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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글로[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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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158회] 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댓글:  조회:4415  추천:22  2010-12-03
[158회] 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일시:2010.12.3 오후4시~6시장소:연길 대주호텔 3층 회의실
262    [157회] 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댓글:  조회:4126  추천:18  2010-11-26
[157회] 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주제:클럽내 소액담보합작사 설립건제안설명:량승무내용:1.조글로CEO클럽 회원지간에 자원을 전제로 금융합작사를 설립하며 리자이윤을 CEO클럽운영과 자금투입자에게 분배하는  소액담보 기제를 도입하는 것을 검토한다.2.김삼 대표가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주최 "제15회 조선족발전을 위한 심포지엄과 워크숍" (북경)참가,발표 현황 회보설명.3.심춘화 사무국장이 북경애심여성협회에서 주최한 "애심녀성포럼" 참가,발표 현황 회보설명.참가자:박준덕,심춘화,김일,김삼,안승룡,량승무,황진활,강학선,조글로CEO클럽 사무국
261    [156회]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 댓글:  조회:4620  추천:12  2010-11-12
[제156회]조글로CEO클럽 정기좌담회주제:조글로 및 조글로CEO클럽의 운영 개선방안발제:심춘화 사무국장일시:2010.11.12 오후 4시~6시장소:연길 대주호텔 3층 소회의실내용:조글로의 각 부서 발전현황에 발맞추어 CEO클럽의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제3차 소조회의.개선방안내용:1.비전과 목표1)조글로의 비전:"건강한 조선족사회 만들기"2)조글로CEO클럽의 비전:"건강한 사회적 기업만들기"(发展企业,奉献社会)2.조직구성1)조글로 회장단 조직구성2) 조글로CEO클럽의 조직구성3. 조글로CEO클럽의 차별화전략(1~4 략)4. CEO클럽의 활동 및 계획(운영방안)(1~3 략)5. 포럼6. 조글로의 발전을 위한 비지니스 모델구축( 盈利模式)(1~3 략)7. 기타(당장 실행해야 할 일들)(1~4략)참석자:박성화,김일,심춘화,강학선,양승무,황진활,현동권,김삼,문룡철조글로CEO클럽 사무국
한국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과 연변민족서점유한회사 허덕환 동사장이 11월 9일 조글로 사무실 방문했다.조글로 사무국관련뉴스: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 중국지회 연길에
259    [155회] "혁신의 실천" 특강 댓글:  조회:4351  추천:20  2010-11-05
특강주제:혁신의 실천강사: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경영학과 서승열 교수일시:2010.11.5 오후 4시~6시장소:연길 대주호텔 3층 회의실서승열 교수 프로필한국 출생.1967년 미국유학미국 버클리대학 졸업44년동안 미국에서 생활,회사운영.2004년 은퇴.현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상경학과 교수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산학협력센터 처장참가자:박준덕,허철호,김일,량승무,김삼,심춘화,황진활,손향,신선옥조글로CEO클럽
258    한국부경대 사회학과 예동근 교수 조글로사무실 방문 댓글:  조회:5030  추천:51  2010-11-03
한국 부경국립대학교(부산)  예동근 교수가  11월 3일 조글로사무실을 방문했다.예동근 박사는 중국 조선족으로서 한국 국립대학에 취직한 교수 1호이다.예동근 프로필중국 길림성 서란현 출생.중국 중앙민족대학 졸업.한국 고려대학교 졸업.KSC(중국조선족대학생센터) 초대 회장 역임.재한 조선족대학생네트워크 초대 회장 역임.조글로사무국
257    상해세계박람회에 참가했던 코스모직원들 귀향 댓글:  조회:4059  추천:11  2010-11-02
    상해세계엑스포에 우리 길림성을 대표해 우리민족음식을 홍보하러갔던 연길코스모직원(9명)들이 7개월이이란 홍보를 마치고 11월 2일 새벽 12시20분 비행기에 연길로 돌아왔다.  그들은 상해엑스포 기간에 랭면,온면,김치,장백산야채비빔밥등 8가지 우리민족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역활을 담당하였다        코스모 김송월(조글로CEO 회원)경리는 직접 비향장에 나가 직원을 맞이했다 .     
