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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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엘 니뇨, 라 니냐 댓글:  조회:2858  추천:0  2012-07-06
요즘 신문과 방송을 보면 이상 기온으로 당장이라도 세계가 멸망을 할듯이 이야기 거리를 만들고 있는걸 종종 봅니다.   분명 문화와 문명의 발전으로  이산화탄소(carbon dioxide)(CO2) 대량배출로 이상기온 현상이 일어나는걸 부정할수는 없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인류의 재앙으로 하기전에 먼저 지구에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자연적 현상을 먼저 이해를 해봄이 어떨까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지금 지구 곳곳에 일어나는 이상기혼 현상의 가장큰 부분은 적도 아래에서 형성되는 엘 니뇨 와 라 니냐 구성으로 생긴다는 과학적 발표가 오래전부터 발표가 됬습니다.   엘 니뇨(El Nino) 현상은 남미 페루 해안 태평양에서 해수 온도 상승으로 생기는 형상으로 .  북미로는 많은 폭우와 멀리 동양(한국, 중국(해안지역), 일본)엔 가뭄을 전하는걸로 발표되어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4~7년 마다 한번식 일어나며 보통 8개월에서 2년 정도의 기간동안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엘 니뇨 현상으로 비가 오지 않는다는 사막에까지 비를 내립니다.   엘 니뇨 현상으로 가장 큰 피해는 해수 온도 상승으로 인하여 생기는 어업에 종사자들입니다.   엘 니뇨 현상때 해수 온도는 보통 0.5도 상승합니다.   바다의 생물들에게는 0.5도는 매우 민감한 온도로서 미생물(프랑크톤)경우 더운 수면을 피해서 깊이 내려 가는 관계로 먹이 사슬에 의한 미생물 -> 새우 ->작은 물고기 -> 큰 물고기 등이 40~80 m 정도 더 깊은 수면으로 들어 갑니다.   이럴경우 수산업 종사자들은 근처 해안에서는 물고기를 잡을수 없는 관계로 생선값이 높이 올라 갑니다. 라 니냐(La Nina) 현상은 엘 니뇨 현상의 반대로 보면 됩니다.  해수면 온도 저하로 물고기등은 해수면 가까이 올라오며 저온에서 생기는 풍부한 먹이감으로 깊은 바다 큰 물고기들도 해안선 가까이 나옵니다.  또한 폭설과 추운 겨울을 동반합니다. 우리가 숨을 쉬고 있는 공기에 이산화탄소는 0.035% .  물론 자동차, 공장 굴뚝에서 내품는 걸 포함을 하면 어마어마한 량이 우리 대기권으로 배출합니다.   인류문명이 이러한 이산화탄소를 모아서 불을 끄는 수화기를 만들듯이.  이러한 이상기온을 자연재해로만 여길것이 아니라 주기적인 지구현황으로 받아들여 지해롭게 대처함이 어떨까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15    콤게임이 꼭 나뿌다고 할수 없다 댓글:  조회:1958  추천:1  2012-06-21
몆칠전 조글로포럼에서 컬럼니스트 한분이 쓰신 "코푸터를 학습....."을 읽고서 저의 생각을 적어 볼까 합니다.   많은 기성새대들은 지금의 10대 20대층의 컴푸터 게임중독에 걱정들 하십니다.  걱정만 할뿐이지 이럴타할 해답을 못찿는거 같아서 아타까울 뿐입니다.   저의 경험과 저가 생각하는 해답중 하나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요즘 젊은이들이 주로 하는 게임들은(메달어부아너(medal  of honor), 스타 크레트(Starcraft), 리니지 등등 많이 있습니다.   저역시 세상 모든 부모들과 같은 마음으로 뭐가 저들을 저처럼 게임에 몰두하게 하나 하는 굼굼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중에 저의 답은 같이 해보자 였습니다.   처음 배우고자 할때는 저의 아이들이 언제배워서 자기들과 같은 수준이 되겠냐며 포기하라고 했습니다.  막상 배우고 나니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저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재미 있어서 왜 아이들이 이토록 게임에 빠지는지를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이들 게임역시 지나치게만 안하면 사회 생활과 학습에 전혀 문제될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반대로 요즘 개임들은 친구들과 협동으로 할수 있기에 협동심을 길러준다 생각도 합니다.  모조건 나뿌다고 생각 할수 없었습니다. 게임을 배우고 난후 아이들과 대화가 성립될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대화의 공통점을 찿은것 입니다.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함게 게임을한 친구이야기, 그 친구의 사생활이야기 등등 서로 대화를 하며 또한 문제점 해결 방안을 서로 대화로 풀어갈수 있었습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짐을 느낄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위 저의 글을 보신 분들은 분명 이렇게 말하실겁니다 "밤을 지세우며 하는걸 어떻하냐".  물론 그렇게 못하게 해야지요.   대다수 부모님들께선 무조건 "하지마라"일겁니다.   사실 내용도 모르면서 아이들에게 하지 말라 말하시면 과연 자식이 그런 부모를 이해를 할까요?  예로 들면 집에서 일년 내내 책 한권 읽지 않는 부모가 자식보고 책 읽고 공부하라고하면 그 말이 자식에게 먹혀 들어갈까요?  또한 콤푸터 앞에 않으면 허구헛날 고스톱치는 부모의 말씀에 승복할 아이들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대다수의 부모님들께서 "우리가 클때는......" 그건 그시대 모든 사람이 그렇게 커 왔습니다.  30~40년 전의 일생활이 지금과 같습니까? 자식에게 발전을 요구하면서 "옛날 우리때는......" 그건 그때입니다,  지금 현 시대의 아이들 눈 높이에 우리가 맞춰야 한다 생각을 합니다. 지금 한창 친구들과 게임에 몰두하며 적진을 공격하는 저의 아이에게 전 "이번 전투 끝나면 아빠하고 나가서 산책하자 또는 뭐... 하자" 합니다.  그리고 기다려 주면 자신들의 게임을 이해를 해준 전에게 "네, 잠시만요" 하고 대답이 돌아 옵니다. 아이들에게 이해를 요구하지 말고 부모인 우리가 그들의 눈 높이에 맞춰나간다면 "게임중독증" 같은 일은 없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14    미운 자식 떡.... 댓글:  조회:2429  추천:1  2012-06-09
