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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연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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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연변문학》 2022년 정기구독안내 댓글:  조회:1304  추천:0  2021-11-12
2022년 주문 시작   본 편집부와 련락시 할인가격: 180원/년(12책) 각지 우체국 주문: 192원/년(12책) 代号12-13 汇款地址:吉林省延吉市长白山东路98号《延边文学》编辑部 开户行:中国银行延边分行营业部  卡号:6217 2506 0000 1098 035 户名:许国花 联系电话:0433-2902885 위챗 주문 가능 위챗 추가시 '주문'이라고 밝혀주세요 공식계정  
40    《연변문학》 2016년 7호 댓글:  조회:3818  추천:1  2016-07-26
39    《연변문학》 2016년 6호 댓글:  조회:3548  추천:1  2016-06-08
38    《연변문학》2016년 5호 댓글:  조회:2933  추천:3  2016-05-17
37    《연변문학》2016년 4호 댓글:  조회:3562  추천:3  2016-04-05
36    《연변문학》2016년 3호 댓글:  조회:2218  추천:0  2016-03-10
35    《연변문학》2016년 2호 댓글:  조회:2944  추천:2  2016-02-02
34    《연변문학》 2016년 1호 댓글:  조회:2524  추천:1  2016-02-01
33    《연변문학》 2015년 12호 차례 통권 657호 댓글:  조회:2343  추천:0  2015-12-16
32    《연변문학》 2015년 10호 차례 통권 655호 댓글:  조회:3060  추천:0  2015-10-09
          《연변문학》  2016년 정기구독안내   2016년 새해 《연변문학》주문이 시작되였습니다. 본편집부와 직접 련락하여 주문하시면 할인가격으로 책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잡지를 제때에 받지 못하시는 분들은 등기우편으로 주문하시기를 권합니다. 각지우체국주문: 192원/ 년(12책)  代号12-13 본편집부와련락시할인가격: 150원/ 년(12책) 联系人:朴珍华 汇款地址: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延边文学》编辑部 联系电话:0433-2902885
31    《연변문학》 2015년 9호 차례 통권 654호 댓글:  조회:2346  추천:0  2015-09-22
2015년도 《연변문학》 주문을 변함없이 환영합니다. 1951년에 창간된 《연변문학》은 60여년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문 순수문학지입니다. 《연변문학》의 전신은 《연변문예》, 《천지》로서 오래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연변문학》은 항상 독자들이 애독하는 잡지, 조선족문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잡지로 거듭날것입니다. 새해 《연변문학》 주문을 환영합니다. 각지 우체국 주문: 192원/ 1년(12책) 本刊代号:12-13 본 편집부에 직접 주문할 경우 할인가격 150원/ 1년(12책) 联系人:朴珍华 汇款地址: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延边文学》编辑部 邮政编码:133000 联系电话:0433-2902885
30    《연변문학》 2015년 8호 차례 통권 653호 댓글:  조회:2785  추천:4  2015-08-13
《연변문학》 2015년 8호 차례 통권 653호 2015년도 《연변문학》 주문을 변함없이 환영합니다. 1951년에 창간된 《연변문학》은 60여년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문 순수문학지입니다. 《연변문학》의 전신은 《연변문예》, 《천지》로서 오래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연변문학》은 항상 독자들이 애독하는 잡지, 조선족문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잡지로 거듭날것입니다. 새해 《연변문학》 주문을 환영합니다. 각지 우체국 주문: 192원/ 1년(12책) 本刊代号:12-13 본 편집부에 직접 주문할 경우 할인가격 150원/ 1년(12책) 联系人:朴珍华 汇款地址: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延边文学》编辑部 邮政编码:133000 联系电话:0433-2902885
29    《연변문학》 2015년 7호 차례 통권 652호 댓글:  조회:2364  추천:0  2015-07-27
