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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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명동서예전 대상-박연정 댓글:  조회:1102  추천:0  2018-06-04
제2회 명동서법에술대전 학생조 대상은 중앙소학교 5학년의 박연정학생입니다. 박연정학생은 판본체,궁체정자, 궁체흘림, 궁체진흘림,한자정자, 한자예서까지 공부하였으며 각종 서예시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7    강지연-최우수상 댓글:  조회:1375  추천:0  2018-05-30
명동서법예술대전 학생조 고급학년의 최우수상은 신흥소학교 강지연학생입니다. 강지연은 작년 제1회 명동서법예술대전에서는 학년조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소년궁에서 개최된  아우라컵 현장시합에서 1학년조 금상을 수상하였고, 올해 1월에 있은 연길시중소학생서예현장시합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교내에서는 서예부분 특장의 별 칭호를 수여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서예뿐만 아니라 무용과 배구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우수한 학생입니다.
6    꼬마서예가 림윤정-명동서예 최우수상 댓글:  조회:1729  추천:0  2018-05-28
제2회명동서법예술대전 저급학년조 최우수상에는 중앙소학교 3학년4반의 림윤정학생이 선정되였습니다. 림윤정학생은 각종 서예대전에서 금상, 최우수상, 서예신동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그의 서체는 어린이 답지않게 능숙한 필치에 짜임새가 완벽에 가깝습니다.
5    유금주-명동서법예술대전 5학년조 금상 댓글:  조회:1531  추천:0  2018-05-27
명동서법예술대전 5학년조 금상은 신흥소학교 5학년 유금주학생입니다. 금주는 신흥소학교 특생시합에서도 특장스타로 선정되였습니다.
4    최정-명동서법대전 2학년조 금상 댓글:  조회:1232  추천:0  2018-05-16
제2회명동서법예술대전 2학년조 금상수상작 중앙소학교 2학년 최정학생-판본체 글씨가 힘있가 짜임새가 좋으며 전체적인 작품구성도 좋다 龙凤胎
3    전호영-명동서법대전 2학년조 금상 댓글:  조회:1342  추천:0  2018-05-15
신흥소학교 2학년 4반 전호영학생은 지난 제2회 명동서법예술대전에서 2학년조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학년 학생이 쓴 글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상당한 수준의 작품입니다. 호영이는 2017년 세계청소년서예대전에서도 금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호영이는 미술도 잘하고 작문도 잘한답니다.
2    한승원-명동서법대전 1학년조 금상 댓글:  조회:1285  추천:0  2018-05-14
제2회 명동서법예술대전 학생서예 1학년조 금상을 수상한 한승원(사범부속소학교 1학년)학생의 작품입니다。 작은것에 감사하라. 아리랑체로 쓴 작품으로서, 1학년 학생이 쓴 작품으로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너 커서 뭐가 될래?" "수학가, 작가, 화가, 법관, 피아니스트, 변호사, 선생님..." 아이들은 꿈이 참 많다. 아쉽게도 내가 듣고 싶은 대답 "서예가"는 없었다. 내 욕심이였다. 하기야 밥벌이하기 힘든 서예가가 되라고 강요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법관, 변호사, 피아니스트 아니면 그저 한가정의 주부가 될 지라도 행여나 여유시간에 서예를 견지한다면 얼마나 좋을가 하는 욕심은 버릴 수 없다. 오늘부터 꿈많은 우리 아이들, 나의 희망인 꼬마 서예가들을 기획 련재하여 자랑해 볼가 한다. 그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 현재 중앙소학교 4학년(새학기에는 5학년) 리아름 학생이다.     미래가 아름다운 리아름   항일전쟁승리 70주년을 기념하여 연변문자예술협회에서 지는 8월 14일 국제호텔 4층 갤러리에서 거행한 에서 최고의 상인 을 수상한 학생은 바로 연길시서예문화원 학원생인 리아름(중앙소 4년)이다. 서예를 배운지는 1년 남짓하지만 그 수준은 어른 서예가 못지않다. 한국에서 오신 대 서예가들도 그의 수준급 서예실력에 찬탄을 금치 안았다.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리아름학생은 상장, 상품, 상금을 한아름 받은 외에도 10월 9일에서 15일 까지 한국 광주광역시에서 진행되는 시상식과 에 초대받아 보호자와 함께 왕복항권을 무료로 제공받아 6박7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기회를 얻게 되였다.   아름이를 처음 만난 것은 지난 2014년 4월 중앙소학교 무료서예강좌에서였다. 인형처럼 생긴 얼굴에 이름도 예쁜 , 혹시 한국애가 아닌가 의심하였는데 구수한 연변사투리에 토종 연변사람임을 알았다. 30명이 같이 듣는 수업에서 처음에는 별로 눈에 띄게 잘하는 것은 아니였다. 그럼에도 작년 8월 27일 청년호 광장에서 개최된 에 처녀작을 출품하였다. 그후 9월에 있은 에서 몇명 안되는 수상자 중 아름이는 을 수상하였다. 여기까지는 판본체 작품이였다.작년 9월 1일 중국조선문자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된 중앙소학교 교내서예경연에서도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궁체를 배우기 시작하여서 부터 그의 재능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남들보다 접수를 빨리하더니 그 수준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진보하였다. 마침내 11월에 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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