사람들은 보통 좋은 친구 따라 강남에 간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오늘 전 저의 둘째놈(아들)이 보내온 멜을 읽고 한참을 웃으며 이글을 써 봅니다. 미국에선 대학생들이 방학때면 코앞(CO-OP)(일종의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서 동서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조금이나마 벌어서 방학기간에 용돈사용과 개학후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위해서 움직임니다.   조금 유명 대학이나 전공자들은 기업에서 후원하는 계약직에 들어갑니다.  오늘은 저의 둘째가 지금도 격고 있는 코앞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둘째에 고등학교 동창이며 지금 대학의 동창이며 철친한 친구가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친구왈 "우리 아버지가  ***개발회사 사장인데 코앞을 할 학생들을 찿는다고 한다, 너랑 나하고 같이 가자, 지불 조건이 무지하게 좋아 월 $8,000(49,000元) 이고 또한 거기까지 가는 비행기표 그리고 도착후 주식을 해결해준다"  이말을 들은 저의 둘째는 저에게 믿기 힘든 제의라고 열락이 왔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한달에 $8000 벌어 들일수 있는 직장이 그리 흔한건 아니거든요 그것도 대학생 아르바이트 생에게...... 전 좋은 경험 일거라 생각하고 허락을 했습니다.  그후 전 중국으로 들어오고 한동안 둘째넘과 열락이 두절됬습니다.   얼마전에 둘째로 부터 열락이 왔습니다. 둘째 왈 "산 꼭대기 정상에 가스 시추 작업을 하는곳에서 일을 한다,  친구와 둘째는 하루에 두번식 산 아래에 내려가 일하는 사람들이 먹을 식수와 간식거리를 어깨에 메고 올라가야 한다는 겁니다."    둘째의 투정에 저의 웃음이 빵하고 터진건 "아빠 산 높이가 얼마인줄 알아? 1200 미터야"..........켁!!!!! 그리고 또 멜이 왔습니다.  이번에 "아빠 2주 동안 열심이 했더니 친구 아버니가 자기를 사무실 직종으로 움겼다는 겁니다.  열심이 하는 둘째넘의 모습을 주의 사람들에게 전해들었다 하면서 전공을 살려서 공정사 도면을 그리는 작업실로 옮겼다고"  그리고 나서 둘째넘의 한마디에 전 다시 웃음이 빵! 하고 터졌습니다 "아빠!!!  사장 아들인 친구는 열심이 하지 않았다는 주의 사람들의 추천에 의하여 지금은 작업장 주의를 감싸는 벽만들기 작업을 해"...... 나중에 둘째 친구 아버지와 전화 통화로 들은 사실은 산 위의 작업장에 식수와 간식은 3일에 한번식 헬리콥터로 운송을 한다고 합니다.   친구 아버지는 자기 아들이 일을 게을리 해서가 아니라 작업장 전체가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켜 주기위해서 일부러 벽 만들기를 시켰다고 합니다.   사실 지금은 저의 둘째가 더 좋은 환경, 그리고 위치에서 일하지만 작업장 상황을 모두 파악한 친구는 훗날 개발상 사장으로서 키우기 위한 아버지의 세심한 배려라 하겠습니다.   우리 민족에게도 비슷한 속담이 있습니다.  "미운자식 떡하나 더주고 고은자식 매한대를 더 때린다" 가 생각나내요
13    중국 쉘(Shale)가스 현황 댓글:  조회:3587  추천:1  2012-06-07
얼마전에 천연쉘(Shale)가스 개발과 경제적인 입지를 설명을 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세계 곳곳에서 쉘 가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산업의 원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는 때 입니다.  쉘 가스에 관한 자료는 수개월전에 올린 글을 보시면서 참고 하시고 우연한 기회에 에너지 개발 관련 책자에 중국 쉘가스 개발 현황이 나와 사진과 저 개인적 생각의 글을 올려 봅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노랑색 부분은 지금 쉘가스 개발에 착수한 지역입니다.  사진에 나와 있듣이 요녕성 그리고 흑룡강성을 주측으로 개발에 착수를 했습니다.  또한 붉은 색 선은 축출한 가스를 운송하는 파이프 연결입니다.  사진으로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생각으로 붉은색 가스 배관은 연길시 까지 연결됬다고 가정하에 저의 생각을 말하겠습니다.   저가 그전에 글에 말했듯이 쉘(Shale)가스의 근본인 요모혈암 층은 중국내에서도 길림성이 가장 많이 보유한걸로 과학과 에너지 관련 책자에 나와 있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아시다 시피 흑룡강성과 요녕성에서 길림성보다 먼저 개발에 착수를 한것처럼 보입니다.  가스 개발은 단지 저렴한가격에 가스를 쓴다는것 이외에도 더 많은 부가가치(인푸라)를 만들수 있는 사업 입니다.  단적인 예로 보면 가스 개발에 필요한 인력, 개발에 필요한 공구, 개발후 가스 정재작업에 필요한 정제공장 등등 이루 말할수 없는 부가가치를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고급인력과 정밀한 생산품을 만들 공장들이 주위에 자연스럽게 들어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스 개발을 위한 기술력때문에 외국 기업들이 줄이어 들어 옵니다.  가장 큰 돈이 들어가는 가스운송 배관까지 연결된 지금 이시점에 길림성은 한발 물러선 자세로만 있는것 같아 아타까운 생각이 들어 글을 올려봅니다.
12    부자들의 만행 IV 댓글:  조회:6633  추천:1  2012-06-01
불과 3주전에 미국본사에 들어가 잠시 일을 보고 있을때 생긴 일들을 적고자 합니다. 저의 직원중 한명이 누군가 저를 꼭 만나고자 한다는 열락을 받았습니다. "누가 날 만나자고 하냐"는 저의 질문에 가보연 알게될거란 말만 반복했습니다. 회사 대회의실에 들어간 순간 전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회의실엔 온통 흑인(黑人)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서 아프리카에 위치한 시** 리*이란 국가의 보건복지부 장관, 차관 그리고 일행들이라고 했습니다. 우선은 시**리*이란 나라를 설명하고 나서 저의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서 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로서 한국의 경기도를 뺀다면 거의 같은 크기의 나라입니다. 인구는 약 5,700,000 명 정로로서 천연 자원이 무척 풍부한 나라입니다. 천연 자원로서는 금(金)과 다이아몬드 매장량은 세계최고 수준이며 비금속중에 최고가로 여기는 루타일(rutile)과 보구사이트(Bauxite) 역시 많은 매잘량을 자랑하는 국가입니다. 또한 얼마전 지질 조사에서 가까운 해양앞바다에 단일 광구로슨 최대 매장량인 원유가 있습니다" 이러한 천연자원을 가진 나라의 국민 GDP는 겨우 $800 정도로서 세계최고의 빈곤국중 하나 입니다 . (뒤에서 V자를 손으로 하는 사람이 저 입니다. 갑자기 축구장에 가는 바람에 뿔뿔이 나누어 좌석했습니다.) (축구장 불빛때문에...... 멘 왼쪽에 위치한 본인.)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축구장 모습) 다시 저가 설명하고자 하는 글로 돌아가면,.. 정부의 고관들이 어떻하면 국가 발전을 기할수 있나를 조사하다가 한국이란 나라의 발전상을 알고서 우리회사의 유일한 한국출신인 저를 찿아 온거라 했습니다. 