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문학 2015년 제2호 (통권 647)
차례
단편소설
재한조선족작가소설특집
구호준 풍경이 머무르는 자리
조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몰랐네
박명옥 인연, 길 잃은자들의 무게
전춘화 변종
리미옥 바다의 겨울
벽소설
김명희 그 남자
시
시인초대석
한영남 수석(외 5)
신작특집
허옥진 성에꽃(외 3수)
임은숙 지나가겠지요(외 2수)
김정권 하얀 고무신(외 2수)
명시감상
사천 내가 산이 되기 위하여
수필
김경희 나는 산이 좋다
방원 화로-그 불의 사랑
김철웅 함박꽃 이야기
평론
허련순 욕망의 비의에 대한 보다 근원적인 성찰
세계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우리 문학(25)
허정훈, 김관웅 중국 반사문학의 문맥에서 본 조선족의 반사문학
문학의 창
중편소설
마금련 원앙을 수놓다
장편소설련재(2)
김혁 춘자의 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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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연변문학》 주문이 시작되였습니다. 1951년에 창간된 《연변문학》은 60여년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문 순수문학지입니다. 《연변문학》의 전신은 《연변문예》, 《천지》로서 오래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연변문학》은 항상 독자들이 애독하는 잡지, 조선족문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잡지로 거듭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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