256    [154회] 조글로연길CEO클럽 정기 좌담회 댓글:  조회:4152  추천:17  2010-10-30
[154회] 조글로연길CEO클럽 정기 좌담회일시:10월 29일 오후 4시~6시장소:연길 대주호텔 3층 소회의실내용: 김삼 대표가 최근 완성된 "CEO비즈센터-조선족글로벌경제네트워크"를 소개김일 사장이 서울 제3차  GKFN참가 정황 회보각자 근황 소개 조글로미디어에 새로 입사한 주성화 총편,신선옥 기자와 CEO클럽 회원간 상견소개참가자:박준덕,심춘화,김순옥,강학선,김일,김삼,안승룡,량승무,황진활,신주렬,조철우주성화,신선옥조글로CEO클럽 사무국
255    미 가주대학 장태한 교수 조글로사무실 방문 댓글:  조회:4095  추천:18  2010-10-29
미국 가주(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장태한 교수가 9월 28일 조글로 사무실을 방문했다.장태한 교수 프로필한국 인천 출생1974년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가족을 따라 미국이민UCLA(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사회학과 졸업버클리대학 소수민족학 박사 졸업.저서:"흑인 그들은 누구인가""코리안 아메리칸의 발자취를 따라""아시안 아메리칸-백인도 흑인도 아닌 사람들의 역사"미국에서 인종 문제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1995년 미국 SAT Ⅱ 한국어 채택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받고인종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로스앤젤레스 인간관계 위원회에서 교육부문 상을 수여받았다.현 캘리포니아 주립대 김영옥 재외동포연구소 초대 소장 담임.조글로 사무국
254    월드코리안 신문 창간 기념식 댓글:  조회:3864  추천:17  2010-10-23
월드코리안신문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53    연변CEO들 세계한상대회에서의 활약상 댓글:  조회:4377  추천:14  2010-10-22
제9차 세계한상대회가 2010년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한민국 대구에서 열렸습니다.연변기업가협회와 조글로연길CEO클럽 부분적 회원들이 참가하였습니다.다노
252    [153회] 일본 관서학원대 교수진 조글로 방문좌담 댓글:  조회:4061  추천:14  2010-09-12
[153회] 일본 관서학원대 교수진 조글로 방문좌담.주제:일본사회봉사현황과 사회기업(起业)학과의 역할강사:마까사도 일본 관서학원대학 교수일시:2010.9.12.오전장소:중국 연길 대주호텔 3층 소회의실내용:일본에서 최근에 출현한 사회기업(起业)학과의 신설동기와 실천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비스니스를 통한 사회봉사와 사회봉사를 위한 비즈니스인재의 대학에서의 육성에 관해 특강.특히 새로운 개념의 기업(起业)에 대한 개념정리와 실천은 조글로CEO클럽의 공익책임에 관한 탐구에서 리론적의거로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 일본측 참가자:牧里每治 (마끼사도 쯔네지) 일본 관서학원대학 인간복지학부 사회기업학과 교수山 泰幸 (야마 요시유끼) 일본 관서학원대학 관광학,마찌쯔꾸리연구센터 교수荒木 康代 (아라기 야스요) 일본 관서학원대학 사회학연구과연구원 孙良(중국홍콩) 일본관서학원대학 사회기업학과 준교수림매(조선족) 일본관서학원대학대학원 사회학연구과 박사조글로ceo측김삼 조글로 대표박준덕 조글로연길CEO클럽 회장심춘화 조글로사무국장문룡철 사장허명철 연변대학 민족연구원 부원장조글로CEO클럽 사무국
251    주역으로 기업경영을 말하다 댓글:  조회:3474  추천:7  2010-08-26
강좌주제:주역과 기업운영강사: 윤창일  연변주역(周易)협회 회장일시:2010년 9월 25일 오후 3시~5시장소:연길 강동회관 4층 회의실참가자:조글로연길CEO클럽 회원, 연변과기대 총동문회 회원 및 기타 기업인들.