그들의 설명을 들은 저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알루민늄의 원재료인 보구 싸이트 경우 미국과 영국의 합작회사가 1년에 약 $22억 달러를 자국에서 해외로 수출을 하지만 그들에게 돌아오는 돈은 겨우 $800만 달러 총금액의 3%도 안됩니다 , 또한 이번 석유광구를 개발할경우 하루에 생산되는 원유는 약 100,000 배럴로 현금으로 따지면 $1000 만 달러 그중 겨우 $200만 달러만 국가로 돌아 온다고 했습니다. 돈과 기술이 없는 이 나라에서는 이러한 부적절한 거래 마져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한국기업들이 자원개발에 참여를 하게 하되 대신 자국 국민들을 고용을 하고 또한 기술학교를 세워서 자국민들에게 기술을 전수 해줄수 있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단지 일개회사의 간부인 저로서는 뭐라고 대답할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아무튼 최대한 노력해(???) 보겠다고는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그날 저녁 함께 축구장에 시합을 보러 같이 동행을 했습니다. 축구장에 같이 가는 도중에 장관은 저에게 시** 리*이 U-20(20세 이하 월드 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2등을 한걸 알고 있냐며 질문을 했습니다 전 시** 리*이 축구를 하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축구강국들만 모인 아프리카에서 2등을 했다면 세계대회에서도 유명할건데 난 금시초문이라 했습니다. 장관의 말에 의하면 국가에서 카나다 에 갈 비행기표, 숙박비, 비자 신청을 할 돈이 없어서 대회 참가를 포기 했다고 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발언이였습니다. 기술과 부로 뭉친 국가와 기업들은 이러한 오지의 국가들로 부터 터무니 없는 착취와 갈취를 하면서 그들의 가난과 무지를 외면 하고 있습니다. 인구 5백70만명에 불과인 이들 국가들이 자국에서 생산되는 천연자원만 팔아도 세계최고치의 개인 GDP 를 이룰수 있으나 기름진 부자들의 착취와 갈취로 그들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가난의 구렁텅이로 빠저가는 모습을 보며 아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11    외국손님이 본 연길시..... 댓글:  조회:2747  추천:4  2012-04-26
이곳에서 약간의 사업을 하면서 격고 느낀점과 안타까운 마음에 몆자 올려 봅니다 지난주 중국남방 도시 항주, 상해, 연태를 출장으로 다녀 왔습니다. 항주, 상해, 연태의 경우 공항에서 짐을 챙기고 목적지로 가기위해 공항 밖으로 나오면 택시, 지하철, 버스등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이 있습니다. 물론 인구가 적은 연길에서 지하철을 이야기한다고 뭐라 하시겠지만 택시와 버스 운영을 이곳 연길시와 비교 하고자함입니다. 연태에서 연길에 도착하는 비행기는 통상적으로 밤11시에서 12시 정도에 도착합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친지 또는 직원들에게 공항에 나와달라 하기가 미안해서 택시를 타기로 했습니다. 연길시 공항역시 항주, 상해, 연태와 마찬가지로 교통대 공안이 그날따라 내리는 비를 맞으며 택시를 대기하는 곳에 서 있었습니다. 말씀드렸던 상해와 항주 연태시 들의 교통대 공안들은 택시를 잡아주며 거리, 요금과는 상관없이 승객이 택시에 오를수 있도록 무조건 순서대로 승객들이 택시기사들에게 승차 거부를 할수 없도록 했습니다. 반대로 연길시 교통대 공안은 그저 먼산만 바라보고 있을뿐 교통대 공안 앞에서 버졋하게 호객행위와 승차 거부 거기에 기사가 부르는 값에 승차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택시 기사가 그러는것은 그렇타고 할지언정 그러한 택시기사의 부도덕한 행동을 그냥 모른척하는 교통대 공안을 지켜보는 저와 외국인 손님은 쓴 웃음을 지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교통대 공안 앞에서 차를 새워둔 기사는 또다른 손님을 태우기위해서 저와 외국인 손님은 차 안에서 무의미한 시간을 10분이상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무튼 또 다른 손님과 함께 공항을 나온 우리 택시는 질풍노도로 연길시를 달렸고 멈춤이 없이 우회전 좌회전을 했습니다. 그 날따라 연길시 주요 사거리엔 공안차들이 위험등을 켜 놓코 있던 상태라서 겁에 질린 외국인 손님은 의미 없이 비상등을 키고 있었던 공안차를 보며 질타를 했습니다. 이틀후 거래를 끝낸 외국인 손님은 공항에서 저에게 의미 있는 말 한다디를 건냈습니다. "다음에 우리 만날때는 상해나 또는 북경에서 만나자, 두번 다시 이곳에 오고십은 마음은 없다" "호텔은 허술하기 짝이 없면서도 5성급이라 하고, 호텔내에 물건 값은 말도 않되는 가격이며 연길 택시를 타다가는 본국으로 팔, 다리, 머리 , 몸통이 따로또로 분리되어 돌아 갈것 같다" 라고 했습니다.. 문젠 이러한 저의 외국인 손님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21세기 관광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연길시... 이러한 행정으로 어떻게 21세기 관광도시로 거듭날지 하는 걱정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10    천연가스의 단상 댓글:  조회:2889  추천:2  2012-04-17
지금 세계는 지하속 혈암에서 축출한 천연 메탄가스(methane gas 또는 쉘 가스)로 인하여 "새로운 에너지 혁명" "시대흐름을 바꾸는 원료"등등의 표현으로 축제분위기입니다. 그전에도 이러한 쉘 가스가 있다는걸 알았지만 생산성 차질로 오랜기간 개발을 미루어 왔습니다. 하지만 약 4년전에 개발된 수압패쇄법과 수평착굴식으로 전 보다 2배 이상의 생산과 저렴한 가격으로 천연가스를 생산하여 서민들의 물가안정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2015년까지 혈암 천연가스 100%를 자국에서 생산이 가능하며 또한 남는 가스로 해외 수출을 시도하려고 하며 정부 역시 천연가스 수출을 미국 수출 품목 10대 항목에 포함을 시킬 정도로 열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량 생산으로 인한 천연가스 가격은 곤두박질을 쳤습니다. 지금 천연가스의 가격은 4년전에 비하여 80% 가 내려간 약 $2 이 조금 안되는 가격입니다. 이러한 천연가스 가격 폭락으로 세계 천연가스 개발 2위 업체인 체스픽은 가격 상승때가지 개발을 잠정중단하겠다고 발표했으며 그로 인하여 잠시나마 가격이 상승을 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민생고에 큰 역활을 하는 천연가스를 작은 개발업체들에게 개발기술을 전수하여 50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또한 물가 안정에 도모하겠다는 발표로 천연가스 가격은 다시 곤두박질 하양세로 돌아 섰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중국의 천연가스 가격은 작녁에 비하여 톤당 약 1500元이 상승했습니다. 또한 지역마다 차별화된 가격입니다. 