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인터넷으로 연변TV에서 방송한 최승화 가수가 부른 노래 (모두 다 갔다) 동영상을 보았다.
노래 가사 내용처럼 중국의 조선족들은 잘 살아 보겠다고 너나 없이 한국, 일본, 미국, 러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등 세계 각국의 어디에나 모두 다 나갔다.
사랑하는 가족과 눈물로 헤어져서 뿔뿔이 흩어져 사는 현실 사회의 진실한 실정을 제대로 반영한 좋은 노래이다.
이 노래를 들으니 가족과 다년간 갈라져 있었던 지나간 뉴질랜드에서의 그때 추억이 뇌리를 스쳐 떠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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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8] 뉴질랜드에서의 그때 by 남철우 - SHIMTO Media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제8번째 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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