250    청향관이 연변 주관광국에서 지정한 려행접대지점 단위로 댓글:  조회:3764  추천:10  2010-08-20
249    [152회] 조글로미디어와 월드코리안신문사 제휴 댓글:  조회:3657  추천:12  2010-08-16
조글로미디어와 한국 월드코리안신문사가 공식 제휴하여 파트너관계를 수립했다.8월 15일,조글로미디어 대표 김삼과 월드코리안신문사 대표 이종환은 중국 연길 대주호텔 소회의실에서 조인식을 갖고 앞으로 미디어 관련  컨텐츠교류와 프로젝트 공동추진 및 인적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조글로미디어는 민간매체로서는 유일하게 성급 신문출판국에 등록된 인터넷신문으로서  전세계의 조선족뉴스와 인터뷰,기획기사를 실시간으로 다루고 있으며 월드코리안신문사는  한국에서 창간한 종이매체로서 "따뜻함과 품격이 있는 750만 해외한인들의 대변지"를 모토로 매진하며 격주간으로 인물 인터뷰기사 위주의 종이신문을 세계 각지 한인회를 통해 폭넓게 발행하고 있다.량 매체의 제휴로 전 세계 한인사회에 조선족의 활동상이 크게 전파되고 전 세계 한인사회에는 중국과 조선족을 료해할 주요 채널이 크게 홍보될 전망이다. 조글로미디어 김성림 기자  
248    [151회] 조글로CEO클럽 진로 담론2 댓글:  조회:3585  추천:14  2010-07-30
[151회]조글로ceo클럽 좌담회주제:조글로CEO클럽 진로 담론2일시:2010.7.30장소:중국 연길시 대주호텔 회의실사회:심춘화 사무국장내용: 지난번 진로 담론에 이어, 강학선사장이 문자화된 의견서를 제출하고 이를 둘러싸고 각자 의견과 주장을 발표했다. 특히, 회원들은 조글로CEO클럽은 조글로의 "건강한 조선족사회 만들기" 기치를 절대적으로 전제로 하며 이 기치하에 친목과 기업발전,사회공헌을 한데 아우른 기업가모임으로 그 취지를 자리매겨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곧 취지를 한마디로 표달할수 있는 슬로건을 고안하고 1.사회공헌,2.기업발전,3,친목을 위한 구체 방안들을 수립하며 현재 실천할수 있는 대안부터 구체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참가자:(10명)박준덕,김용호,심춘화,김삼,안승룡,문룡철,김일,강학선,황진활,현동일조글로CEO클럽 사무국2010.7.30
247    [150회] 조글로ceo클럽 진로 담론 댓글:  조회:3607  추천:12  2010-07-20
[150회]조글로ceo클럽 좌담회주제:조글로CEO클럽 진로 담론일시:2010.7.20장소:중국 연길시 카페산책내용: 우선 김삼 조글로 대표가 조글로미디어,조글로포럼,문학닷컴,조선족력사관,CEO비즈센터등 제반 조글로사업의 진척상황을 통보하고 회원들이 전반 조글로단체 발전가운데서 조글로CEO클럽의 자리매김과 진로 및 운영방식 등에 관하여 각자 의견과 주장을 발표했다.