남방의 경우 광서성, 광동성, ... 등 위치한 곳은 톤당 6,450元 이곳 동북은 톤당 7260元 이란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격인상은 크개는 3가지 이유로 볼수 있습니다. 1.세계 탄소(Carbon) 배출량 26.4%로서 불명예스러운 1위인 중국은 자국 에너지 소비의 68%를 석탄에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반하여 천연가스은 겨우 4.4% 정도 입니다. 천연가스를 월활하게 공급하기 위해선 전국적인 정재소와 그를 연결시키는 파이프 라인이 필요합니다. 영하 -18 도에서 와해(기체화)하는 천연가스를 빠른 시간내에 운반하기위해선 전국적인 파이프 라인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아직 이런 이프라가 없는 관계로 저온의 가스탱크를 같춘 운송차나 배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운송비용이 총금액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 중국 국영기업이며 3대 가스회사인 중국연료협회(中国城市燃气协会)는 3대 LPG기업인 페트로차이나(中石油, PetroChina), 시노펙(中石化, Sinopec), CNOOC(中海油) 회사들이 올 봄 하나같이 단합하여 공장 정비에 들어같습니다. 이러한 그들의 행동으로 천연가스 공급이 힘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서민들의 물가 고(高)를 생각하지 않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3. 정책적인 상황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전국적인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기 위해선 정부의 어마어마한 금액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또한 천연가스 가격 폭락으로과 원활한 공급으로 인한 국가적 세수가 적어 짐과 국영기업의 영업차질이라 생각이듭니다. 또다른 한가지는 중국에선 아직 진보된 혈암가스 축출 방식이 없기때문이며 얼마전 중국정부에서 미국.화란의 Royal Dutch Shell 이란 기업과 혈암가스를 축출개발을 하기로 합의 했습니다만 그건 어디까지 중앙정부의 처사로서 이곳 연길까지 언재 혜택이 올지는 미지수 입니다.(중국내 유모헐암층을 가장 많이 보유한 省은 길림성) 막대한 석탄 사용에 의하여 생기는 탄소와 연기로 저녁쯤엔 연길의 아름다운 주변환경을 볼수가 없습니다. 또한 탄소로 생기는 공해로 시내에선 새를 볼수 없으며 심폐질환으로 많은 시민들이 병원을 찿습니다. 자렴한 가격에 또한 탄소량이 적은 천연가스를 쓰면서 아름다운 연길시 주변의 산을 일상생활에서 보며 즐길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9    부자들의 만행 III 댓글:  조회:2021  추천:1  2012-03-29
부자들의 만행이란 꼭 부자 개인이 저소득층을 상대로 부를 모으려는 행동만을 말하는것만 아니다. 국가들 역시 부자 국가들이 저 소득 국가들에게 국가적 부를 만들기위해서 행하연 진다고 보면된다. 국채란 중앙정부가 자금조달이나 정책집행을 위해 발행하는 만기가 정해진 채무증서를 말합니다. 세계적으로 타 국개의 국채를 많이 보유한 국가로서는 중국, 일본, 독일, 프랑스.. 정도로 보면 된다. 오늘의 이야기는 유럽 연합의 폐권자인 독일, 프랑스를 기준으로 말하고자 함입니다. 유럽연합(EU)은 1993년에 시작했으며 그들이 내세우는 연합 이유로는 아시아의 신흥경제국들과 세계최고 소비 시장인 미국과 대항을 하려했다고 발표했으나 사실적으로는 미국의 폐권을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달러 대시 유로화(EURO)를 내세워 세계긴축 통화를 하려는 속셈으로 시작했다. 동.서 통일로 인하여 막대한 자금을 쏫아 붓는 독일로서는 위기와 기회가 동시 다발적으로 생긴 일이다. 유럽 연합이 생길당시 독일의 대출금리는 약 3%(좌우로 보시기 바람) 반대로 스페인, 그리스, 폴란드(그리스 폴란드 는 수년 뒤에 유럽연합에 가입 했음) 등의 국가들은 11% 좌우로 많은 차이가 있었으며 그로 인하여 스페인, 그리스. 폴란드는 국채를 발행여 독일 프랑스로 부터 저 금리에 돈을 차입해왔으며  스페인 그리스, 아일렌드 정부는 방만한 금융정책으로 국민들에게 저금리 가계대출을 해줬으며 그러한 저금리 대출금의 대다수의 돈이 부동산과 주식시장으로 빨려들어 갔습니다. 2008년 미국의 리먼 부라더스의 부동산 부실 대출 사태가 일어나면서 그파장은 부동산 대출에 심혈을 기우린 스페인, 그리스, 아일렌드 등등의 국가에 영향을 줬으며 이로 인하여 그들국가의 은행의 자산은 반토막이하로 떨어졌고 정부에서 대출받은 은행들이 몰라토리움(대출상환불가)을 불렀으며 이 영향은 그들의 정부로 하여금 채권국들에게 또다시 모라토리움을 부르게 하는 국가 부도 사태가 일어 났습니다. 독일 프랑스느 바닥으로 떨어진 현지 부동산을 다시 싼 금액으로 사들여 되돌려 파는 악성적 사채업자들의 행위가 버졌하게 국가들 사이에 일어 나고 있음을 말합니다. 지금 이들국가들은 채무를 탕감해달라고 채권국들에게 부탁(애궐복궐)을 했으며 채권국인 독일, 프랑스는 거만한 자세로 채무를 탕감해줬습니다. 하지만 사실적으로는 탕감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채무를 탕감해주는 대신 채무에대한 연(年) 이자가 두배이상 올랐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들 스페인, 아일렌드, 그리스 등의 국가들은 채무를 상환하기위하여 국민복지 등등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삶의 질이 떨어질거며 또한 국가에서는 더 많은 세금을 국민들에게 요구할겁니다. 이런 유럽연합의 대다수 국가들에 비해 지금 독일은 2차 대전이후 최고의 경제전성기를 맏이 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들의 만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독일의 최다수의 자동차 생산 기지인 폭스바겐(상해대중)은 80년대 미국에서 질량과 성능 문제로 퇴출당하다 시피했습니다. 그당시 폭스바켄은 선진적인 제품을 요구하는 서구시장보단 중국에 치중하는 영업전략을 시도 했으며 그러한 그들의 시도는 정확하게 먹혀들어 갔습니다. 단적이 예로 들면, 이곳 중국에서 팔던 싼타나(SANTANA), 제다(JETTA) 는 30년이 넘은 외형입니다. 자동찬 생산기지에서 차 외형을 바뀔때마다 조립 과정을 다시 만들때 쓰이는 돈은 약 $2억 달러(12.6억 RMB X 2 = 25억 RMB) 퇴출된 싼타나와 제다 조립과정을 그대로 이곳 중국상해에 들여와 돈 몆푼 안들이고 대성공을 했습니다. 보통 자동차 시장의 외형을 바꾸는 기간은 약 3~5년... 이런걸 계산으로 따지면 상해대중은 지난 30년동안 생산조립 라인으로만 절약한 금액이 작게 잡아도150억 RMB 란 천문학적인 돈을 절약했습니다. 지금도 다른 국가에서 퇴출된 생산조립 라인을 중국에 들여와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보라이(BORA)는 타국에선 JETTA 신형 으로 팔리고 있으며 마고단(MAGODAN)은 타국에서 PASSAT 신형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이런한 중국의 도움으로 폭스바겐은 작년 한달동안 만큼은 세계최다 자동차 생산기지란 명예를 가지게됬습니다. 우리도 하루빨리 개방된 교육과 인재들을 배양하여 위와 같은 피해 사 례가 우리에게 집접적으로 오질 않도록 준비를 해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부자들과 부자국가들은 지금도 호시탐탐 신흥경제국들과 저소득층에게 암흑의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이런 수법을 막을수 있는 방법은 참교육과 선진 교육을 받은 인재들로 하여금 대비를 하겠금하며 경우에 따라선 공격도 할수 있도록 함이 좋을뜻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8    올림픽 뒤 어두운 그림자 댓글:  조회:2075  추천:0  2012-03-27
