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희소한 나무---6월의 판룡송
판룡송은 해발이 720메터인 고려봉중부절벽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판룡송은 폭풍우에 의해 떨어진 4000근 되는 돌인데 판룡송을 2메터 너비로 짓눌렀습니다.
판룡송은 돌틈에서 150여년을 완강하게 자라 종자의 거대한 력량을 제시해주고 있는 나무입니다.
토황색껍질이 마치 룡의 비늘과 흡사하답니다.
타래친 룡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의 판룡송, 대자연의 신비한 선물
다시 재생할수 없는 자연자원, 국가급보호송---- 판룡송을 보고 모두가 찬탄을 금치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