《연변문학》 2015년 7호 차례 통권 652호   소설   중편소설   001 최국철 “돌아라, 유리창밖으로 돌아라…” 035 림원춘 신도시인     시   시인초대석 108 김문세 고무줄인생(외 4수)   신작특집 114 김응준 진달래산천 115 김동진 인생의 그물(외 2수) 118 김응룡 진달래꽃이 핀다 120 김영능 변했다 마소(외 2수) 125 주향숙 바람(외 2수)   명시감상 138 라마르틴 나비   수필   129 리련화 엄마의 보자기사랑 133 리은실 별에서 온 그대   중국 현당대문학비사(4)   138 서적 절친으로부터 등을 돌리기까지   평론 147 우상렬. 안미란 중국조선족문학 개념 및 범주 재론 세계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우리 문학(31)   162 허정훈 박은의 단편소설 “관책과 별책”의 아이로니의 미학   문학의 창   중편소설 172 류영서 왕국   장편소설련재(7)   238 김혁 춘자의 남경 2015년도 《연변문학》 주문을 변함없이 환영합니다. 1951년에 창간된 《연변문학》은 60여년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문 순수문학지입니다. 《연변문학》의 전신은 《연변문예》, 《천지》로서 오래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연변문학》은 항상 독자들이 애독하는 잡지, 조선족문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잡지로 거듭날것입니다. 새해 《연변문학》 주문을 환영합니다. 각지 우체국 주문: 192원/ 1년(12책) 本刊代号:12-13 본 편집부에 직접 주문할 경우 할인가격 150원/ 1년(12책) 联系人:朴珍华 汇款地址: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延边文学》编辑部 邮政编码:133000 联系电话:0433-2902885
28    연변문학 2015년 제6호 (통권 651) 댓글:  조회:2971  추천:0  2015-06-23
연변문학 2015년 제6호 (통권 651) 2015년도 《연변문학》 주문을 변함없이 환영합니다. 1951년에 창간된 《연변문학》은 60여년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문 순수문학지입니다. 《연변문학》의 전신은 《연변문예》, 《천지》로서 오래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연변문학》은 항상 독자들이 애독하는 잡지, 조선족문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잡지로 거듭날것입니다. 새해 《연변문학》 주문을 환영합니다. 각지 우체국 주문: 192원/ 1년(12책) 本刊代号:12-13 본 편집부에 직접 주문할 경우 할인가격 150원/ 1년(12책) 联系人:朴珍华 汇款地址: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延边文学》编辑部 邮政编码:133000 联系电话:0433-2902885
27    연변문학 2015년 제4호 (통권 649) 댓글:  조회:2686  추천:1  2015-04-24
**************************************** 연변문학 구독안내 2015년도 《연변문학》 주문이 시작되였습니다. 1951년에 창간된 《연변문학》은 60여년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문 순수문학지입니다. 《연변문학》의 전신은 《연변문예》, 《천지》로서 오래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연변문학》은 항상 독자들이 애독하는 잡지, 조선족문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잡지로 거듭날것입니다. 새해 《연변문학》 주문을 환영합니다. 각지 우체국 주문: 192원/ 1년(12책) 本刊代号:12-13 본 편집부에 직접 주문할 경우 할인가격 150원/ 1년(12책) 联系人:朴珍华 汇款地址: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延边文学》编辑部 邮政编码:133000 联系电话:0433-2902885
26    연변문학 2015년 제3호 (통권 648) 댓글:  조회:2360  추천:1  2015-03-18
**************************************** 연변문학 구독안내 2015년도 《연변문학》 주문이 시작되였습니다. 1951년에 창간된 《연변문학》은 60여년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문 순수문학지입니다. 《연변문학》의 전신은 《연변문예》, 《천지》로서 오래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연변문학》은 항상 독자들이 애독하는 잡지, 조선족문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잡지로 거듭날것입니다. 새해 《연변문학》 주문을 환영합니다. 각지 우체국 주문: 192원/ 1년(12책) 本刊代号:12-13 본 편집부에 직접 주문할 경우 할인가격 150원/ 1년(12책) 联系人:朴珍华 汇款地址: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延边文学》编辑部 邮政编码:133000 联系电话:0433-2902885
25    연변문학 2015년 제2호 (통권 647) 댓글:  조회:2487  추천:2  2015-02-25
연변문학 2015년 제2호 (통권 647) 차례 단편소설 재한조선족작가소설특집 구호준 풍경이 머무르는 자리 조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몰랐네 박명옥 인연, 길 잃은자들의 무게 전춘화 변종 리미옥 바다의 겨울 벽소설 김명희 그 남자 시 시인초대석 한영남 수석(외 5) 신작특집 허옥진 성에꽃(외 3수)  임은숙  지나가겠지요(외 2수) 김정권   하얀 고무신(외 2수) 명시감상 사천  내가 산이 되기 위하여 수필 김경희  나는 산이 좋다 방원  화로-그 불의 사랑 김철웅  함박꽃 이야기 평론 허련순 욕망의 비의에 대한 보다 근원적인 성찰 세계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우리 문학(25) 허정훈, 김관웅 중국 반사문학의 문맥에서 본 조선족의 반사문학 문학의 창 중편소설 마금련 원앙을 수놓다 장편소설련재(2) 김혁 춘자의 남경   **************************************** 연변문학 구독안내 2015년도 《연변문학》 주문이 시작되였습니다. 