올릭픽의 근원은 기원전(BC) 8세기 전후 그리스의 도시국가인 올림피아드(Olypiad)에서 그리스신화의 신의 왕중에왕 제우스(Zeus)를 그리기위한 대회로 시작했습니다.  그후 근대 올릭픽은 1896년 프랑스인 쿠베르탱(Coubertin) 에 의하여 1회 대회가 올릭픽의 근원지인 그리스 아테내에서 열렸습니다. 현대적인 올림픽 유례를 보자면 68년 멕시코 시티(멕시코), 72년 뮨헨(독일), 76년 몬트리올(카나다), 80년 모스코바(러시아), 84년 로스엔젤레스(미국), 88년 서울(한국), 92년 발셀로나(스페인) 96년 아틀란타(미국), 2000년 시드니(호주), 04년 아테네(그리스), 08년 베이징(중국)순으로 숭항을 했습니다.  이 나열을 잘 보시면 미국, 독일, 호주를 뻰 나머지 국가들은 신흥경제(개발 도상국)들입니다.  불과 수년전에 끝난 북경 올릭픽을 뺀 나머지 신흥경제 국가들은 올림픽 이후 하나 같이 경제불황을 격거나 , 국가적 부도 또는 IMF 를 맞이 하는 국가적 경제불황을 격었습니다.   경제적인 인푸라가 없는 상황에 세계적이 대회를 치루려 보니 건설에 필요한 철강, 시멘트, 교통, 선수촌, 호텔등등 이루 나열할수 없는 인푸라를 만들기위해서 무리한 공사와 지출을 했습니다.  올림픽이후 더이상 철강과 시멘트가 수요가 필요가 없었으며 선수촌과 호텔들은 텅빈 상태 였습니다.  1968년 올림픽 이후 어마어마한 지하자원을 자랑했던 멕시코 경제는 후퇴를 시작하며 수많은 무직자들이 발생하여 이젠 대다수가 마약카텔에 소속하여 마약 판매에 열중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88 올림픽이후 딱 10년 만에 IMF 사태를 맏이하는 수모를 당했고 92년 스페인은 험난한 경제난속에 1993년에 이루어진 유럽연합(EU) 덕분으로 그나마 유지하다 지금은 국가적 부도 사태까지 와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불과 8년전에 올림픽을 치룬 그리스 역시 국가 부도로 지금은 IMF에서 국가 경제를 다루고 있으며, 80년 러시아 역시 국가 부도를 한번 격은 나라가 됐습니다. 미국의 경우 운동장 설비, 선수촌 등등이 같추어진 상태에서 올림픽을 치루기 위하여 단지 약간의 단장만 했을 뿐이기였기에 올림픽사상 처음으로 흑자를 낸 대회였습니다. 올림픽이후 파산한 국가들을 보면 공통점이 경제하락에 불구 하고 하나 같이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어 올랐고 실업자 수는 늘어 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또하나의 공통점은 올림픽 잔치후 10년 안 밖으로 국가경제부도 사태가 일어 났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뛰어 오른 상태에서 국민들은 부동산 담보 가계대출을 받아 흥청 망청 소비를 했으며 거기에 따른 물가 상승요인이 됐습니다.   신흥경제국들은 국민들과 타 국가들에게  "우리가 이정도로 발전하고 잘산다" 란 자랑을 위해 뒷감당이 안될정도의 국민의 혈세를 썼습니다. 많은 경제인들은 부도난 신흥경제국들에게 "너무 빨리 축배를 마신것 아니냐"며 비냥거렸습니다.  지금와 돌아 보면 불과 4년전에 치룬 북경 올림픽, 하지만 세계최고의 외환 보유국인 중국엔 그런 일이 없을거라 확신하지만 혹시나 하는 조바심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7    세계적 부자들의 만행 II 댓글:  조회:3120  추천:4  2012-03-21
1971년 7월에 미국 국무장관 헨리 키싱저는 핑퐁외교(Ping-pong 外交)앞새워 중국을 방문했으며 그 다음해인 1972년 2월엔 지금은 고인이된 그당시 미국 대통령 리처드 닉슨과 함께 중국을 방문하면서 20년 넘도록 단절됬던 미국과 국교를 만들었습니다.  유대인 이였던 헨리 키싱저는 2차 중국방문때 수많은 유대인 부자들을 동원하여 투자자란 명분으로 같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이 유대인 부자들은 그당시 북경시 중심부의 땅들을 사들였으며 지금도 많은 부분의 땅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 청도시의 아파트 분양은 100% 하지만 사람이 살지 않으면서 분양된(텅빈) 아파트는 약 49%선 당시 청도 지역 신문에선 청도 아파트의 50% 가까이가 외국인들의 소유라 했습니다.   왜 살지도 않을 아파트를 구매하고 왜 그리도 빈 아파트를 유지 할까요? 모든 분들이 아시겠지만 부동산 투기로 가파르게 올라 가는 중국 아파트의 가격 차이점을 노리는 꼼수(투기) 입니다.  과연 그들이 노리는건 부동산 가격의 차이점일까요? 그들이 더욱더 노리는건 환률의 차이점 입니다.  2000년도 초엔 환률은 8.2 RBM = $1 지금은 6.2 RMB = $1, 외국인 부자들은 가많이 안아서 1년에 30% 가까운 이자를 받은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이 글을 다시한번 계산을 한다면 만약 어떻한 외국인이 중국에 82元 짜리 집을 2004년에 사들였다고 가정을 합시다.  그럼 달러로는 약 $10로 집을 구매 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지금의 가격은 그당시보다 약 3배 이럴경우 보통 사람들은 외국인이 164元을 벌엇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외국인은 사실상 184元 을 벌어 들였으며 그걸 다시 달러로 환산하면 그 외국인은 2004년 $6.67을 투자하고 2012년인 지금은 약 $40 을 환수할수 있는 실정입니다. 그당시 같이 투자한 중국 내국인들은 3배에 가까운 이득을 취했지만 외국인들은 6배에 가까운 이득을 취했다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옛날 핑퐁외교시절 투자한 유대인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 들였는지는 상상이 안가는 상태라 할수 있습니다.   더욱이 그당시에 재산세가 없었던걸로 알고 있는 저로서는 그야 말로 남의 나라에서 세금 한푼도 않내고 벌어들이 돈입니다. 이들의 환투기는 90년대 말에 절정을 이루었고 결과는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등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IMF 란 훈장(?) 달아줬습니다.   작은 경제의 이들 국가에 거액을 달러를 주식, 금융,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선 적정시기에 다함께 돈을 빼내여 한 국가를 부도의 위기로 몰고 가는 악랄한 고리 대금업자들의 방식을 이용했습니다.  지금은 유럽연합(EU)국가들중 작은 경제 규모들인 그리스, 아일렌드, 포루트갈... 등등의 국가들이 이들 악덕 투자자들의 목표가 되어 힘들어 합니다. 당행이 중국은 어마어마 한 금액의 달러 보유로서 언젠가 일어날 악덕부자들의 장난(?)을 잘 이겨날거라 추어도 의심이 없습니다  또한 한국역시 한번 격었던 IMF 시절을 상기하며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준비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봤을때 얼마전 주 청륭선생의 소비를 아끼자는 말이 저의 마음에 다가와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6    세계적 부자들의 만행 댓글:  조회:2120  추천:0  2012-03-19
