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기타
나의카테고리 : 0
|
노트:
이글에서 숨은 사람의 피와 땀이 서려 있습니다
농부의 정성이 곧 해탈하는 여인의 지아비입니다
벼의 일생은 어머니라는 모성을 지니고 삶하는 일생과 흡사하기에
가을의 짚 무더기를 보고 창작하였습니다.
문제는 쌀 소비가 잘 안되어 농부의 걱정스런 애환이 숨어 있는데
산업화가 발달하면서
우리네 문화도 식탁도 변해 요즘 꿈나무들은
밥을 잘 먹지를 안습니다
우리네 기성세대들이 밥이 보약이라는 메세지를
심어 줘야 할것 같습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