에 메아리 쳐라 한강수에 오대양 육대주까지 메아리 쳐라
5    달래(부추) 나물의 전설 댓글:  조회:843  추천:0  2020-07-27
  부모를 여윈 다정한 오누이가 살았드래요. 어찌나 남매간에 우애가 좋은지   동생은 부지런히 두 오누이가 열심히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따뜻한 봄날 누님이   멀리서 바라 보이는 누님에 모습을 보고   애틋한 사랑의   누님에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우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그러면   자태를 지닌 누님의 모습이  눈에 아롱거려   쏘나기로 홍수가 났답니다.  산에서 나무를 하던 동생이 강변에서   속살이 드러나 보이는  누님을 업고   살아난 신(莘)이 죽지를 않고 여름 무명바지를 뚤고   돌아설 수가 없었답니다. 누님은 알지도 못하고   그럴수록 더더욱 솟구치고... 동생은   못된 동생이 어디 있냐며  섬진강변에서 자기의 신(莘)을 돌위에   그렇게 동생은 강변에서 죽었답니다. 앞서가며 기다리던 누님은 돌아오지   하염 없이 불근 피는 솟구처 흐르고  죽어있는 동생을 발견하고   누님을 업는 순간부터 솟구처 살아난  자신의 신(莘)을 원망하며   자신을 용서해달라는 글이였답니다. 누님이 글을 읽고   돌로 치기는 왜처? 왜처? 죽은 동생의 피가 얼룩진 자리에서는   '달래고나' 해보지 왜처? 왜처? 하면서 누님도 그 자리에서   그곳에서 새로 생겨 자란  풀의 이름을 달래 나물이라고 불러   남자에 탁월한 좋은 정력제이기도 하답니다. 예로부터 부추(달래나물)를 일컫는 말로는 붉는 피에서 솟아난 풀을 달래나 보지에서 유래하여 아래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 새롭게 일컫는 말이 아래와 같다 합니다. 1) 부부간의 정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고 하여 정구지(精久持) 3) 남자의 양기를 세운다 하여 기양초(起陽草) 5) 운우지정(雲雨之情)을 나누면 초가 삼간이 무너진다고 하여 파옥초(破屋草) 6) 장복하면 소변줄기가 벽을 뜷는다 하여 파벽초(破壁草) 로 불리웠습니다. '봄 부추는 인삼, 녹용과도 바꾸지 않는다' '봄 부추 한단은 피 한방울보다 낫다' '부부사이가 좋으면 집 허물고 부추 심는다' 는 말들은 자주 사용되는 표현들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부추'(달래나물) 로 불리는 채소에 얽힌 전설이에요. 남자에 탁월한 정력제 달래나물 많이 드세요.
4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댓글:  조회:778  추천:0  2020-07-27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기품있고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오히려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한 글자 차이밖에 없지만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늙음과 낡음이 함께 만나면 허무와 절망 밖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늙음이 곧 낡음이라면 삶은 곧'죽어감'일 뿐입니다.   늙어도 낡지 않는다면 삶은 나날이 새롭습니다. 몸은 늙어도 마음과 인격은 더 원숙한 삶이 펼쳐지고 더 깊은 깨우침이 다가옵니다.   늙은 나이에도 젊은 마음이 있습니다. 몸은 늙었으나 새롭고 젊은 인격이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낡은 마음이 있습니다. 젊었으나 쇠잔한 인격입니다.   몸은 늙어 가도 마음은 날로 새로워지는 것이 몸(겉)이 늙어 갈수록 마음(속)이 더욱 낡아지는 것이 추하게 늙는 것입니다.   늙음 과 낡음은 삶의 본질을 갈라놓습니다. 글자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태어나면 늙어 가는 것이지요 몸은 비록 늙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살아간다면 평생을 살아도 늙지 않습니다.
3    공자에게 배우는 사람보는 방법 댓글:  조회:1103  추천:0  2020-07-27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마음속을 꿰뚫어보기는 하늘보기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진실한 듯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또한, 의로 나아가기를 목말라 하는 사람은 의를 버리기도 뜨거운 불을 피하듯 한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 때에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2.가까이 두고 써서 그 공경을 보며 3.번거로운 일을 시켜 그 재능을 보고 4.뜻밖의 질문을 던져 그 지혜를 보며 5.급한 약속을 하여 그 신용을 보고 6.위급한 일을 알리어 그 절개를 보고 7. 술에 취하게 하여 그 절도를 보며 8.남녀를 섞여 있게 하여 그 이성에 대한 자세를 보는 것이니 이 아홉가지 결과를 종합해서 놓고 보면 사람을 바로 알아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    6.1 국제아동절의 유래~ 댓글:  조회:1049  추천:0  2020-07-27
6.1 국제아동절의 유래~       1942년 6월, 독일파쑈는 체스꼬슬로벤스꼬 수도 프라하부근의 리디츠촌을 포위하고 16살 이상 남성공민 140명을 살해하였으며 마을에 불을 지르고 불도젤로 마을을 밀어 평지로 만들었으며 어린 아기와 부녀들은 집중영으로 압송하였고 90명 아동은 뽈스까의 한 집중영에 가두었는데 이들 중 전쟁이 끝날 때까지 17명만이 살아남았습니다.   리디츠촌의 희생된 아동과 전쟁중에서 희생된 전세계 아동들을 추모하고 제국주의 전쟁범들이 아동을 학살, 박해하는 것을 반대하며 전세계 아동의 생존권, 보건권과 교육을 발을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1949년 11월 쏘련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국제 민주부녀련합회 리사회가 열렸습니다.     회의에서는 정식으로 리디츠촌대학살이 시작된 6월의 첫날을 전세계 아동의 명절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1925년 8월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54개 나라의 대표들이 모인 ‘아동행복국제대회’에서 〈제네바아동보장선언〉을 채택하였으며 이 회의 후 여러 나라들에서 자기 나라의 아동절을 제정하였습니다.    우리 나라는 1931년 중화아동자선협회에서 매년 4월 4일을 우리 나라 아동절로 하였었는데 새중국이 건립된 후 1949년 12월23일에 중앙인민정부 정무원에서는 매년 6월 1일 국제아동절을 중국 아동의 명절로 결정하고 하루 휴식과 함께 경축활동을 한다고 결정하였습니다.
1    옹달샘같은 친구 댓글:  조회:1011  추천:0  2020-07-27
옹달샘 같은 친구   졸 졸 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 켠에 말 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 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지간에는 아무 댓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 노 애 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 진정한 친구입니다. 우리 마음 한 자락 비우고 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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