246    조글로&흑룡강성조선족상공회 오찬좌담 댓글:  조회:3508  추천:15  2010-07-12
    7월12일 정오 , 조글로연변CEO클럽은 연길 대주호텔2층 레스토랑에서 <2010 중국조선족고위층경제포럼>에 참석차 연길에 온 흑룡강성조선족상공회 일행 18명을 오찬에 초대하고 좌담회을 가졌다.    조글로사무국  
245    [뉴스]연변대표단 "물건이 없어서 못 팔아요" 댓글:  조회:3644  추천:17  2010-07-09
“물건이 없어서 못 팔아요”본사소식 2010년중국심양한국주 및 글로벌한상대회기간 치러진 중한우수상품전람회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우수상품관은 소비자들의 짙은 관심과 각광을 받았다. 전람회기간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가져온 물건이 없어서 못팔 정도라고 이번 대표단을 인솔하여 심양에 온 연변조선족자치주무역촉진위원회 현해수부비서장은 말했다.   이번에 대회조직위원회로부터 초청을 받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연변지회는 중국국제상회 연변상회, 연변정보시장과 손잡고 연변지역 연길삼현물산가공유한회사, 룡정시약수동광천음료제조유한회사 등 14개 회사를 조직하여 식품, 장백산특산물, 생태식품, 인삼, 꿀 등 건강식품, 민속공예품, 주류 등 연변특산물을 선보였다. 국외 전시는 여러차 참가했지만 성외 전시는 처음인데 이번에 심양전시에서 상상외로 인기가 좋았고 소비자들도 연변특산물에 대한 평가가 너무 높아 한국과 중국 바이어상담이 잘 진행돼 참가업체들도 만족한다는것이다.   전시회 2층에 위치한 연변조선족자치주우수상품관은 면적이 약 60평방메터로 갖가지 연변특산물에 가야금 연주까지 곁들여 홍보판매에 열을 올려 전시 3일째는 가져온 물건이 없어서 못팔 정도였다. 심양 현지의 반응과 인기가 좋았는데 제품이 좋은것도 한몫 한것 같다는 현부비서장의 말이다.   길림성 연길시동방꿀벌제품연구소는 이번에 장백산원시삼림에 구축한 생태기지에서 만든 무공해 록색식품인 피나물꿀을 전시홍보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판매경리를 맡은 김국씨는 연길 슈퍼에만 공급했는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심양 중심의 동북3성과 전국 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라며 여러 곳과 대리상상담을 진행했다면서 정부에서 연변특산물을 알리는 이런 기회를 많이 마련해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삼현표 건강식품인 옥수수계렬상품 등 20종의 식품을 전시하고 시식코너까지 마련하여 쉴새없다는 연길삼현물산가공유한회사 현룡운리사장은 전시회에 연변특산물을 단체로 홍보할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여 기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랭면도 평양, 함흥, 연변, 서울 제각기 다른데 우리의 전통음식문화에 대한 표준화작업을 실시하여 무형자산을 유형자산으로 만들어야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국제경쟁력을 높여갈수 있다며 기회가 되면 래년에 세계국제랭면축제를 조직하고싶다고 토로했다.                        인터넷료녕신문  오지훈 기자
244    [뉴스]한상대회 연변예미복장부스 문전성시 댓글:  조회:3374  추천:12  2010-07-08
연변예미한복-《이번 한상대회에서 성과가 푸짐할듯》 심양한국상품전시회 연변전시관 예미한복의 부스앞. 손님들은 정교롭게 만들어진 손가방, 민속공예품, 채색비단목도리 등 제품에서 손을 떼기 아쉬워한다. 《정교로운데다가 가격도 비싼편이 아니여서 손님들이 많이 사가고 있어요》. 예비한복부스앞에 선 판매원이 신이 나서 기자에게 말한다. 예미한복 류송옥 사장은 《이번에 글로벌한상대회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었는데 이는 우리 기업인들에게 아주 좋은 교류의 장을 마련해주었어요. 국문을 나서지 않고도 우리의 제품을 해내외로 널리 홍보할수 있고 좋은 파트너를 만날 수 있어서 기회가 더욱 소중하다고 봐요》라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이미 한국에서 오신 손님과 초보적인 상담이 이루어졌고 한국한복기업의 선진적인 기술과 경영리념을 인입하고저 해요.  한국 한복업계의 선진적인 기술과 경험을 학습하여 내수시장을 진일보 확대하고싶어요. 이번 대회에서 성과가 푸짐할듯 합니다》 라고 한다. 연변에서 20여년동안의 발전을 경과한 예미한복은 조선족전통한복과 생활한복, 개량한복 및 그에 따른 민속례물, 노리개등을 비롯한 100여가지 상품들을 설계, 제작, 판매하고 있다. 현재 예미한복의 시장점유률은 해마다 늘어 나고있고 해내외로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길림신문 김파 장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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