1951년에 창간된 《연변문학》은 60여년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문 순수문학지입니다. 《연변문학》의 전신은 《연변문예》, 《천지》로서 오래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연변문학》은 항상 독자들이 애독하는 잡지, 조선족문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잡지로 거듭날것입니다. 새해 《연변문학》 주문을 환영합니다. 각지 우체국 주문: 192원/ 1년(12책) 本刊代号:12-13 본 편집부에 직접 주문할 경우 할인가격 150원/ 1년(12책) 联系人:朴珍华 汇款地址: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延边文学》编辑部 邮政编码:133000 联系电话:0433-2902885
24    연변문학 2015년 제1호 (통권646) 댓글:  조회:2740  추천:2  2015-01-16
연변문학 2015년 제1호 (통권646) 차례 소설 김춘택 "저승의 별" 단편소설 림선자 안개꽃을 보셨나요? 김은철 가물치늪의 비사 벽소설 최동일 잡초 시 시인초대석 리임원 가을서정(외 4수) 신작특집 림금산 동천의 가을(외 2수)  전춘식  그림자안에 그림자 있었네(외 1수) 김기덕   명상(외 1수) 윤동길 낚시(외1수) 김준 하얀 저고리(외 1수) 명시감상 리근배 살다가 보면 칼럼 최국철 "문단행정"만유 수필 최기자  목걸이 정희경  순이 닫힌다, 내게 닿는다 오경희  록색꽃 평론 전성호 소설 "그는 그인가?" 읽기 세계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우리 문학(25) 허정훈, 김관웅 동서양문학과 막언의 "인생은 고달파" 에서의 변신모찌브 문학의 창 중편소설 수일과 빨간 봄 단풍 장편소설련재(1) 김혁 춘자의 남경   **************************************** 연변문학 구독안내 2015년도 《연변문학》 주문이 시작되였습니다. 1951년에 창간된 《연변문학》은 60여년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문 순수문학지입니다. 《연변문학》의 전신은 《연변문예》, 《천지》로서 오래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연변문학》은 항상 독자들이 애독하는 잡지, 조선족문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잡지로 거듭날것입니다. 새해 《연변문학》 주문을 환영합니다. 각지 우체국 주문: 192원/ 1년(12책) 本刊代号:12-13 본 편집부에 직접 주문할 경우 할인가격 150원/ 1년(12책) 联系人:朴珍华 汇款地址: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延边文学》编辑部 邮政编码:133000 联系电话:0433-2902885
23    연변문학 2013년 제10호 (통권631) 댓글:  조회:4478  추천:1  2013-10-17
연변문학 2013년 제10호 (통권631) 차례 칼럼 최국철 문단 "사회학" 김영자작품세계 단편소설 거부기 바다로 가다 수필 산다는것은... 연주대에 오르며 소설 단편소설 김영해 비누풍선 최상운 별황혼의 로맨스 김천만 "말라꽹이"의 로고 김홍화 촌장 김달수 중편소설련재(3) 리향매 엄숙하다 비뚤었다 시 미니시집 김기덕 봄이 오면 새가 운다 (외 4수) 오설추 청보리와 노고지리(외 3수) 신작릴레이 조룡남 강효삼 안병렬 전병칠 전순화 홍영빈 김영자 수필 주향숙  전화가 울리지 않는 시간 장가자  황혼의 소망 조성일  인간만사는 새옹지마 리삼민  8선뻐스 김영애  시의 계절, 수필의 계절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경선(21) 우상렬 "중국조선족우수작품선(하)"의 "한문"작품 연구 홍만호 "판문점, 너 언제 공원으로 되려나?" 김학천 중원을우연히 만나다(외 3수) 평론 장하도 닳아지는 "뼈"들의 이야기 장편소설련재 강효근 욕망의 한계(10) 세계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우리 문학(10) 김정웅 귀추를 잃고 란무하는 "나비"들의 비극  
22    연변문학 2013년 제3호 (통권624) 댓글:  조회:3986  추천:3  2013-03-22
연변문학 2013년 제3호 (통권624) 차례 칼럼 김관웅 막언으로부터 안타이오스에 이어지는 생각 박초란의 문학세계 단편소설 메모리 수필 감동 산중일기 이렇게 살고싶다 소설 단편소설 허일관 나의 엄마들 최준민 별은 그 자리에 있었다 박랑해 당구 치는 녀자 안송철 두 녀인의 모래탑 시 미니시집 김파  투사풍경 1(외 4수) 김혁일 크게 미련한자 크게 크나니(외 4수) 녀성시특집창 단편소설 최기자 리순옥 김영춘 김경희 김선희 임춘영 김옥결 김명순 임은숙 최은희 박정희 수필 조성일 어머니의 사랑노트 방원 진달래광장의 뽕짝메들리 정문준 울려라, 나의 기타여 전영실닭의 화려한 변신 리은경나의 어머니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경선(15) 우상렬  첩보드라마의 새 경지               드라마 "벼랑"의 줄거리 평론 산천 객관현실의 시적변용과 환원 배홍 식민의 아픔과 디아스포라의 삶 장편소설련재(2) 강효근 욕망의 한계(3) 세계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우리 문학(3) 김정웅 일본의 마끼무라 고우에게 비춰본 우리의 "저항시" 문학의 창 단편소설 막언 백구그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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