요즘 저녁 뉴스를 접하다 보면 원유(석유)값 인상을 자주 말하고 합니다.  오늘 아침 원유 시세는 배럴당 $122 선으로 금 값과 더불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세계가 경기 불황으로 들어선 이때 왜 원유가격을 올라 갈까요?  몆가지 이유를 집어 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1배럴=42겔런=158.9 리터 1.  투자자 2008 년에 불어닥친 모게지(집 담보대출) 공황으로 세계 경제는 경직 되기 시작 했습니다.  그해 여름엔 원유가격은 배럴당 $148 선까지 치솟았습니다.  2008년 10월 모게지 공황이 생길거라 미리 예측한 대규모 투자자들은 2006년 부터 꾸준하에 원유(선물)에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시장원리는  수요가 생산 보다 많을경우 가격이 올라가게 되다시피 실직적이 요구와는 상관없이 투자자들이 마구잡이로 원유 시장에 투자를 하여 원유값은 천정부지로 올라 갔으며 그로 인한 엄청난 이득을 챙겼습니다.  한 석유회사는 2008년 회계 발표때 한국의 1년 총 예산 보다도 더 많은 금액의 이윤을 남겼습니다.  그후 2009년 초엔 원유값이 다시 베럴당 $32 까지 1/5 가격으로 떨어졌습니다 .  요즘들어 2008년도의 현상이 다시금 일어 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와 가장 연관된 부동산 침제로 인하여 투자자들은 투자할곳을 원유쪽으로 돌리는 상황입니다. 실질적이 시장 수요와는 상관없이 투자자들의 수요로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2.  나라 세금 수요 국가 마다 조금식은 틀리지만  석유를 국민들에게 팔고 돌아오는 세금은 국가 재정에 큰몫을 차지합니다.   말씀드런것 처럼 국가 마다 틀리지만  많게는 50%에서 적게는 40% (한국, 일본, 미국 기준)가 국민들이 사용하는 석유 가격에 포함이 됩니다.  즉 지금 중국주유소에서 지불하는 7.3 rmb의 경우 3.65 ~ 2.92 rmb 는 국가에 내는 세금입니다.  이런경우 국가에서는 더 많은 세금을 적은 인원으로 겉어들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 불황에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더 많은 국가적인 혜택을 위해서는 많은 세금을 벌어 들이는것은 필수 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최고의 부호들은 이러한 형태의 투자를 함으로서 엄청난 금액의 차익을 남깁니다.  세계 초고의 부호들이 모여 투자를 결정하는 미국의 월가(Wall Street), 중국 상해 증권시장 ...등등의 이러한 장난(?) 으로 인하여 수많은 서민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고 세계각국의 국민들이 높은 가격의 석유 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들이 벌어들이 부는 먹을것 들먹고 입을것을 덜 입고 아옹다옹 모아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서민들의 주머니에서 합법적으로 빼가고 있습니다.  더욱 큰 문젠 이러한 그들의 방법을 막을수 있는 법률적 제도가 없다는 겁니다.   몆대가 부유하게 살수 있는 돈을 가진 부자들이 더큰 욕심을 내기보단 서민들을 위하여 자재한다면 이 세상이 좀더 살기좋을지 않을까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5    대체 에너지 II 댓글:  조회:3137  추천:1  2012-02-08
작년 11월 11일쯤에 다가오는 미래의  대체 에너지인로서 셀(셰일) 가스(Shale Gas) 를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오늘 우연한 기회에 한국 조선비즈 신문을 보다 셀 가스에 관한 내용이 있어 옴겨봅니다. 美은 지금 셰일 개발 붐 미국은 현재 셰일 가스·오일 개발 붐이 불고 있다. 뉴욕,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검색하기">네브래스카, 노스캐롤라니아, 검색하기">아이다호 주 등 미국 내 많은 지역에서 셰일 가스와 오일 개발을 위한 광구가 설치되고 있다. 셰일 가스와 오일은 오랜 세월 모래·진흙이 쌓여 단단하게 굳은 암석(셰일)에 갇혀 있는 가스와 원유를 말한다. 그 동안은 경제성이 부족해 개발이 안 됐지만, 기술 발전으로 한 광구당 생산량이 2배 이상 늘면서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다. 배럴 당 100달러 수준의 고유가가 이어진 것도 한 가지 이유다. WSJ가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미국 내 개발 완료될 광구의 규모는 약 1450억달러다. 지난 2000년에는 130억달러 규모였다. 셰일 개발이 늘면서 관련 일자리도 크게 늘었다. WSJ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셰일 개발과 관련해 15만85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났다. 에너지 개발, 유통, 공급 뿐만 아니라 서비스 산업도 영향을 받았다. 기업들의 투자도 늘고 있다. 미국 내 원유 관련 업체 수도 10년 만에 처음 늘어났다. 셰일가스 개발 회사인 체사피크에너지의 시가총액은 10년 사이 160배 불어났다. 영국의 금융정보제공업체 프레킨(Preqin)에 따르면 지난해 에너지 관련 사모 투자 업체들의 거래 규모는 약 248억달러로 2010년에는 85억달러에서 3배 정도 증가했다. ◆ 천연 가스 가격 39% 하락…제조업 경쟁력도 커져 셰일 개발 붐에 천연가스 공급이 늘면서 가스 가격도 10년 새 가장 낮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해 39%가량 하락했다. 싼 천연가스 가격은 미국 내 제조업체들의 숨통을 틔어주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 제품과 철강 생산 업체의 경우 싼 천연가스를 이용하기 위해 미국 내 걸프만과 중서부 지역으로 돌아오고 있다. WSJ는 "아시아 지역 업체들과 텍사스, 루이지애나 지역의 업체들의 천연가스 가격은 약 6배가량 차이가 난다"고 분석했다. 