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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댓글:  조회:453  추천:0  2010-05-18
 마음이든,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가난한 마음의 행복중에서- 마음이든,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가난한 마음의 행복중에서-
8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조회:463  추천:0  2010-05-11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허한 느낌으로 바람 앞에 서 있을 때 축 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당신이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목적지도 없는 낯선곳에서 헤매이며 방황할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와 동행하며 나를 버팀목처럼 부축해 줄 바람 같은 당신이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때로 추억속에 깊이 잠겨서 현재라는 거대한 바다를 망각한 채 레테의 강물위에서 위태함이 보이더라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손 내밀어 잡아 줄 소나무 같은  당신이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7    좋아하는 일을 하자 댓글:  조회:433  추천:0  2010-05-10
6    재밋는 궁금증30가지 댓글:  조회:394  추천:0  2010-05-09
1.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2.친구들과 술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 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라고 묻더라.몰라서 묻는걸까? 아님 딴놈이 있는걸까? 3.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가라니, 그 많은 바퀴벌레들을 도데체 어디가서 구하지? 4.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5.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다가 콧잔등이 가려워 스푼으로 긁었다.그랬더니 마누라가 그게무슨 짓이냐 며 나무랐다. 그럼 포크나 나이프로 긁으라는 걸까? 6.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놓치는 낚시꾼들은 아이큐가 얼마일까? 7.우리 마누라는 온갖 정성을 들여 눈화장을 하더니 갑자기 썬그라스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8.왜 하필 물가가 제일 비싼 시기에 명절을 만들어서 우리 같은 서민들을 비참하게 만드는 걸까? 9.공중변소에는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서 일을 봐야 하는가? 10.짐승만도 못한 놈과 짐승 보다 더한 놈! 도대체 어느 놈이 더 나쁠까? 11.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하다.어떻게 인간들이 안경을 만들어 걸 줄 알고 귀를 거기다가 달아놓았지? 12.대문 앞에다 크게 '개 조심'이라고 써놓은 사람은 마음은 조심하라는 선한 마음일까,물려도 책임 못 진다는 고약한 마음 일까? 13.법조인들끼리 소송이 걸렸다면 아무래도 경험이 풍부한 범죄자들이 심판하는게 공정하겠죠? 14.하루밖에 못 산다는 하루살이들은 도대체 밤이 되면 잠을 잘까, 죽을까? 15.'소변금지'라고 써놓고 그 옆에 커다란 카위가 그려져 있다. 그럼 여기는 여자들만 볼일 보는 곳일까? 아니면 일을 보면 거기가 잘린다는 뜻일까? 16.언제나 동네 사람들이 나보고 통반장 다 해먹으라고 하더니 ,왜 통장 한 번 시켜달라는데 저렇게 안된다고 난리일까? 17.고래나 상어들도 참치를 먹는다는데 , 도대체 그 녀석 들은 어떻게 통조림을 따는 것일까? 18.'나 원 참!'이 맞는 것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어휴 대학까지 다녀놓고 이 정도도 모르고 있으니 '참 나 원!' 19.사귄지 얼마 안된 그녀와 기차여행을 하는데 '터널이 이 렇게 길 줄 알았다면 눈 딱 감고 키스해 보는건데'하고 후회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내 어께에 기대면서 '어머 자기 그렇게 대담할 줄이야,나 자기 좋사랑 할것 같에' 라고 하더군요.도대체 어떤 놈일까? 20.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냐는 주례선생님! 도대체 대머리인 나에게 뭘 어쩌라고 저렇게 쳐다보는 걸까? 21.70대 남편과 사별한 30대 미망인은 슬플까? 기쁠까? 22.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흘겨 본다. 다시 입술을 돌려 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23.비싼 돈주고 술을 마신 사람이 왜 자기가 먹은 것들을 확인해 보려고 저렇게 왝왝 기리며 애쓰고 있는 것일까? 24.화장실 벽에 낙서 금지라고 써있는 것은 낙서일까?아닐까? 25.낙서금지라.......그림은 그려도 된다는 것일까? 26.대중목욕탕을 혼탕으로 만들자는 말에 남자들은 큰소리로 찬성하고 여자들은 가느다란 목소리로 찬성한다는데,혼탕이 생기면 남자들이 많이 찾을까, 여자들이 많이 찾을까? 27.요즘 속셈 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도대체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28.피임약 광고 모델은 처녀일까, 유부녀일까? 29.가난한 청춘남녀가 데이트를 하다가 배가 고파서 중국집에 들어갔다. 남자가 '짜장면 먹을래?'라고 묻는다면 짜장면을 먹으라는 애원일까,다른것도 괜찮다는 말일까? 30.이렇게 잼있는 얘기를 썼는데 이거 보는 착한 사람들은 웃어줄까여?~안웃어줄까여?^^
5    3초만에 바보만드는법 댓글:  조회:362  추천:0  2010-05-09
아래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위로
4    심정(心境) 댓글:  조회:390  추천:0  2010-05-09
3    이상한쪽지 댓글:  조회:491  추천:0  2010-05-08
      어느날 백화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쇼핑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헤드라이트가 박살나고 차 옆 문짝이 찌그러져 있었다.그런데 자세히 보니 앞 유리창 와이퍼에 다음과 같은 쪽지가 끼워져 있었다." 주차하려다 당신 차를 손상하고 말았소.주변의 목격자들이 나를 바라보기에지금 이 쪽지를 쓰고 있소.그들은 분명 내가 연락처와 이름을 적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하오.오늘 좋은 하루되시오......"                                                                                nagaza.net
2    오월의 향기 댓글:  조회:410  추천:0  2010-05-08
1    나가자소개 댓글:  조회:456  추천:0  2010-05-04
www.nagaza.net   나가자넷 을 방문 하여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홈페이지의 도메인을 "나가자"로 한 이유는 나가자넷 회원 여러분들이 다 함께 기러기처럼 똘똘 뭉쳐서 앞으로 나가자라는 취지에서 만들어 진것입니다. 회원님들이 보다 편안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로 자유롭게 이용하고 회원님들간 서로 친숙해지고 우정도 쌓으면서 다양한 정보도 공유하고 다 함께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앞으로 나가는건 어떨지요 또한 나가자는 울고 웃으면서 즐거운 동년시절을 함께 햇던 동창생들,,, 지금은 서로 방방곳곳에 떨어져 서로 연락조차 안되고 옛추억만을 그리면서 내심 보고싶어 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마음을 헤아려 나가자넷은 오매불망 그리던 동창생들을 만날 수 잇는 희망의 게시판을 만들어서 동창생들의 만남의 장,교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회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주기 위해 항상 노력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이 매일매일 연속 되기를 바랍니다. 나가자넷에 머무르는모든회원님들에게 행복의 여신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나가자넷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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