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봉 프로필
조선족 2세로 흑룡강성 목단강시 출생,말띠
사범대(수학계)를 졸업하고 한동안 교원,회사 직원,부문 경리,경리 등 직을 담당,현재 북경에서 자식들의 사업을 협조.
문학과 음악에 애호를 두고 자학과 함수로 약간한 문예창작을 전공해 창작한 노래나 문장을 다수 발표.
1994년, 한국KBS사회교육방송국의 해외동포청취문공모에서 “한국농민의 송가” 문장으로 대상을 받음.1998년,통,번역에도 투입.그중 한국의 저명한 작가 황순영의 소설 “미리 가 본 평화세상”을 번역,재미 조선족 문인 유순호의 “내가 사랑하는 조선족의 정조”등 여러 단편문장도 번역.
2008년, 전국 제3회 校园歌曲시합에서 “我呀我呀长大以后”(“나는 나는 크거들랑”을 번역) 소년아동가요로 2등 작곡상획득.
2009년, “조선어가 받는 도전과 그 대안” 문장으로 제2회 조글로 칼럼 우수상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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