검색하기">환경 영향평가가 끝나기 전까지 셰일 가스 개발을 금지한 뉴욕주도 경제적 효과는 크다고 밝혔다. 뉴욕 주 조 마틴 환경국장은 "일자리 창출 효과는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 생산 지역 부양 효과도 커 원유와 천연가스와 같은 에너지 생산이 늘면서 관련 지역들은 부양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셰일 개발이 활발한 펜실베니아주와 오하이오, 콜로라도, 검색하기">텍사스 주가 대표적이다. 일자리만 만드는 것에서 더 나아가 셰일가스가 발견된 지역의 땅을 소유한 땅 주인들이 큰돈을 벌게 되면서 소비와 예금이 늘어나고 있다. 검색하기">펜실베이니아주의 경우 지난 2008년에서 2010년 사이 약 60억달러가 지역사회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추정된다. 펜실베이니아 지역의 한 은행 관계자는 "셰일 개발 붐이 불면서 예금량이 약 20%가량 늘었다"며 "다른 지역의 증가율은 약 5% 수준"이라고 말했다. 스트레티직 에너지 앤 이코노믹 리서치의 마이클 린치 대표는 "현재 에너지 개발 붐은 지금 현재 진행 중인 어떤 경기 부양책보다 가장 큰 규모"라고 말했다. 지난번에 말씀 드린것 처럼 지질조사에 나온 현재 중국내에 가장 많은 셀 가스층을 보유한  성은 길림성으로 나와 있습니다.   만약 길림성에서 이쪽분야를 남들보다 먼저 개발에 착수 한다면 공업산업이 취약한 이곳에 공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지 않을까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WSJ= Wall Street Journal(주식 동향 전문 신문) 천연천현ㄴㄴㄴ현 중그 그 
4    세계화, 현지화.... 댓글:  조회:2757  추천:0  2012-01-16
세계화, 현지화 세계화(Globalization)란  간단하게 설명하면 말 그대로 세계를 하나로 생각하여 움직임을 말한다.   미국의GM(General Motors)이  중국상해, 한국인천 (전 대우), 대만의 WuLong 등등 세계에 곳곳에 공장을 만들어 하나의 기업으로 운영하는 이러한 방식을 말합니다.  이러한 운영방식을“Globalization” 이라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지금 상해에서 만들고있는“上海GM”또는上海대중은 어느 나라 제품에속합니까?  물론 생산은 중국 상해에서하고 있습니다만 모체인 본사는 미국 디트로이트에 또는 독일에있습니다.  엔진개발, 차체 디자인등은 모두미국, 독일에서 시행을한후, 조립과 조립에 필요한  부품생산을  중국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럼 상해에서 만든GM 은 미국제품일까요 아님중국제품일까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각 나라 마다 약간의 근거적법률을만들어 시행을 하고있습니다.   유럽연합(EU)의 경우 생산된 완재품의 경우 부품이50% 이상 현지에서 생산될 경우, 현지물건이라고말했습니다.    그럼  상해GM에서 생산된 자동차 부품이 50% 이상이된다면 그건“중국제” 일까요? 만약 약40,000 개 이상의 부품이조립에 필요한 자동차 부품 중 39,000 개는중국 현지에서 만들고 나머지1,000개를 독일 또는 다른나라 에서만들어 들어 왔으나 그1,000개의 부품이 자동차 생산 원가의 50%가넘을 경우는 또뭐라고할까요? 이러한 병폐 적인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서 기업들이 만들어낸구호가“세계화(Globalization)” 입니다. 현지화(Localization)은 세계화에 비해 구체적인 방식입니다.   세계적인 서방기업들이 60 년대말 부터 70 년대까지 그당시 개발도상국인 한국, 대만, 싱가포르 등등의 국가에서 “세계화” 를외치며  각국에 공장과 경영팀을 만들어 현지에 파견 했으나 실패를 본 경우가많았습니다.   우수 한인력 과 어마어마한 자금으로 개발도상국에 투자를 했으나 실패 또는 아주망하여 망신을 당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예를 들면 지금 세계최고기업으로 1위 또는 2위를달리는Exxon,  그 당시 세계5위였던 Texaco 등은 한국사업에 실패하여 80년대초 철수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들이 실패한 이유는 적극적인 “현지화”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 였습니다.   반대로 벤**란 기업은 현지한국에 공장을 세우기 10년전에 한국에서 능력있는 한 기업인을 뽑아 미국으로 대려가 10년 동안 미국 현지 경영교육을 시켜 10년 후다시 한국 지사장으로 발령을 내렸습니다.    한국 현지 언어와 습관에 능숙하며 미국경영교육을 10년간받는 그분은 모든 업계의 예상을 깨고 3년만에 흑자를 내는 성과를 냈습니다.   15년전 부터는 한국 현지에서 만든 물건들이 다시 미국 본사로 팔리는 성과를 보이고있습니다.  이것이“현지화”의중요점이라할수있습니다.   현지화란 단순 현지 언어만을 이야기하는 것이아닙니다.   현지 사람들의 생활, 습관, 문화모든것에 맞추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간단한 예로들면:   서방기업들은“회식”이란 단어가 없으며“회식”을 위한 기업예산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또한 각종 경조사에 들어가는 “부의금”  또는 “축하금”  또는 “손님접대비” 등을 1년 예산에 반영을 하지않기 때문 입니다.  끈끈한정으로 연결되는 우리민족정서로서 경조사에 참여도 하지 않은 서방기업들을 외면을했으며 그로인하여 세계적인 서방대기업들은 그들에겐 없는 빛나는 오랜역사와 자부심으로 뭉진 아시아에선 자금과 기술로서만 성공할수없다는 실질적인 값비싼 현지화경영수업을 개발도상국에 서배웠습니다.. 서방에 가보면 많은 중국계화교들이 중식식당을 운영합니다.   음식모양과 내용은 일치하나 맛은 중국에서 맛본음식과는 전혀딴판입니다.   자극적이며 향내를 좋아하지 않은 서방인들 입맛에  맞추어 만들엇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현지화입니다.   서방인들이 식당에서 준문을 할수있도록 모든음식의 이름은 서방식으로 바꾼것이 또한 현지화입니다.  서방인들의 주문을 받기 위해서 현지언어를 배우는 것이 현지화이며기 업인들의기본입니다. 이러한 노력도 없이 나를 인정해 달라는 말은 어린 아이들의 투정에 가까운 말이라 하겟습니다. 새로운 현지언어와 풍습을 배우려는 하지않고선 우리것이 맞고,  정석이라고 주장만 한다면  지금 지구곳곳에서 일고있는 세계화 그리고 현지화시대에 뒤떨어진 발상 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 아무리 우수한 민족이라고 자체적으로 말하면 뭐 합니까 남들이 그리고 세계가 인정을 안해 주 다면요….. 얼마전 이곳연길에서 친하게 지내는 조선족 후배한명이“형님!  한국시장이 너무작으니 한국이외의 다른나라와 거래를 할수 있도록 연계 좀 해줍소”  하며 부탁 했습니다.  저의대답은“ 야~~임마!!!!!  어디 가서 영어 부터 배우고 와”(워낙 친한사이)    언어 와 표현은 세계화 , 현지화의 시발점 이기 때문 입니다.  
3    철저한 현지화 댓글:  조회:2021  추천:0  2011-12-13
지난주 회사일때문에 잠시 한국에 들렸습니다.  일이 끝이나고 시간이 남아서 집사람과 전 혹독한 연변 겨울을 나기위해서 청계천에 위치한 가죽제품 전문 시장으로 유명한 광희 시장에 갔습니다.   광희시장에 도착하자 마자 집사람과 전 출출하여 광희 시장 정문앞에 위치한 실내 포장마자에 들어간 순간, 실내포장마차 주인인듯한 40대 중반의 여인이 중국인 관광객과 중국어로 대화를 나누는것 이였습니다.   자리에 안기 전 아주머님께 "언제 그렇게 중국어를 공부하셨어요?"  아주머니 왈 "저 중국동포 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알고 보니 저의 집사람과 같은 고향 "화룡"분이였습니다.  저와 저의 집사람은 반가운 마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저가 느낌점은 아주머님께서는 저와 대화를 하실때는 완벽한 서울말을 하셨지만 집사람과 대화를 하실때는 연변조선어로 구사를 하시는겁니다. 전 아주머님께 "아주머니 정말 서울말 잘하시내요 중국동포인줄 말씀안하시면 전혀 모르겠습니다" 했더니 아주머님 말씀이 "한국에 온지 8년이 됬습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지요"  "지금은 서울에 아파트도 있고 작지만 실내포장마차도 운영합니다" 하셨습니다.   청계천 시장의 실내포장마차 궐리금이 억 대란 사실을 알고 있는저는 "와~~~~돈 많이 버셨내요" "성공의 비결은 뭡니까?"  아주머님 왈 "철저한 현지화 입니다. 요즘에서야 중국관광객들이 있지만 얼마전까지만도 손님들 99%가  한국인들이 주 고객인대 거기에 맞추어 현지화를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하시며 절보고 "연길에서 사업하면서 연길말을 할줄 모르세요?" 하는겁니다.  전 그말에 할말을 읽어 버렸습니다 또한 창피도 했구요. "현지화".....얼마전까지 세계 어느곳이든 단 한개의 가계도 실패한적이 없는 "Wall Mart"란 세계 최고 매출 기업이 한국에서 망하여 퇴출한적이 있습니다. 또한 중국에서도 유명한 "짜르프" 역시 한국에서 파산하여 퇴출됬습니다.  그들이  망한 이유는 철저한 "현지화"를 이행하지 못했기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작은 실내 포장마차에서도 "현지화"로 성공하는 요즘 전 지금 연변에서 얼마만큼 현지화를 했는지 저 자신에게 다시금 되세겨 봅니다. 아주머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    대체 에너지 댓글:  조회:2201  추천:0  2011-12-13
과연 우리인류는 앞으로 몆년간 더 석유를 사용 할수있을까?  현시점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지만 대충앞으로 70년정도가 가능하다고 지질학자들과 과학자들은 예상을합니다.   그럼 석유가 바닥이나면??????  그러기 때문에 각 국가 마다 과학자들이 대체에너지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몰두를 하고있습니다.  현시점에  가장각광을 받는 대체에너지로는 Shale Gas(유모혈암(油母頁岩)) 입니다.  다행이Shale Gas 는많은국가들에게 분포되여 개발만된다면 지금까지 석유자원을 가지고 세계경제를 자지우지했던 중동국가들의 횡포를 피할수있습니다. 그럼가스(GAS) 에대하여말하겠습니다.   보통지하에서 뽑아 올린 천연가스(Natural Gas)는약자로NG 로표현합니다. 이런기체로형성 된 가스를영하-163 도에서얼려액체화시킨걸 액화가스(LNG)라고부릅니다.   액체가되야지만 많은량 의가스를 운반이 가능하기 때문이줘.  (아래 보이는사진을보시면 지금 한국거제도에서만들고있는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입니다. 길이는약360 미터 정도이며10,000 TEU, 1 TEU= 1 20ft 콘테이너 1개)  영하-162에 압축한 가스라서 만약에 저기에 불이난다면 상상도하기 힘든 파괴력이 생길거라 예상 합니다. 글이 엉뚱한주제로 빠졌습니다. 그럼다시Shale Gas(지금 이후로 셀 가스)(유모혈암(油母頁岩) 대하여말하겠습니다.   셀가스의 세계적인 매장량은 지구가 현 인구로 유지한다 생각할때 앞으로 약280년정도 사용할수있다고 합니다.   문젠 셀 가스 를 시추 할때 발생하는 오염입니다.  엄청난 량의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근처 수질에 많은 오염을 만든다는 이유로 서방국가들은 오랜기간 개발을 뒤로 미루어왓습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미국의 Baker, 등등 의 몆몆기업이 혁신적인 기술로 공해를 최대한 줄이는 방식으로 시추를 했으며 거기에 힘입어 미국의 버락오바 마대통령은 2020 년까지 지금 미국에서 사용하는 LNG 사용량의 절반을 셀 가스로 대체 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뒤질 새라 중국도 미국, 카나다 업체들과 합작으로 2020년까지 약1년 생산량 300 억평방미터를 기준으로 생산기획 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량은 중국전체가 쓰는 액화가스의 50%가 넘는  량입니다. 중요한 점은 지금부터 입니다.   중국의 총 메장량중 길림성에 가장 많은량의 셀가스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있습니다. .        시추장비를 준비하고 시추 구멍을 뚤었을때 성공률은약13% 정도, 그것도 아주 기술적으로 선진회사만 가능한 확률 입니다.                                                                                                                           세계 대기업 서열을 봐도 알겠지만 세계제1기업, 3기업, 4기업 모두가 석유 회사들이며 중국역시제일1기업이석유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이 길림성, 연변, 연길등에 들어와 시추를 할경우 수많은 인력과 시추에 필요한 기구들이 요구할거라 예상 합니다. 또한 개발한 셀 가스압축, 가공, 물류센타…..등등 이루말할수없는 많은 새로 운일자리가 생길거라 예상합니다.   시추에 필요한 기구와 기계는 최고급재료로서 최고의기술력을가진 인력이 필요하며거기 에 따른 부가가치는 숫자로 나열하기 힘든 액수입니다. 지금 이라도 길림성 또는 연변자치주에서 대외사업에 조금만 더  신경 을 써주신다면 셀가스 생산에서 만큼은중국내에서는  최초와 최고가 되지않을까 해서 몆마디 올려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 /  
1    중국 조선 산업의 부상 댓글:  조회:2121  추천:0  2011-12-13
오랜 기간 동안 한국과 일본은 세계조선(造船)   시장을 양분해 왔습니다. 얼마전 부터 중국은 조선 분야에 두각을 나타 내며 지금은 생산된량(톤, ton)으로는 한국을 앞서기 시작 했습니다.   한국은 량적으로 중국 조선산업이이 앞서기 했지만 질적인 총금액에선 중국 조선산업보단 50% 이상 차이가 난다며 위로를 했습니다.   사실 총 금액 에선 중국과 한국조선 산업의 차이는 한국의 앞도적인 승리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못 갈것같습니다. 조선 산업에 꽃 이라고 불리며 최고의 기술력이 집중된 선박은 석유시추선(Drill Ship)과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 하역설비(FPSO)라할수있겠습니다.  FPSO 선은 말그대로 깊은 바다에서 생산된 원유를 곧바로 바다위에서 석유로 정제작업을  합니다.  즉 석유 정유 공장이 바다위에 그대로 떠있는 상황입니다.   석유 시추선의 경우 크기에 차이 는 있어도 한대 당 약6~10 억달러, FPSO 선의 경우 역시 저장량의 크기에 차이는 있어도10~20억달러,   콘테이너선을 아무리 크게 만든다고해도 3000 만불에서 1억달러인점을 가산한다면 가격적으로 큰차이가 나게마련 입니다.   하지만 올해초  아프리카 나리지리아 국영석유회사가 발주하려 는FPSO 에  한국, 싱가포르, 노르웨이, 일본, 미국, 중국이 입찰에 참여 했으며 지난주엔 마지막 최종 입찰자로 선정된 3개회사에 한국의 H대, S성중공업과 그리고 중국의 대련선박(DSIC)의 중국 해양석유엔진니어링(COOEC)가 선정됬다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FPSO 시장을 독식해왔던 한국 으로선충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기술적으로 한국과는 많은차이가있는중국은 프랑스의 테크니푸와 합작콘소시엄을 만들어 이번입찰에 참가했습니다.  물론 설계도면을 포함하여모든기술을가지고있는  프랑스의 테크니푸가 돈은 벌어들이고 중국의대련 선박은 손해를 본다는건 뻔한사실이지만 돈많은 중국정부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조선산업의 최고 기술을 배우겠다는 의지가 확고한이상 한국, 일본, 싱가포르, 노르웨이, 미국등에겐 적지않은 걱정거리로 부상 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아프리카에 엄청난 금액의 무상 지원을 해온 중국으로선 이번기회에 천연자원의 메카인 아프리카에서 확고 부동한자리 선점하려고 할겁니다. 지금것 중국은  수적인 량으로 세계최고의 자리를 선점 해왔습니다만 이젠 질량으로 세계최고의 자리를 넘보는 위치 까지와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의 행보에 많은 국가들과 기업들이“지금나떨고있니”를되풀이하고있다고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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